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미국에서 근 30년을 살다가 친정엄마가 건강이 안좋아져서 한국에 나왔어요.
아주 나온건 아니고, 또 가족들도 전부 나온건 아니고,, 혼자 나왔는데,, 일을 안하고 그냥 있자니
시간도 아깝고 돈도 아쉽네요..
실력이 출중한건 아니지만, 집에서 할 수 있는 번역일을 해볼까 하는데,
대한번역개발원? 그런데는 돈을 요구하고,, 인터넷에서 평이 좋지도 않네요.
어느 쪽으로 줄을 대야 제대로 된 변역회사를 알아 볼수 있을지요?
82쿡맘들,,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