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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배우들 중 이미연 루머 사실인가요?

화창한 날 조회수 : 41,007
작성일 : 2013-10-03 12:17:54
이미연 무릎팍도사 나온 뒤
호감이 많았는데ᆞᆢ 예전에 봉사활동 가서
그녀가 한 행동때문에 말이 좀 있던데
솔직히 좋던 이미지가 한방에 훅 갔어요
흡연은 개인 취향이라고 이해는 하지만ᆢ
에비앙생수하며 ,스시대령,비행기좌석업그레이드 떼쓰기등
이번에 예능나와선 어떤 컨셉일지???
IP : 182.216.xxx.5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3 12:22 PM (123.98.xxx.79)

    이미연만 모르는건지..
    원래 소문 돌고돌아서 제일 마지막에 당사자가 알던가 그러잖아요.
    이미연 별명이 여자 최민수였데요
    뭐 지금은 최민수한테 연민까지 느껴지고 인간적인 매력까지 보이니까 안좋은 감정따위 전혀 없어요.
    드라마판에서 별다른 역할 못하던.. 신인연기자로 한때 일했던 제 주변 지인이 그러더군요.
    뭐 그애도 저도 할말은 많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최.민.수

  • 2. 개인적으로
    '13.10.3 12:23 PM (175.223.xxx.145)

    이미연씨 잘 살았음 합니다.
    행복하게.

    좋은 남자 만나서.

  • 3. ...
    '13.10.3 12:46 PM (118.38.xxx.220)

    이런 정보들은 어디에서 획득하시는지 궁금함

  • 4. 아휴
    '13.10.3 1:18 PM (203.226.xxx.52)

    그루머아니라잖아요 아니라고 기사도났어요
    그기자가 여기저기 여러사람꺼짜집기해서 창작한글이라던데 베스트에올라온 이미연 김미애 나피디 글에댓글보면
    기사있더군요

  • 5. ..
    '13.10.3 1:20 PM (118.42.xxx.151)

    드럽네요...아무리 돈받고 연예인 케어해준다지만...참 매너없네요
    입 속에 있던걸 남의 손에 뱉는 사람이 어딨나;

  • 6. 야구쟁이님
    '13.10.3 1:36 PM (58.231.xxx.119)

    그 동영상 좀 알려주실래요?
    딴지걸려는거 절대 아니구요.
    제가 찾아봐도 못찾겠어서...
    왜냐하면 저도 이런 소문 기억나는데
    그게 이미연은 아니었던거 같아요.
    누군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제 기억엔 이미연이 아니었던것 같아서요.

  • 7. 동영상
    '13.10.3 1:53 PM (175.223.xxx.211)

    예전 케이블에서 스페인여행간걸거에요. 스페인음식 먹다 입에 맞지 않은듯 어쩔줄모르다 옆에 코딘지 모르겠는데 그여자분 손에 뱉더라구요. 놀란건 뱉는 이미연이나 손바닥내민 그여자분이나 너무~ 자연스러웠다는거요. 제가 그프로를 재방까지 몇번봐서 기억하는데 이미연 맞아요

  • 8. 뱉는거
    '13.10.3 2:11 PM (218.236.xxx.197)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3&sn1=&divpage=117&s...

  • 9. 언제적
    '13.10.3 3:10 PM (124.5.xxx.140)

    건가요? 둘이 격없이 서로 그런 사이겠죠.
    갠적으론 이미연씨 잘 되길 바라는데
    왜 갑자기 이미연씨 흠집내기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작은 실수라면 사람은
    변하기도 하는데 넘어가도 되는 일이죠.

  • 10. ㅇㅇㅇ
    '13.10.3 4:17 PM (121.167.xxx.37)

    링크들어가보니..둘이 친해서 그러는거 같은데요..
    받아주는 사람도 불쾌해하지않고...

  • 11. 충격..
    '13.10.3 4:43 PM (116.39.xxx.114)

    저게 친해서 그런걸로 보여요? 진짜?
    전형적인 갑을관계의 모습인데요. 레스토랑에 냅킨이 없을리도없고 정 급하면 지 손바닥에 뱉던가...뭐 저딴 인간이 다 있는지..역겨워라
    서로 친하면 입에 넣고 씹던 음식물 친구 손에 뱉고 그러시나보ㅓ요. ㅎㅎ

  • 12. 장애인이래요 ?
    '13.10.3 6:26 PM (58.236.xxx.74)

    냅킨 없으면 지손에 뱉으면 되지,
    지손 놔두고 스텝손에 무슨 개매너래요 ?

  • 13.
    '13.10.3 7:11 PM (110.70.xxx.21) - 삭제된댓글

    그냥 둘이 격의없이 친한거같구만

  • 14. 봇티첼리블루
    '13.10.3 7:27 PM (180.64.xxx.211)

    조선일보 사주고 뭐고 그런 사람들이 문제로군요.
    연예계 바닥이 그래서 무섭고 이상해요

  • 15. 팬임.
    '13.10.3 8:19 PM (39.121.xxx.105)

    저는 이미연씨가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에 나왔을때부터 좋아했던 팬이에요.
    가식도 없어보이고... 그냥 행복했으면 하는 배우중 하나입니다.

