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주 슬픈노래 추천해주세요..
음악 들으며 견디고 있습니다..
슬프고 아름다운 곡 듣고싶어요.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요도 좋고 다 좋아요..
1. 봇티첼리블루
'13.10.3 8:02 PM (180.64.xxx.211)슬프기로 말하자면 해금연주가 짱입니다.
근데 많이 듣지 마세요. 우울증 와요. 큰일나요.
얼른 밝은 음악 들으시고 기분전환하세요.2. 슬플수록
'13.10.3 8:10 PM (2.122.xxx.202)밝은 노래 들으시고, 슬픈 노래는 기분 최고로 짱이어서 뭔가 너무 업되어 진정시킬 때 들으시는 편이 나을 듯. 추천해달라시니, 추천은 할게요. 임현정의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3. ......
'13.10.3 8:10 PM (211.215.xxx.228)조은 - 슬픈 연가
http://www.youtube.com/watch?v=57O6XlJZUI04. ...
'13.10.3 8:10 PM (175.194.xxx.113)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요.
조성모 버전도 있는데, 원곡이 더 낫더라구요.5. ....
'13.10.3 8:12 PM (121.160.xxx.211)저에겐 김광진씨의 '편지'가 가장 슬픈 노래예요.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6. 마음비우기2
'13.10.3 8:14 PM (59.5.xxx.113)예민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이선희 겨울애상
박효신 눈의 꽃
한영애 여울목
이선희 라일락이 질때
안치환 사랑하게 되면7. ..
'13.10.3 8:15 PM (114.202.xxx.136)산울림 - 청춘
한번씩 들으면 인생이 너무 허무해져요.8. 가브리엘라
'13.10.3 8:17 PM (39.113.xxx.34)린애-이별 후에
박 정현-바보9. 마음비우기2
'13.10.3 8:18 PM (59.5.xxx.113)슬플땐 정말 슬픈 노래를 듣고 한없이 우는것도 좋습니다. 그런데 슬프면서도 뭔가 마음을 정화시키고 희망을 안겨주는 멜로디가 좋아요..
저는 힘들때 수와진의 파초를 듣고 마음 많이 진정되었었어요...그런데 이문세의 시를위한시는 너무 슬퍼서 들을수가 없었어요. 슬픈 노래도 그 분위기가 너무 다르더라구요..참 이문세씨의 광화문연가도 추천해요.10. 마음비우기2
'13.10.3 8:20 PM (59.5.xxx.113)팝송은 라붐주제가 2곡이랑 유콜잇러브도 좋아요
11. 저는
'13.10.3 8:25 PM (122.100.xxx.124)박광현-슬픈노래
조관우-모래성
이 두 노래가 그렇게 슬퍼요.12. ...
'13.10.3 8:25 P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내곁에서 떠나 가지 말아요 - 빛과소금
봉우리-김민기13. 못, 이이언 노래
'13.10.3 8:25 PM (221.152.xxx.160)콜드 블러드 , 자랑 , 카페인 등등
14. ......
'13.10.3 8:30 PM (112.144.xxx.73)http://www.youtube.com/watch?v=AKJQPMOSRcw
슬픈노래 듣고 울어버리세요 맘이 편해집니다15. ...
'13.10.3 8:30 PM (203.236.xxx.252)16. ...
'13.10.3 8:34 PM (203.236.xxx.252)에바 케시디- 어텀 리브스
http://youtu.be/lYesQt7oC0o
이 노래 정말 좋아요. 쓸쓸할 때 듣고 펑펑 울고 잠드는 노래.17. ....
'13.10.3 8:37 PM (211.207.xxx.144) - 삭제된댓글옆모습, 목소리-토이
근황-브로콜리너마저
영원속에-윤상
이소라 눈썹달앨범 전곡
잘못, 울다, 완벽한추억, 그대가 그대를-이승환
아무도 아무것도-조원선18. ㅈㄴ
'13.10.3 8:39 PM (1.241.xxx.28)이수가 좀 욕먹긴 해도 이수의 레퀴엠? 그거도 슬픈노래구요.
