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환자밖에 모르는 원장님의 강제 처가살이 정말 재밌네요. ㅋㅋ
근데 원장님 부인도 정말 이뻐지셨네요.
카메라 샤워라는게 있나봐요 ㅎㅎ
처음 자기야에서 여럿이 나올 땐 나이 엄청 많아 보였는데..
지금은 40중반은 되었을텐데 30대 중으로 보여요
근데 이 백년손님 언제부턴가요? 찾아보려구요.
정말 환자밖에 모르는 원장님의 강제 처가살이 정말 재밌네요. ㅋㅋ
근데 원장님 부인도 정말 이뻐지셨네요.
카메라 샤워라는게 있나봐요 ㅎㅎ
처음 자기야에서 여럿이 나올 땐 나이 엄청 많아 보였는데..
지금은 40중반은 되었을텐데 30대 중으로 보여요
근데 이 백년손님 언제부턴가요? 찾아보려구요.
저도 남서방네가 젤 재밌어요.
백년손님이 6월부터 했어요.
지금 김보성 부인도 미인이네요.
처음에 후포리에 남서방 갔을때 장모님이 막 대하시고 툴툴 거리셨는데
지금은 친해졌는지 대접도 잘해주고 챙겨주는거 보니 보기 좋네요.
저도 남서방네가 제일 잼있고 훈훈하고 좋아요...
저랑 같은 82님들 반가워요.
그나저나 슈 남편은 잘렸나봐요. 장모랑 격이 없이 지내는 거로 보이고 싶었는데
싸가지 없는 남편으로 찍혔네요.
첨부터 남서방이 젤 웃끼고 재밌었어요
저희가족도 자기야 왕팬!,
처음엔 함서방네가 가장 재미있었는데 아무리 아무리 장모랑 친한사아라해도 좀 심한데라는 부분이 살짝 있네요.
남서방네는 처음 나와서 성화봉승주먹고 술찾을때 알콜중독아닐까 걱정까지 ~그런데 남서방네는 갈수록 진국 정말 깨알재미를 주네요. 장모님밥상 보다가 후포리로 뛰어가고 싶은맘이 한두번이 아니라는...
잘생긴 울산사위 연우씨도 보고픈데....조서방네도 얼릉 이쁜 2세생겼음 좋겠네요^^
볼수록 귀여움
어제 장모님이 차려준 아침상 정말 먹고 싶더군요.
이제 엄청 이뻐하시는거 같아요.
근데 손녀가 태어났는데 뭐하러 가보냐고 하는건 좀 너무 하셨음 ㅋㅋ
남서방이 자기 부인 어릴때 동생때문에 젖도 제대로 못먹고 윗목?에 방치에 뒀다는데 사실이냐고 할때
장모가 그게 아니라고 설명하는데 옆에서 계속 정임이가요? 정임이가요? 이러는거 웃겼음.
어쟀거나 젖을 두배로 많이 먹었다고 하니 안심하는 느낌도 들고 반은 알아듣고 반은 못알아들어서
알아들은 척하는 느낌도 나고 그랬어요 ㅋㅋㅋㅋㅋ
함서방은 왜케 볼때마다 불편한지 모르겠어요.
어제 김보성 왜울었는지 알려주나 했더니 다음주로 미뤄버리고 쳇...ㅎ
김보성을 후포리로 보내면 힘쎄서 일도 엄청나게 잘할텐데 작은 슈퍼에서 멍하니 있는거 넘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