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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래포구에요

소래 조회수 : 1,791
작성일 : 2013-10-03 12:32:03
어디서 뭘 사면좋을까요 지금돌아다니고있어요.맛집도알려주세요
IP : 223.62.xxx.9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3 12:35 PM (61.102.xxx.228)

    뭘사러가신건대요?
    꽃게든 생새우든 이집저집가서 가격물어보고 물건좋고 가격싼집서 구입하세요
    우럭회는 방사능에서 안전하다던데 우럭회도 사드시구요
    맛집은 잘모르겠어요
    다 비숫하던데...

  • 2. 꽃게나 새우
    '13.10.3 12:37 PM (223.62.xxx.98)

    젓갈도 사고싶고..인천연안부두는어떤가요

  • 3. 소래간길에
    '13.10.3 12:41 PM (61.102.xxx.228)

    사세요
    연안부두나 소래나 가격은 비숫할꺼예요

  • 4. .....
    '13.10.3 12:41 PM (112.144.xxx.73)

    소래포구는 방송에서 너무 많이 나오지 않나요?

    거기 문제 심각하던데,,,가시는 분들은 제법 많네요

  • 5. 거기
    '13.10.3 12:44 PM (112.146.xxx.24)

    사람 많나요?
    저도 다음주에 가야하는데 주차할데 없을까봐 걱정..

  • 6. 김파래
    '13.10.3 12:55 PM (211.243.xxx.90)

    저번주 다녀왔어요. 저흰 숫게 암케 kg당 12000원에 따로 샀었구요.암케는 살이 차기 시작했고 알도 조금씩이라도 들었어요. 숫게는 살이 빠지기 시작했더라구요. 전어 큰걸로 네마리 만원에 회 떠왔어요. 새우는 직거래 하는데가 있어서 패스. 나오는 골목에 생선구이 냄새가 코를 자극하길래 아무데나 들어가 모듬생선구이랑 새우튀김 오천원어치 먹고 왔읍니다. 저녁에 식구들을 위해 게파티 했죠. 게를 찔때는 큰솥에 채반 놓고 (물이 넘쳐 채반에 닿지않는 정도) 물이 팔팔 끓고부터 20분정도 찌시면 됩니다. 게 배쪽이(?) 하늘을 항하도록 켜켜로 올려놓으세요.

  • 7. 김파래
    '13.10.3 12:59 PM (211.243.xxx.90)

    위에 거기님. 좀 일찍 (10시)갔더니 공용주차장에 자리가 많더라구요.
    돌아오는 길에 보니 그때부터 들어오는 차가 쫙 밀려오데요.
    참고하세요.

  • 8. 며칠전
    '13.10.3 3:03 PM (124.199.xxx.18)

    부모님 다녀오셨는데 새우 사러 가셔서 그것 사오고
    걍 간단히 해물 칼국수 먹고 전어 회 떠오셨던데요.
    특별한건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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