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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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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성관계 꿈 같았다

조회수 : 7,247
작성일 : 2013-10-02 23:04:11
라고
카톡메시지며
상간남에게 받은 여러회 편지
사진들

고인에게 보냈다고
유족측 주장

님들이 고인이면
의식주하고 살겠음?
정말 미쳐버렸을 거예요

이런 인간이 정직 삼개월만
지금 다음 시사 메인에 댓글로
사람들 분노 부글

간접살인자가 법조계에 몸담으면 안되죠
IP : 121.188.xxx.1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700
    '13.10.2 11:05 PM (175.193.xxx.119)

    간접살인자가 법조계에 몸담으면 안되죠
    222222222222222222222222222

  • 2.
    '13.10.2 11:08 PM (121.188.xxx.144)

    218님
    죄송한데 제글에서 나가주시길
    제가 지금 울분에 차있는데

    낚시운운댓글 다는 분
    거부할게요

  • 3.
    '13.10.2 11:09 PM (121.188.xxx.144)

    칸나님도
    나가주세요
    죄송합니다

  • 4. 인간일까
    '13.10.2 11:18 PM (116.121.xxx.225)

    바람난 남편은 정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애증이 결합된 감정이라 싸울 여력이라도 있겠지만..
    상간녀한테 저런 내용으로... 모욕이라 는 단어로는 다 표현할 수조차 없는
    인격적으로 ..저건 정말 저건...ㅠㅠ
    너한테 칼을 꽂아보겠다 작정하고 했겠으니
    상간녀는 살인자에요...

    저 이 사건에 처음 댓글 다는데
    정말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제가 이런데 당사자는.. 하....

  • 5. 칸나가 이나현?
    '13.10.3 12:41 AM (211.38.xxx.41)

    상간녀란 존재가 있는것만으로도
    아내들은 공황에 빠지고 고통의 지옥을 헤맨답니다
    그와중에 상간년이 저주와 조롱과 모멸감을 줬는데
    누군들 이세상 살고 싶을까요?
    속된말로 자살 아무나 못합니다..
    정말 억울하고 분하고 누구한테 하소연 할수도 없을때
    그럴때 죽음만이 생각날뿐이죠ㅜㅜㅜ
    아내분이 죽어갈때 무슨생각 했을까요?
    두년놈 잡아 죽이고 싶지 않았겠어요?
    그일을 아제 우리가 대신 해줘야죠..한놈은 잡았으니
    나머지 한년 잡아야죠 천하에 쌍년

  • 6. 인간은 사회적 동물
    '13.10.3 2:03 AM (218.54.xxx.227)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고로 이나년은 인간이 아니다
    사회를 모르는 짐승이다

  • 7. 저 칸나라는 사람
    '13.10.3 2:14 PM (211.109.xxx.190)

    뭐에요?소름 끼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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