  • 16. 오해할 뻔 했네요..
    '13.10.3 9:04 PM (119.82.xxx.224)

    건방지고 과한 상황이 아닌 것 같아습니다.

    즐겁게 식사하는 분위기에서

    뭐가 안 맞아서 그런지

    어떡하다가 지인이 손 내밀어서 그렇게 저렇게....

    오해할 만 건 아닌 것 같아요^^

  • 17. ...
    '13.10.3 9:53 PM (61.4.xxx.111)

    아닙니다. 당시 동행했던 외주 제작사에서 조목조목 반박했어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9061012381001

  • 18. .........
    '13.10.3 11:41 PM (175.249.xxx.166)

    흠....격 없이 친하면 저래도 되는 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참.....

    결혼도 어린 나이에 했고......

  • 19. 댓글 웃껴요
    '13.10.4 12:58 AM (223.62.xxx.63)

    격이 없이 친한사이?
    난 엄마와 친한친구나 내 동생들이 젤 격이 없는 사이인데
    손바닥에 뱉으라고 내밀지도 않고
    격 없는 사람한테 뱉지도 않거든요
    뒷처리 안되는 어린 자식한테나 뱉으라고 손내밀어 주는데
    댓글들 보니
    격없다고 남의 손바닥에 음식 뱉어내고 받아주는 사람이 있는걸 보니
    어이없네요

  • 20. 몸종도 아니고..
    '13.10.4 1:25 AM (180.70.xxx.2)

    어머 여기 친한친구가 먹던음식 뱉으면 손으로 받아주시는 분들 꽤 계시네요
    그런 혐오스런 행동으로 친밀도를 유지하세요?
    대단한 우정인건지, 대단한 상하관계인건지..

  • 21. 좋은날
    '13.10.4 2:26 AM (118.42.xxx.15)

    서초동에서 제친구가 일식집 서빙했는데요.
    이미연씨가 서초동 사시는지... 지인들과 식사와 음주를 종종 한데요.
    새침할것 같은데도 상대방과 야그하는 모습보면 성격 털털하고 호방한? 그런느낌 준다더군요.
    서빙하는 자기한테는 공손하게 존댓말 쓰면서 메뉴 추가 하는거 보면
    막나가는 연예인은 아닌것같다고 그러던데요.

  • 22. 커피
    '13.10.4 3:11 AM (61.74.xxx.227)

    이미연씨 성격좋고 쿨한 성격이에요.
    아주 마니 과장된듯합니다.
    글고 동영상 보니깐 아주 친밀한 사이에 자연스런 행동인데 왜 그걸 갖고 걸고 넘어지나요??
    손내민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연스럽게 내밀었구만.......

  • 23. 일때매
    '13.10.4 5:15 AM (86.148.xxx.1)

    일 관계로 아주 예전에 만난적이 있는데, 그렇게 예의없고 스시찾는 무례한 사람 아니었어요.
    에비앙은 이미숙 아닌가 ㅎㅎ
    그리고 조선일보가 씹었다니 왠지 신빙성이 더 가네요.

  • 24. 상황마다
    '13.10.4 6:43 AM (119.71.xxx.84)

    지금 동영상 저도 봤는데 그당시 앞뒤 상황이있는건데 그걸 진짜 뱉는다는 처럼 생각하시는분들이 더이상해요 ㅠㅠ
    만약 저서가 실제 모습이면 저리 자연스럽게 나올까도 ? 어느 상황의 일부인듯해요

  • 25. 이미연씨
    '13.10.4 8:26 AM (124.5.xxx.140)

    우리 돈으로 약 3만원짜리 방에 머무르며 힘든 내색 한번 안했는데 이런 일에 오르내려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나왔잖아요. 오해들 참 심하네요.
    가식없고 털털한 성격 맞습니다. 연예인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미연씨는 좋아해요. 조용히 응원하죠.

  • 26. 이미연씨
    '13.10.4 8:28 AM (150.183.xxx.252)

    오히려 털털하다고 알고 있어요
    약지 않고 여우같지 않아 더 안타까운.

    이런식으로 헐뜯는거 좀 그렇네요

  • 27. 참...
    '13.10.4 8:31 AM (119.67.xxx.28)

    귀하신 분이 부르셨다고 갈 이미연이 아닐것 같아요
    이런 몰매도 왠지 그녀에게 어울리네요^^
    전 이미연 홧팅

  • 28.
    '13.10.4 9:32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불러도 안갔다는건 참 맘에 드네요.
    이미연한테도 불이익이 있었으니 더 힘없는 연예인들은 ....

  • 29. 소속사직원아님
    '13.10.4 12:06 PM (203.249.xxx.21)

    나도 이미연씨 좋던데...
    뭐랄까...그릇이 큰 느낌..
    그래서 김승우씨와 어울리지 않는;;;;;;;;;

    이미연씨 화이팅하세요.
    (저도 고딩때 너무 예뻐서 정말 놀란 배우)

  • 30. ㅇㅇ
    '13.10.4 12:13 PM (203.226.xxx.70)

    고등학교때 무용선생님이 껌씹는 아이들 자기 손바닥 데면서 뱉으라 하셨죠..사람따라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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