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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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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속상 조회수 : 3,778
작성일 : 2013-10-02 13:41:37

저 정신차리라고 꾸짖어주신 말씀들 달게 받고 다시는 같은 잘못 안할게요ㅠㅠ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IP : 125.128.xxx.12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금은..
    '13.10.2 1:45 PM (210.105.xxx.253)

    원글님 마음도 이해가 되지만
    사회생활하면서 본인 때문에 만들어진 자리에서 일찍 일어나기 힘들었을 남편이 더 불쌍한데요.
    욕먹고도 잘못했다고 비는 남편이면 정말 착한 거니까
    그만 마음 푸시고.. 욕한 거에 대해서는 사과하심이 좋을 듯.

  • 2.
    '13.10.2 1:46 PM (14.52.xxx.59)

    심하셨어요
    늦게라도 술 많이 안먹음 할수도 있고
    새벽도 있는데
    사회생활상 피하기 어려운 자린데 왜 욕을 ㅠㅠ

  • 3. ...
    '13.10.2 1:47 PM (108.181.xxx.242)

    에구 남편 송별횐데 욕까지 하는 건 좀 심했긴 하네요... 그래도 애기 기다리는 엄마 마음 생각하면 남편도 잘 한 것 없구요
    오늘 들어오면 차분하게 당신과의 아이가 얼마나 갖고 싶은지 알지 않느냐고 내가 속이 많이 상했다 얘기 하시고 잘 푸세요.

  • 4. .......
    '13.10.2 1:48 PM (61.81.xxx.136)

    아무리 화나도 남편한테 어떻게 그런 욕을 하나요?
    요즘 다들 욕 해대는 세상이라지만.
    만약에 남편이 원글님에게 그런 욕 했다면 용서가 되겠어요?
    남편을 용서해야 할 일이 아니라 오히려 용서를 구해야 할 일이네요.

  • 5. ......
    '13.10.2 1:50 PM (211.215.xxx.228)

    용서를 누가 해야 하고 받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 6. ㅁㅁㅁ
    '13.10.2 1:50 PM (112.152.xxx.2)

    한시 전에 집에왔다면 본인 송별회인데 엄청 빨리 들어왔구만요...
    그냥 회식해도 한시는 기본인데...

  • 7. 애낳을때가
    '13.10.2 1:51 PM (180.65.xxx.29)

    아닌것 같은데 분노조절 못하는거 방사선보다 애에게 더 무서운것 같은데
    제가 남편이면 이혼고민 할것 같은데요

  • 8. 속상
    '13.10.2 1:51 PM (125.128.xxx.121)

    네.. 저도 욕한거에 대해서는 정말 반성 많이 하고 미안해하고 있어요...
    제가 너무 예민해졌던거 같아요..
    하도 일본 방사능 위험하다고 하니...남편이 일본갔다오면 더 어려워질거 같고...
    이런 저런 생각에 괜히 제가 화를 키웠어요.....
    얼릉 남편한테 사과해야겠네요ㅠㅠ

  • 9. 미친년
    '13.10.2 1:56 PM (119.69.xxx.48)

    폭언과 욕설... 이혼사유 되겠습니다.
    용서와 사과의 주체가 바뀐 듯...

  • 10.
    '13.10.2 1:59 PM (58.103.xxx.215)

    님 심정 이해도 가지만..
    남편분은 정말 천사로 인정!!!
    님 정말 복받으신거에요!!!!!

  • 11. 그나마
    '13.10.2 2:00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남편이 착하네요.
    술취한 상태에서 욕얻어먹고 그래도 용서비는 남편 흔치않아요.

  • 12. ....
    '13.10.2 2:02 PM (119.197.xxx.71)

    욕을 왜해요. 도대체 왜 욕을합니까.

  • 13. 많이
    '13.10.2 2:05 P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많이 너무 했어요.

  • 14. 속상
    '13.10.2 2:07 PM (125.128.xxx.121)

    남편에게 카톡으로 미안하다 했어요. 고맙게도 남편이 자기가 더 미안하다고 해주네요ㅠㅠ
    어제는 정말 내가 화났다는 걸 표현하고 싶어서 그랬어요......ㅠㅠ
    앞으로 댓글 써주신 분들 이야기 잘 명심해서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조심할게요...
    감사합니다.

  • 15. 원글님
    '13.10.2 2:20 PM (115.140.xxx.126)

    부부는 가까운 만큼 더 조심 조심, 상처 주지 마세요.

    마음에 난 상처들은 감쪽같이 나은 것같다가도 어느 궂은 날 갑자기 한꺼번에 아파옵니다.

  • 16. 샤랄
    '13.10.2 2:22 PM (1.227.xxx.130)

    저랑 상황이 너무 같아요 결혼 2년차 아기 기다리는중
    한번유산되어서요..

    제가 남편한테 투정심하게 부리는편인데도 같은상황 이해하는 여자입장에서봐도 심하셨네요
    저희도 아기 기다리지만 병원날잡고 숙제해야한다며 남편잡고 욕하고..하면 제가 남편이라면 정떨어질거같아요

    조심하셔야할듯요

  • 17. 애가 문제가 아닙니다
    '13.10.2 2:36 PM (220.149.xxx.65)

    애를 가질 자격이 있으신지 본인 인격부터 점검하세요

    도대체 왜 남편한테 화를 내고, 욕까지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남편분 지금이야 참지만 나중엔 어떻게 나올지 모릅니다

  • 18. ㅎㅎ
    '13.10.2 2:43 PM (115.143.xxx.90)

    본인이 주인공인 회식에 어떻게 일찍 빠져나오겠어요.
    하필 그날이 그날인 것이 원인이죠.
    님이 상당히 오버하신건 맞지만 아직 젊고 결혼생활이 오래되지
    않았기에 충분히 이해가 되요. 다들 초기엔 그래요.
    더 오래 살아봐~~야 연민도 생기고 관대함도 더 많이 생겨요.
    그래도 바로 미안함을 느끼고 사과하셨으니 된거에요.
    다음부턴 잠시 참으세요~~

  • 19. ...
    '13.10.2 2:51 PM (112.149.xxx.81)

    부부는 가까운 만큼 더 조심 조심, 상처 주지 마세요.

    마음에 난 상처들은 감쪽같이 나은 것같다가도 어느 궂은 날 갑자기 한꺼번에 아파옵니다.

    222222222222

  • 20. .....
    '13.10.2 3:06 PM (121.137.xxx.213)

    진심으로 사과하시고
    출국전에 정자를 보관 하는 방법도 생각해 보시길,...
    또 배란기라면, 오늘도 가능할 확률이 ...

  • 21. 하이고
    '13.10.2 3:13 PM (117.121.xxx.67)

    화났다는 걸 표현하는 게 욕은 아니죠 ㅠㅠ
    남편한테 개새X라뇨 ㅠㅠ
    남편 진짜 착하네요...그 와중에 사과...
    친구들이랑 술이 떡이 되도록 마시고 들어온 것도 아니고 아이고...
    마음의 상처는 정말 평생 가요. 그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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