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부터 몸이 좀 찬편이였어요
결혼 한지는 3년 다 되가구요
2세는 준비중입니다 작년에 두번 유산.. 하구요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안그래두 겨울만 되믄 찬 몸이 더 차요
요즘 아침 저녁으로 싸늘한 바람 부닌깐 손발이 차기 시작해요
이제 더이상은 임신을 미룰 수가없기에 나름 노력해보려구요
커피 줄이고 대추차 데워서 텀블러에 넣어 출근길에 마시고
아랫배에 피쉬라고 독일꺼 따뜻하게 얻고 있고
수면양말 신고 집에서 지내고
이밖에 생활속에서 더 실천 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