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젯밤 성관계 꿈 같았다

조회수 : 7,110
작성일 : 2013-10-02 23:04:11
라고
카톡메시지며
상간남에게 받은 여러회 편지
사진들

고인에게 보냈다고
유족측 주장

님들이 고인이면
의식주하고 살겠음?
정말 미쳐버렸을 거예요

이런 인간이 정직 삼개월만
지금 다음 시사 메인에 댓글로
사람들 분노 부글

간접살인자가 법조계에 몸담으면 안되죠
IP : 121.188.xxx.1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700
    '13.10.2 11:05 PM (175.193.xxx.119)

    간접살인자가 법조계에 몸담으면 안되죠
    222222222222222222222222222

  • 2.
    '13.10.2 11:08 PM (121.188.xxx.144)

    218님
    죄송한데 제글에서 나가주시길
    제가 지금 울분에 차있는데

    낚시운운댓글 다는 분
    거부할게요

  • 3.
    '13.10.2 11:09 PM (121.188.xxx.144)

    칸나님도
    나가주세요
    죄송합니다

  • 4. 인간일까
    '13.10.2 11:18 PM (116.121.xxx.225)

    바람난 남편은 정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애증이 결합된 감정이라 싸울 여력이라도 있겠지만..
    상간녀한테 저런 내용으로... 모욕이라 는 단어로는 다 표현할 수조차 없는
    인격적으로 ..저건 정말 저건...ㅠㅠ
    너한테 칼을 꽂아보겠다 작정하고 했겠으니
    상간녀는 살인자에요...

    저 이 사건에 처음 댓글 다는데
    정말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제가 이런데 당사자는.. 하....

  • 5. 칸나가 이나현?
    '13.10.3 12:41 AM (211.38.xxx.41)

    상간녀란 존재가 있는것만으로도
    아내들은 공황에 빠지고 고통의 지옥을 헤맨답니다
    그와중에 상간년이 저주와 조롱과 모멸감을 줬는데
    누군들 이세상 살고 싶을까요?
    속된말로 자살 아무나 못합니다..
    정말 억울하고 분하고 누구한테 하소연 할수도 없을때
    그럴때 죽음만이 생각날뿐이죠ㅜㅜㅜ
    아내분이 죽어갈때 무슨생각 했을까요?
    두년놈 잡아 죽이고 싶지 않았겠어요?
    그일을 아제 우리가 대신 해줘야죠..한놈은 잡았으니
    나머지 한년 잡아야죠 천하에 쌍년

  • 6. 인간은 사회적 동물
    '13.10.3 2:03 AM (218.54.xxx.227)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고로 이나년은 인간이 아니다
    사회를 모르는 짐승이다

  • 7. 저 칸나라는 사람
    '13.10.3 2:14 PM (211.109.xxx.190)

    뭐에요?소름 끼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4419 도서관말고 혼자공부할만한곳 있을까요? 6 에고 2013/10/03 4,863
304418 마그밀 - 부작용 있나요? 5 ---- 2013/10/03 16,411
304417 사법연수원 남자가족들 인간의 탈을 쓴 아메바 세균같은 것들보다 .. 7 고양이2 2013/10/03 1,701
304416 비밀 재방송 보고 있는데요..? 궁금해요.. ^^ 4 ... 2013/10/03 1,939
304415 토이스토리 우디랑 브로크백마운틴 제이크 질렌할이랑 닮았어요 1 우디 2013/10/03 1,409
304414 원피스 좀 봐주세요 2 ^^ 2013/10/03 1,185
304413 순금이 많이 내리네요 3 순금 2013/10/03 2,787
304412 새누리‧女대통령정권, 성인지 무지-술문화 관대…끔찍하다 윤창중, 김.. 2013/10/03 593
304411 쿠팡이나 티몬에서 티켓구입하셔서 미용실 가보신 분 5 날다 2013/10/03 1,519
304410 수상한가족 완전 사법연수원사건이네요 3 .. 2013/10/03 3,500
304409 심리상담 4 LTL 2013/10/03 1,070
304408 출산을 앞두고 5 ... 2013/10/03 652
304407 가슴속에 화나는 말 그대로 표현하는 중학생 아이를 어떻게해야.... 7 어렵다 2013/10/03 1,424
304406 "지금 고객님이 전화를 받지않습니다..." 이.. 39 ... 2013/10/03 23,331
304405 성남,분당)고춧가루 방앗간 어디있나요? 4 처음이야 2013/10/03 1,878
304404 중매쟁이2 4 ... 2013/10/03 1,491
304403 저처럼 '밥'안즐기는분 계세요? 11 기찬 2013/10/03 3,083
304402 오늘 공휴일이라 쉬시는 분 많지요? 3 궁금 2013/10/03 1,075
304401 너무 자주 아픈아이를 두신, 두셨던 분들.. 31 애엄마 2013/10/03 5,056
304400 전남 강진이나 장흥 잘아시는분 부탁드려요^^ 5 . 2013/10/03 1,393
304399 철없는신랑 6 인생은 2013/10/03 1,589
304398 우엉좋다고~ 10 새파래 2013/10/03 3,022
304397 '미국의존 국방' 대신 팔·발 틀린 사병 질타하는 중앙일보 1 부적격자 공.. 2013/10/03 507
304396 카톡하면.. 2 ^^ 2013/10/03 895
304395 미국, 채동욱 총장의 조선일보 공격 배후에 국정원? 의혹 제기 40 ... 2013/10/03 3,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