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인테리어 조언 부탁드려요

땡글이 조회수 : 3,017
작성일 : 2013-10-03 23:36:55

결혼한지 만 12년이예요

신혼집도 도배 장판 안하고 들어갔구 지금까지 한번도 수리한 집에서 살아보지 못했어요

결혼 5년만에 내집 마련해서 8년째 살고 있는대요

내집 마련하고도 둘째가 아토피가 심해서 도배 장판도 못하고 그냥 들어와 살았어요

이번에 큰맘 먹고 수리를 하려고 합니다

오늘 여기저기 견적을 받아 봤는데 다들 말이 틀려서요

한곳은 강마루를 권하고 다른 곳은 데코타일 권하구요(아들만 둘이라고)

한곳은 방문 교체를 권하고 다른 곳은 방문 리폼을 권하더라구요

또 한곳은 씽크대는 사제가 좋다 다른곳은 한샘이 좋다

정말 머리 아프네요

내일까지는 결정을 내려야 해서요

정말 고민됩니다

그리구 아들방 베란다는 확장 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안하는게 좋을까요?

35평 방 3개이고 1층입니다

20년이 넘은 아파트예요^^

 

IP : 211.177.xxx.18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테리어
    '13.10.3 11:58 PM (119.71.xxx.15)

    저희집은 아이들이 다 커서. 마루를 했는데... 조심스러워요. 관리하기 편한 걸로 하시는 게 좋겠네요.
    싱크대는 한샘으로 했고,
    문은 리폼했어요.
    베란다는 확장하고 대신 바람 들어오지 않게 잘....

  • 2. 강마루가
    '13.10.4 12:10 AM (39.118.xxx.142)

    뭔지 잘 모르겠는데 강화마루라면...비추에요.바닥에서 떨어져서 시공되서 따뜻하지 않고 발시려워요.그리고 아이들이 뛰면 아랫집 죽어요.소음 너무 심해서 민원들어올거에요.차라리 온돌마루가 낫다고 봐요.
    방문은 교체하면 좋지만 비용이 굉장히 많이 들어요.씽크대는 사제로 써도 괜찮아요.
    베란다 확장하면 방은 넓어지지만 추워요.단열공사 꼼꼼히 해야 후회없어요.

  • 3. 원글
    '13.10.4 12:24 AM (211.177.xxx.188)

    요즘엔 강화마루 안하고 강마루 한대요
    강마루는 바닥에 붙어 있다네요
    인테리어 업체에 맡길건데 그럼 싱크대는 별도로 따로 한샘에서 해야 하나요?
    업체에선 한샘 유로를 군하더라구요
    근데 전 걍 저렴한 ik로 하려구요

  • 4. 저희집은
    '13.10.4 12:36 AM (14.32.xxx.17)

    강마루 했는데 이것도 나무계열이라서인지 쉽게 긁히고 패이고 합니다.
    그래도 촉감은 너무 좋아요. 아이들에게 잔소리는 좀 합니다 마루 긁히지않게 조심하라고요.
    씽크대는 한샘 ik 했어요. 한샘이 보급형으로 내놓은것이라 사제와 가격차이 별로 안나요.
    그냥 인테리어 업체에 맡기셔도 한샘직원들이와서 다~ 합니다.
    배관공사가 따로 필요하다거나하면 인테리어업체에 다 ~ 맡기시는게 편할겁니다.

  • 5. 인테리어
    '13.10.4 1:08 AM (119.71.xxx.46)

    강마루 깔았어요. 예전집 공사할때는 원목마루를 깔았는데 솔직히 크게 차이를 모르겠어요.
    강마루가 원목마루랑 강화마루의 장점만을 더한거라는데 원목마루보다 아주 약간 더 강도가 높은정도예요.
    그래도 아이가 아토피인데 데코타일은 정말 아니예요.
    32평에 방세개 구조면 아이들방 확장하면 사용하기가 좋죠. 대신 안쪽 샷시는 좋은걸로 추가해서 달아야 합니다. 20년간 공사를 전혀 안한 집이라면 바깥 샷시도 다 교체해야해요. 안그러면 겨울에 넘 추워서 그방 사용 못해요.
    저도 아이방을 확장하면서 바깥 창호는 쓸만해서 그냥 두고(지은지 7년된 아파트) 안쪽에만 시스템 창호를 더 달았거든요. 단열 잘 넣고 확장한 공간까지 난방도 연결해서 겨울에도 추운줄 모르고 지내요.

  • 6. 저도 집수리
    '13.10.4 1:13 AM (115.140.xxx.10)

    저는 마루 험하게 써서 데코타일로 할 예정이구요. 장판하려고 하니 하도 데코타일 추천을 해서 틈새 보인다고 해도 장판도 오래 스니 본드 붙인곳이 자국이 나더라구요. 문은 리폼하려고 합니다. 시크대는 사제로 사제도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베란다는 트지는 않고 밑에까지 내려서 밖에는 같은색 우드타일 붙이려고 합니다.
    저도 전체 데코가 찜찜하긴한데 마루 찍히는 가슴 아픔을 겪었고 마루도 험하게 오래 쓰니 볼 수 없이 찍혀서요

  • 7. ...
    '13.10.4 7:46 AM (218.234.xxx.37)

    아토피가 아직 심하면 데코타일보다는 마루가 낫겠죠. 그런데 아이들이 아직 초등학생이라면 한 2년 만에 마루는 포기하셔야... (진짜 생채기 잘 나더라구요.. 전 그 생채기 없애느라 마루에도 다림질 한 여자에요..ㅠ.ㅠ)

    그리고 확장시 섀시는 이중 섀시를 하시는데, 창간 간격이 좀더 넓어야 단열이 잘되는 듯합니다. 베란다 확장한 아파트 두 집 살았는데, 안과 밖 섀시 폭이 넓은 집이 훨씬 따뜻했어요. 거기는 경기 북동쪽이라 다른 집보다 더 추운 지역이었음에도..

