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을 말하면 안돼기 때문이죠...?그럴수 없는 상황이 점점 많아 지죠..
기껏..친하다고 생각해서 말했지만
의외의 반응을 보이던가..내가 이상한 사람이 돼죠..
직장이든 학교 엄마들이던..
적당히 맞짱구 치고 가식적으로 80프로를 대하고..
속마음은 그냥 지나가는 이야기처럼....한번말해보지만...지지를 못받거나..
아님 아닌가보다...그렇게 마음을 내려놔야하고....
인정해주고 자존감을 주는 상대를 누구나 좋아하지만....
하루에 만나는 사람중...얼마나 될까요...
현대인은 그래서 외로운걸까요...튀면 안돼니까...
그래도 동조세력을 얻는게 중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