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집 한 채 짓는 게 꿈인 사람입니다...
예전에 82에서 맘에 드는 집이 있어서 저장해야지 하고 깜빡해버렸어요...
데크에 아이들 놀 수 있는 텐트랑 물놀이(?)하는 데 있었고
특이하게 싱크하부장에 문을 안 달았던 게 인상적이었어요...
제 추측으로는 82에서 많이 활동하시던 분이었던 거 같은데...
그분 글 혹시 아시는 분 좀 도와주세요
제집 한 채 짓는 게 꿈인 사람입니다...
예전에 82에서 맘에 드는 집이 있어서 저장해야지 하고 깜빡해버렸어요...
데크에 아이들 놀 수 있는 텐트랑 물놀이(?)하는 데 있었고
특이하게 싱크하부장에 문을 안 달았던 게 인상적이었어요...
제 추측으로는 82에서 많이 활동하시던 분이었던 거 같은데...
그분 글 혹시 아시는 분 좀 도와주세요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