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암에 효과있다는 진산 이라고 들어보신 분 계신가요?

.. 조회수 : 825
작성일 : 2013-10-02 10:47:47

아버지가 전립선 암이신데, 말기셔서 수술과 항암치료 모두 안하시고

 병원에서 검진만 받으시고 계시거든요

 다행히 식사는 잘 하시는 편이에요

 검색해보니 진산 또는 진산 골드 라는 제품이 있는데

 연구원이 발명했다고 하고 저도 홍삼의 효과를 평소에 많이 체험한지라

 사려고 검색해 봤더니 실제로는 후기가 별로 없네요

 좋은 약이면 많이 알려지고 후기도 많을 텐데 싶어서.. 조금 망설여지는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IP : 128.134.xxx.1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추 추천합니다.
    '13.10.2 10:58 AM (112.148.xxx.27)

    부추와 요구르트 두 병으로 암 퇴치하는 법 http://blog.donga.com/presike/archives/823

  • 2. ...
    '13.10.2 11:40 AM (121.148.xxx.81)

    암수술 받고 병원에서 가족들이 제일 먼저 하는것이
    주로 그런것들 이야기하고 찾던데,
    그런것들이 암치료에 정말 효과가 있다면
    누가 암으로 죽겠어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셈치고 하겠지만
    병원 의사말만 잘들어보세요.
    진산 가격도 만만치 않아요.

  • 3. 비용에 구애받지 않는다면
    '13.10.2 11:53 AM (211.209.xxx.84)

    넥시아 드셔 보시길.제 경우 효과를 많이 봐서요.

  • 4. 암은
    '13.10.2 12:48 PM (121.147.xxx.151)

    절대로 남이 먹어 나았다는 약으로

    나도 고칠 수 있다는 생각 마세요.

    체질 등등이 경우의 수가 환자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어요.

    병원 의사말만 잘듣고 치료하시면 됩니다.

    오히려 좋은 약일지라도 간에 부담을 줘서 전이암이 될 수도 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4182 포인트 활용만 잘해도 돈이 세이브 되네요 2 셉템버 2013/10/02 993
304181 상체살 빼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1 다이어트 2013/10/02 3,859
304180 정말고민하다 제머리로는판단이서질않아요 집문제 2013/10/02 415
304179 저 같은 분 계세요? 4 애플파이 2013/10/02 1,058
304178 저희 아파트 이번 주에 7천 회복했습니다. 6 참고하세요... 2013/10/02 3,514
304177 사법연수원 건 보면 느껴지는게 15 결론발표되었.. 2013/10/02 3,168
304176 알아듣기 힘든 아나운서 발음 ... 2013/10/02 750
304175 생방송 - 장준하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팩트TV(촛불) 1 lowsim.. 2013/10/02 527
304174 말많은남자 결혼상대로 어떤가요? 23 만남 2013/10/02 8,688
304173 커브스 창업하면 보통 얼마정도 벌 수 있나요? 1 커브스다니는.. 2013/10/02 4,299
304172 몸이 너무 차요 특히 손발이 .. 6 평생다이어터.. 2013/10/02 1,845
304171 젊어서 하기 좋은 것 무엇있을까요 3 키다리아가씨.. 2013/10/02 682
304170 프로폴리스 중 타블렛이 효과가 젤 미미한가요 2 효과 2013/10/02 1,369
304169 주택과 아파트의 생활비 차이가 많이 나는지요 7 두통 2013/10/02 2,101
304168 박원순 "용산미군기지 오염조사..안되면 1인시위라도&q.. 1 샬랄라 2013/10/02 672
304167 너무 일방적인 세입자. 답답해 미치겠어요. 20 집주인 2013/10/02 4,198
304166 사람을 찾습니다. 그리움 2013/10/02 667
304165 조용하고 야심한 새벽에 경비아저씨랑 무슨 얘길 할까요? 12 vv 2013/10/02 3,007
304164 귀촌에 성공하신분 계신가요?? 8 기쁨의샘 2013/10/02 2,610
304163 세탁소에 맡긴 한복저고리에 물이 들었어요. 2 엉엉 2013/10/02 770
304162 제가 피곤한게 저혈압 때문일까요? 8 으잉 2013/10/02 2,971
304161 엄마와 아들과 제주도 3박 4일로 놀러가려해요~ 3 외동딸 2013/10/02 1,343
304160 홈쇼핑에서 홍보하는 무료체험 5일 정말인가요? 5 소심녀 2013/10/02 1,556
304159 집에서 닭봉 튀김 해보려는데요 4 처음 2013/10/02 1,145
304158 프라이머리 노래 좋네요.. 10 .... 2013/10/02 1,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