뭐 너무 들어서 그래도 눈물이 주룩주룩 뭐 이런노래..19. 저는
'13.10.3 8:48 PM (117.111.xxx.253)저는 옛날 이승환, bc603으로 나왔을 때 부른 텅빈 마음이란 노래요 그리고 무한궤도의 비를 맞은 천사처럼.. 추천해요
20. 유리
'13.10.3 8:50 PM (39.118.xxx.94)박은신....슬픈사랑
완전 슬퍼요21. 산울림의
'13.10.3 8:51 PM (2.122.xxx.202)독백도..추천
22. 미네랄
'13.10.3 8:52 PM (116.36.xxx.30)하동균 그녀를 사랑해줘요
23. ^^
'13.10.3 8:55 PM (59.16.xxx.236)아델 - someone like you
꼭 가사해석본을 한번 읽어보신후에 들어보세요.24. beyond
'13.10.3 8:55 PM (39.112.xxx.168)I'll cherish you...
이노래 좀 슬프고또 좋기도 하더라구요.25. 우울할때
'13.10.3 8:55 PM (14.63.xxx.163) - 삭제된댓글슬픈노래..
좋네요26. ㅇㅇ
'13.10.3 8:56 PM (121.164.xxx.32)성시경 희재
27. ...
'13.10.3 9:00 PM (218.37.xxx.238)스캔들 오스트 마시다밴드의 '나는' 추천해요 들을 때마다 울게 된다는...세상을 몰라서 사랑을 몰라서 그많은 아픔뒤에야 깨닫게 되나봐 눈물이 많아서 정이 참 많아서 세상이 자꾸 속여도 웃을 수 있나 봐.
http://blog.daum.net/lovearonia/21928. ㅠㅠ
'13.10.3 9:12 PM (223.33.xxx.60)린- 그냥 눈물이 나
이지혜 - 내려29. 힘들고 우울할 때,
'13.10.3 9:13 PM (72.190.xxx.205)슬픈 노래들이 위로가 되기도 하지요.
그냥 펑펑 울어버리기도 하세요.
그리고 빨리 벗어나실 수 있기 바랍니다.30. ....
'13.10.3 9:21 PM (180.228.xxx.117)Youtube, Romeo and Juliet ost, "What is a youth".
What is a youth
Impetuous fire
What is a maid
Ice and desire
The world wags on
A rose will bloom
It then will fade
So does a youth,
So does the fairest maid
Comes a time
When one sweet smile
Has its season for a while
Then love's in love with me
Some may think only to marry
Others will tease and tarry
Mine is the very best parry
Cupid he rules us all
Caper the caper
Sing me the song
Death will come soon to hush us along
Sweeter than honey and bitter as gall.......31. 슬픈노래
'13.10.3 9:26 PM (125.178.xxx.182)이루..그녀가울어요
32. 이소라
'13.10.3 10:36 PM (223.62.xxx.128)바람이 분다
제발33. 피그렛
'13.10.3 10:55 PM (222.235.xxx.18)노래는 아니고 제가 우울하거나 슬플때 듣는 음악인데요. jim chappell - lullaby입니다.
34. 꽁알엄마
'13.10.3 11:02 PM (115.17.xxx.21)나미-슬픈인연
김경호-나를 슬프게 하는사람들
그리움만 쌓이네
사랑의 썰물
왕의 남자Ost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35. ㅠ
'13.10.3 11:09 PM (203.226.xxx.126)조덕배 -슬픈노래는 부르지않을거야
이정봉 -그녀를 위해
이소라-바람이 분다36. 조성모
'13.10.4 2:42 AM (118.42.xxx.135)화살기도..야상곡..For Your Soul..
슬프네요..37. 마음
'13.10.4 3:17 AM (218.152.xxx.135)임태경-옷깃
38. ..
'13.10.4 9:21 AM (211.40.xxx.228)전 김범수의 보고싶다를 들으면 슬프던데..
39. ᆞ
'13.10.4 6:32 PM (223.62.xxx.76)조관우 코스모스
...........먼지가 되어40. 네..
'13.10.5 11:38 AM (182.219.xxx.180)다들 감사합니다!
글 올려놓고 일이 생겨 이제서야 들어왔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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