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손목시계 안하는 추세인가요?

ㄴㅇㅇㄴㅇ 조회수 : 2,645
작성일 : 2013-10-03 12:36:51

여잔데요... 전 손목시계 없으면 허전하고 불편하거든요...

제가 지금 20대인데

어렸을때부터 시계차는게 습관이 되서그런지

핸드폰으로 디지털시계보는것보다 아날로그로 보는게 시간감각도 더 잘 와닿고 편한데요...

요새는 핸드폰이 시계인가요?

IP : 222.100.xxx.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계
    '13.10.3 12:39 PM (58.142.xxx.45)

    남자들 같은 경우는 직장에 따라
    수트 입었을때 괜찮은 시계 하나 정도는 차고 다니라고
    윗선에서 얘기 하기도 해요.

    그리고..
    요즘은 시계라는 개념보다는 악세사리 개념으로 차고 다니죠.

  • 2. 아니요..
    '13.10.3 12:40 PM (121.144.xxx.212)

    스마트폰 들고 다녀도 시계 꼭 차고 다녀요.
    시계 볼려고 가방이나 핸드백에서 꺼내는것도 귀찮고
    폰이 크니까 손에 들고 다니기도 불편하니까요.

  • 3. 시계는
    '13.10.3 12:46 PM (119.69.xxx.48)

    패션~

  • 4. 저에게
    '13.10.3 1:04 PM (122.34.xxx.34)

    시계는 악세사리중에 제일 비싼 악세사리
    그래서 평생 한개라도 사볼까 말까하 품목
    그래서 시계 없어요 ㅜㅜ
    시간은 핸드폰으로

  • 5. ㅇㅇ
    '13.10.3 1:26 PM (220.117.xxx.64)

    전 시계든 반지든 목걸이든 귀걸이든
    그런거 걸리적 거려서 넘 싫어요.
    갑갑해요.

    핸드폰 없던 시절은 하는 수 없이 시계차고 나갔지만
    핸드폰 생긴 후론 절대 안 해요. 넘 좋아요. 홀가분해서

  • 6.
    '13.10.3 7:46 PM (89.74.xxx.66)

    애 낳고 한참을 시계없이 핸드폰으로 시계보고 살았는데 어느날 남편이 시계를 선물해서 차기 시작했더니 시간보기가 쉬워서 이제는 잘때도 차고 잔다는. 없으면 허전해서 못다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4583 엉덩이 착색 없애는 방법 아시는분 정보좀주세요 16 흑흑 2013/10/03 33,004
304582 돌려막기 문재인 5 .. 2013/10/03 1,110
304581 풀리텍 대학가면 학벌 인정되나요? 6 딸폴리텍 2013/10/03 2,733
304580 커피믹스 뭐드세요? 27 dd 2013/10/03 5,653
304579 홍조가 너무 심한 딸 어떡해야되나요? 8 나문닙 2013/10/03 3,372
304578 도수코 보니 우리 나라 모델도 뱀 잘 감고 있네요 3 킹사 2013/10/03 1,254
304577 비즈공예 와 도자기공예중에서 4 배움 2013/10/03 964
304576 백화점 썬글라스 환불 되죠? 1 썬글라스 2013/10/03 1,071
304575 표범에게 씹히는 여자 모델 3 우꼬살자 2013/10/03 2,066
304574 발목을 접질렸어요.한의원,정형외과 어디로 가야 할까요? 7 단팥빵22 2013/10/03 1,451
304573 한국 드라마들 키스씬 너무 담백해용... 18 주군홀릭 2013/10/03 4,232
304572 둘째임신했는데 풍진항체가 없어요 3 ........ 2013/10/03 2,283
304571 김익한교수 " 대화록 실종 표현 옳지 .. 13 // 2013/10/03 959
304570 잔머리를 잘쓰고 임기응변이 뛰어난건 머리가 좋은거라고 볼수있나요.. 17 궁금 2013/10/03 12,431
304569 제왕의 딸 수백향 재미있나요? 3 사극 2013/10/03 2,638
304568 취업을 했는데요 2 .. 2013/10/03 998
304567 공공 에티켓좀... 1 아줌마/아저.. 2013/10/03 420
304566 원룸 천장에서 물새기를 5개월째에요. 1 2013/10/03 966
304565 가 볼만한가요? 7 세계불꽃축제.. 2013/10/03 829
304564 개나 고양이 자기 차에 치어 날아가거나 바퀴로 뭉갠 느낌 있는데.. 10 그러는거 아.. 2013/10/03 1,989
304563 슬로푸드축제 연화 2013/10/03 696
304562 수술 집도한 의사한테 봉투인사 해야 하나요. 50 수고비.. 2013/10/03 16,643
304561 기차안에서 계속 떠드는 사람은 무슨개념으로 사는걸까요. 3 옐로우블루 2013/10/03 1,948
304560 윤기없는 양파멸치볶음 구제법 알려주세요 4 섬아씨 2013/10/03 1,040
304559 초등1학년 상담주간 상담 전화로도 해도 괜찮을까요? 1 초등1학년엄.. 2013/10/03 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