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장면 나올까 망설이다가
두 딸 데리고 보러갔어요 (초등 고학년)
잠깐 힘든 장면 나왔지만 구체적이진 않았어요
아이들이 많이 울더라구요
큰 애는 넘 많이 울어 흐느끼더라구요
따뜻하고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였어요
무뚝뚝 신랑도 애들한테 잘해주려하고
진해에서 찍은거라...
애들데리고 촬영장소 한바퀴하니 신기해 하더라구요
가족들과 보기 따뜻한 영화고 '아역들이 참 연기 잘해요
잔인한 장면 나올까 망설이다가
두 딸 데리고 보러갔어요 (초등 고학년)
잠깐 힘든 장면 나왔지만 구체적이진 않았어요
아이들이 많이 울더라구요
큰 애는 넘 많이 울어 흐느끼더라구요
따뜻하고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였어요
무뚝뚝 신랑도 애들한테 잘해주려하고
진해에서 찍은거라...
애들데리고 촬영장소 한바퀴하니 신기해 하더라구요
가족들과 보기 따뜻한 영화고 '아역들이 참 연기 잘해요
일단 주제랄까? 내용만으로도 벅찰까 싶어 고민인데,,
이동진 기자님조차 미미추를 하셨길래 ,,,,
주말에 시간되면 가볼까 해요^^
주제를 따뜻하게 잘 푼것 같아요
웃음도 나고..눈물도 나고..
애들과 보기에도 좋았어요^^
미미추가 뭐에요?
음님 미리미리추천의 줄임말이에요.
이동진님이 블로그에서 괜찮은 영화는 태그에 '미리미리추천'이라고 쓴답니다. 일종의 보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