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4대강 자전거길’ 달리며 “시원하고 좋아”
페북사용자 공유하며 “범죄자는 범죄현장 다시 오는 법”
조아라 기자 | kukmin2013@gmail.com
한편 한 네티즌은 이 전 대통령 사진을 공유하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원래 범죄자는 범죄 현장에 다시 나오는 법이지"라는 글을 남겨 폭소를 자아내게 했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 2월 19일 퇴임 연설에서 "퇴임 후 꽃 피는 계절이 오면 4대 강변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우리 강산을 둘러보고 싶다"고 밝힌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