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쭉 글을 읽으면서 예단비 몇억에 고인이 죽고나서 중고시장에 예물 팔아넘겼네...
하는거 보면서 얘네들 진짜 상식이하 사람들이다 생각은 했었지만..고인 죽을 당시 정황을 보니
진짜 이것들 사람 아니네요.....
사람이 죽었는데....119 근무하시는 분 말에 빌리자면 가족이 목매달아 죽으면 반사적으로 사람들은 혹시라도 아직 죽지 않고 살았다 싶어서 언능 끈을 풀어서 사람을 내려놓는게 정상이라고 하는데...이 자식은 그대로 경찰 올 때까지 방치하고 또 노트북 들고 엘리베이터로 갔다?>????????? 그리고 딸을 잃은 사돈 어머니 정신없이 쓰러지는데 울부짖는데 증거로 동영상 찍고 있었다?? 정말 이것들이 사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