사정상 논술은 하나도 못쓰고 입사로만 4개 수능 우선선발로 2개 접수하고 결과를
기다리는게 ㅎㅏ루하루 힘드네요.
다음주 토요일부터 하나둘 발표인데 매일 떨어지는 꿈꾸고 시간은 왜이리 더디가는지..
1차발표 나면 아이 면접준비도 해야하는데 ...기댈껀 입사결과 밖에 없으니 하루가 한달같아요ㅜㅜ
아이도 힘들텐데 내색안하고 있는데 아이보다 마인드컨트롤이 안돼니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많이 힘드실텐데 고3 수험생 어머니들 모두모두~ 기운내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