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관상이랑 스파이 봤는데요
요즘에 볼만한거 뭐 있을까요?
잘 없는거 같아서요...
추석에 관상이랑 스파이 봤는데요
요즘에 볼만한거 뭐 있을까요?
잘 없는거 같아서요...
컨저링 좋다하던데 저두 무서울까봐 고민중입니다.
어차피 볼게 없기에 다 봤는데요
컨저링은 무쟈게 극심한 공포는 아니었구요.
소원은 비극적 사건이 소재인지라 가슴아파서 안볼까 싶었지만...
담담하게 볼수 있게끔 그려냈더라구요.
우리 선희 재밌어요
블루 재스민 추천해요.
소원 괜찮아요.
가슴아픈 소재라 저도 다른 여자 관객들도 울면서 보긴 했지만 이런 영화가 이슈가 돼서라도 법과 사회가 변화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