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제 카톡 속의 어느 분이 써놓으셨어요.
누군지 잘 모르겠는데...그분이 저장하신건지 제가 한건지.
넘 재미있어서 올려봅니다.
라고 제 카톡 속의 어느 분이 써놓으셨어요.
누군지 잘 모르겠는데...그분이 저장하신건지 제가 한건지.
넘 재미있어서 올려봅니다.
사법연수원 불륜사건을 보면서
다시금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간통남 처음에 사시합격하곤 천국의 꿀맛을 보다가
오늘을 맞이하게 됐네요
코스코때문에 웃긴건 저뿐인가요?
롤러코스코?
아주 좋아하는데......
인생을 사랑해야겠군요.....^^
남자의 자격에서 한 김국진씨 강연제목이었죠.
아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