  • 8. 로마♥
    '13.10.4 9:05 AM (223.33.xxx.9) - 삭제된댓글

    리폼가능한곳ㅡ 욕실,문
    씽크대는 한샘하셔도 되는데 평소 주방스타일 잡지보고 컨택하세요
    거실은 데코타일 비추구요,, 대리석느낌나는 타일 회색계열로 까세요.
    도배는 화이트계열로 포인트주지마시고 아이들 방만 성격,색감고려해서 도배나 친환경 페인트칠하세요.

    집전체의 느낌을 디자이너와 상의하시면 큰비용 안들고 할 수있을거예요.
    방확장과 붙박이 디자인해서 넣으세요

  • 9. ............
    '13.10.4 9:32 AM (118.219.xxx.231)

    아토피있으면 원목마루로하셔야지요 강마루도 결국 가공처리한건데요 그리고 강화마루는 절대하지마세요 밑에집에서 맨날 올라옵니다 그리고 싱크대는 사제도 이쁜데요 몇년쓰면 사제는 도장한부분이 떨어져요 한샘꺼 진짜는 괜찮은데... 그리고 전체적으로 하얗게 하고 커텐이나 쿠션으로 포인트하는게 나중에 덜 질려요

  • 10. 부엌
    '13.10.4 9:51 AM (155.56.xxx.217)

    한샘이던 어디던 바로 해도 되는데 왜 인테리어 업체를 끼고 하시려고 하는지요?
    결국 그들이 중간에 commission먹는 거예요. 근데 선택 자체도 맏기려면 하시고요.

    제가 충고하고 싶은건 계약 전에 인터넷으로 잘 알아 보시고
    마루는 xx브랜드, xxx
    도배는 어느 벽지 이런거 "구체적"으로 미리 정하고 계약하세요.
    욕실, 타일도 마찬가지예요.
    마루도 도배지도 같은 브랜드라도 2~3배 가격 차이가 나고 사제품까지는 거의 10배이상 차이나는데
    인테리어 업체들 그냥 원목마루, 강화마루
    장판, 이런식으로 견적 내 주더라고요.

    나중에 좋은 거 눈에 들어와서 그것으로 해달라고 하면 안재구거나 가격을 너무 높게 불러요

  • 11. ...
    '13.10.4 10:41 AM (218.234.xxx.37)

    아이들 어리면 데코타일 말고 그냥 장판 하세요. 요즘 장판들도 고급화되어서 옛날처럼 노란색 누런색 일색 아니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2401 결정내리가 어렵네요.. 운동관련질문 입니다. 5 ... 2013/10/20 1,497
312400 에버랜드는cctv가잘되어있는건가요?분실되면금방찾길래궁금해서요 2 2013/10/20 2,080
312399 우리나라에 중국인들 정말 많네요 5 우와 2013/10/20 2,170
312398 앞베란다에서 조리하는거 불법아니에요? 13 .... 2013/10/20 6,372
312397 효율적인 난방에 대해서 질문 드릴께요. 6 보일러 2013/10/20 2,332
312396 겨울 외투는 비싼게 갑? 18 궁금 2013/10/20 7,186
312395 쿠첸 압력솥인데 현미찹쌀 불려야하나요 2 쭈니 2013/10/20 1,748
312394 화성갑에 빨간불? 서청원측 "지원해달라" 6 서청원ㅋㅋ 2013/10/20 1,360
312393 아사다 마오 쇼트 점수가 73.18 이네요 ㄷㄷㄷ 22 그이름은여자.. 2013/10/20 8,658
312392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인 줄 아는 직장 남자 후배들 6 ... 2013/10/20 2,794
312391 병설 유치원 여교사 공무원 레벨인가요? 26 dd 2013/10/20 31,466
312390 냄비에 국거리 고기 등을 볶을 때 항상 눌어붙어요 ㅠㅠ 7 밤토리맛밤 2013/10/20 2,307
312389 북유럽이 자살율이 높은 이유는 뭘까요 ? 42 2013/10/20 20,017
312388 82쿡의 특성 13 안녕 2013/10/20 1,945
312387 제일 친한 친구가 시집갔는데 왜이렇게 뉸물이 나는지ㅠㅠ 3 친구 2013/10/20 1,970
312386 국정원, 박근혜 후원계좌까지 안내… “대선승리로 가는 큰 힘” 3 /// 2013/10/20 918
312385 호평동 신즈르 돈까스 4 미티567 2013/10/20 2,358
312384 (펌)한국언론이 김연아에게 적대적인 이유 24 yohaim.. 2013/10/20 4,595
312383 압력밥솥 사고자하는데요...요리용 2 건강 2013/10/20 1,176
312382 오메기떡 4 소나무 2013/10/20 2,217
312381 mri 찍으면 정확하게 나오나요? 무릎 1 ^^* 2013/10/20 1,290
312380 서울언니들~ help! 이사하려는데 갈피를 못잡겠어요 7 ddja 2013/10/20 1,500
312379 돼지 껍데기로 맛사지할때 1 55555 2013/10/20 2,248
312378 서화숙 칼럼... 5 화숙언니홧팅.. 2013/10/20 1,135
312377 체조경기 해설자가 문제네요. 9 ... 2013/10/20 2,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