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기적인 엄마, 임 여인에게

bb 조회수 : 2,237
작성일 : 2013-10-02 18:57:47

이기적인 엄마, 임 여인에게

조상운 기자  |  sangwoon.cho@kukmin.tv

 

 

 

임씨의 주장이 사실이라는 전제 아래 임씨 당신에게 묻습니다. 이 사건이 불거지고 나서 채 전 총장과 그의 가족들이 받았을 상처를 생각해 본 적은 있습니까? 지난 달 30일 퇴임식장에 함께 자리했던 채 전 총장의 부인과 딸이 어떤 심정이었을지 생각해봤습니까? 당신이 채 전 총장의 허락도 없이 ‘채동욱’을 아들 아버지의 이름으로 학적부에 올려놓는 바람에 가장 큰 상처를 안은 사람이 누구입니까? 당신과 아들입니까? 채 전 총장과 그의 가족입니까? 당신은 왜 이렇게 이기적입니까?

채 전 총장이 당신 아들의 아버지가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아들에게 사실을 말해주는 게 엄마의 도리일 것입니다. 당신도 말했듯이 지금까지 전개된 상황만으로도 아들은 이미 출생의 비밀을 알아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열한 살짜리 아들을 왜 이역만리 미국으로 황급히 보낼 수밖에 없었는지, 진짜 아버지가 누구인지. 적어도 아들에게는 이 모든 의문에 대해 진실을 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번 사건으로 가장 큰 상처를 떠안은 채 전 총장과 그 가족을 위해서 그리고 당신과 아들이 입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라도 이제 당신이 나서야 합니다.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것은 당신의 말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검증된 사실입니다. 한 달 전 미국으로 보낸 아들을 데려와 현 상황을 사실대로 설명하십시오. 그리고 채 전 총장과 함께 법적 효력이 담보되는 방법으로 유전자검사를 받게 하십시오.

IP : 115.126.xxx.9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3.10.2 6:58 PM (115.126.xxx.90)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1399

  • 2. 제말이요
    '13.10.2 7:02 PM (223.62.xxx.18)

    어떻게 지아들과 지만 아는지 열받아요
    한겨레인터뷰보니 열무지받았답니다
    미친ㄴ

  • 3. 어떤
    '13.10.2 7:05 PM (180.70.xxx.72)

    멘탈이기에 아무상관없는 사람을
    아버지란에 쓸수가있죠?
    그것 때문에 남의 목을 날리고도 자기 아들
    걱정만 할수있나요?
    인터뷰가 사실이라면 이거 뭐 인간이 아닌거죠

  • 4. 럭키№V
    '13.10.2 8:59 PM (119.82.xxx.179)

    그러게나 말입니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없을텐데..
    뻔뻔하고 이긱적이거나 조선에 매수당했거나 둘 중 하나라고 봐요.

  • 5. 술집마담
    '13.10.2 11:02 PM (218.39.xxx.208)

    술집마담출신답게 평범한 여자 사고방식이 아니것 같더군요.
    인간이 질적으로 좋지 않은 사람인듯 해서, 채총장님이 더욱 안됐어요.
    이 여자는 굳이 유전자검사 받을필요가 없는데, 응해줄까 모르겠어요.
    없이 사는 가정부 돈은 거액을 빌려가서 떼먹는 년이 벤츠타고, 아들은 강남 사립초등학교 보내는 거 보세요?채총장님 이래저래 참 힘든 상황이 한참 계속 될 듯 싶어 안타깝습니다.
    청와대,국정원,새누리당,조선일보,임여인...모두다 악질들 아닙니까?
    특수통 검사로 25년 버티신 매집으로 이 우환을 잘 견뎌내시길 빕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2367 똑같은 상품인데 .... 3 대형마트 2013/10/20 944
312366 손연재 선수는 진짜 허리가없군요 54 전국체전 2013/10/20 21,211
312365 가을이 되니 난데없이 트로트(거짓말) 무한반복하고 있네요. 1 가을이 간다.. 2013/10/20 906
312364 바이네르 신발 어떤가요? 7 화초엄니 2013/10/20 4,306
312363 치과질문이요 가을 2013/10/20 635
312362 Deen このまま君だけを奪い去りたい 조성모 to heaven표절.. 응답하라 1.. 2013/10/20 1,117
312361 남동생 여자 친구를 만납니다 7 아 떨려 2013/10/20 3,030
312360 교양있다는것은어떤것일까요? 13 궁금 2013/10/20 4,833
312359 삼십대중반 나이라면 응칠이랑 응사 중에 어느쪽이 더 공감갈까요?.. 6 ddd 2013/10/20 2,490
312358 우울함이 극에달할때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20 어떠카지 2013/10/20 4,001
312357 커피마시면 잠안오는분들요~~ 3 폴고갱 2013/10/20 1,849
312356 학벌 이야기가 있길래 남잔데요 25 82쿡 2013/10/20 4,625
312355 중딩 아들에게 일렉기타 사주면 후회할까요?(답글꼭) 11 중독 2013/10/20 1,678
312354 그것이 알고 싶다.....강마리x 목사 ㅋㅋㅋㅋㅋㅋㅋ 2 ... 2013/10/20 2,785
312353 노출형 벽난로 설치 사용기 퍼옴 2013/10/20 3,989
312352 숀*의 엑스바이크 소음 A/S받으면 괜찮아지나요? 4 블루 2013/10/20 6,261
312351 마트에서 산 볶지 않은 참깨 씻어서 볶나요? 6 참깨 2013/10/20 1,315
312350 감자전할때 휴롬써보니 좋네요. 8 ... 2013/10/20 3,865
312349 與 "댓글 때문에 대선 졌나?…민생 승부하자".. 3 // 2013/10/20 819
312348 예단 할 때 말이예요... 2 나라 2013/10/20 1,465
312347 어제 히든싱어 신승훈 한 번 찾아보세요 8 ㅇㅇ 2013/10/20 3,082
312346 상속자들~~ 2 꾀꼬리 2013/10/20 2,120
312345 디플 갤4 핸드폰 sk기변 20 2 갤4 2013/10/20 1,489
312344 저보고 따지지 말라는데 13 참나 2013/10/20 3,097
312343 박신혜 얼굴로 알바하고 싶네요 9 00 2013/10/20 3,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