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지혜 남편 검사 사진

저푸른초원위 조회수 : 56,932
작성일 : 2013-10-02 00:54:42
http://goo.gl/io7Pg6


검사시던데 ,

남자는 능력이네요 
IP : 121.167.xxx.232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
    '13.10.2 12:59 AM (211.234.xxx.189)

    검사복입으면 잘생겨보여요..의산 가운발

  • 2.
    '13.10.2 12:59 AM (125.137.xxx.18)

    남자는 그냥 외모안보고 직업만 보면 되는 건가요? 저는 외모도 좀 보는 입장이라서 그런가...

    선 봤을때 직업은 좋은데 외모가 좀 그래서 제가.. 암튼 그런 적도 있었는데. 그쪽은 저 마음에

    들어하는거 같았지만. 직업 좋으면 그냥 가야 하는 건가요??

    결혼하신 선배님들 의견 듣고싶어요.

  • 3. 왠지
    '13.10.2 12:59 AM (221.146.xxx.212)

    저 검사오빠야가 불쌍해보이는건 저뿐인가요...
    무언가 한지혜의 표정이 자연스럽지가 않아요.. 연기자의 계산된 사진같은 느낌..

  • 4. ..
    '13.10.2 1:01 AM (121.162.xxx.199)

    직업좋고 다 좋아도 내가 좋아야 행복하겠죠.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다르니 직업과 돈만 보고 결혼했다고 해도 개인적인 가치관일 뿐.

  • 5. ...
    '13.10.2 1:11 AM (121.190.xxx.72)

    절봉이.. 대박.. 아 웃겨 ㅋㅋㅋ

  • 6. 마그네슘
    '13.10.2 1:16 AM (49.1.xxx.166)

    둘이 묘하게 닮았네요. 얼굴 분위기가...인연따라 결혼 잘한 거 같아요.

  • 7. ...
    '13.10.2 1:20 AM (49.1.xxx.155)

    뭐 남자는 학력과 재산을, 여자는 미모와 몸매를 2세에게 물려줄테니
    서로 잘 만난거네요.

  • 8. ㅋㅋ
    '13.10.2 1:22 AM (221.146.xxx.212)

    윗님 누가 그렇게 해준데요?
    여자의 학력과 재산, 남자의 미모와 몸매가 2세에게 갈 확률도 똑같이 50%네요

  • 9. 나만
    '13.10.2 1:24 AM (218.155.xxx.190)

    내눈이 이상한가
    남자답게 잘생겼는데;
    82님들 신랑분들 무지 잘생겼나봉가...

  • 10. // 모를리가요
    '13.10.2 1:25 AM (221.146.xxx.212)

    고대로 바뀔 수 있다는 뜻으로 쓴겁니다.

  • 11. ...
    '13.10.2 1:26 AM (49.1.xxx.155)

    누가 그렇게 해준다는게 아니라, 둘이 교환한 조건이 그렇잖아요.
    그리고 여자의 학력은 모르겠지만 남자의 재력은 2세한테 반드시 가겠지요.

  • 12. ㅎㅎ
    '13.10.2 1:35 AM (110.70.xxx.73)

    제눈엔 약간 귀염상인거 같은데
    제눈이 이상한가요??
    저정도면 괜찮은거예요 -판검사랑 선보러 나가서 머리숱 적고 키작은 아저씨들만 만나본 1인 ㅡㅡ;; 한번 정도만 빼구요

  • 13.
    '13.10.2 1:37 AM (124.5.xxx.140)

    남자의 외모에 한지혜 성격과 머리 닮아
    태어나기도 하지요.

  • 14. 닮았네요
    '13.10.2 1:38 AM (180.182.xxx.179)

    부부는 닮은다더니..
    능력있는 남편만나서 좋겠네요..
    뭐 한지혜도 능력있는 여자이니(미모가 능력이고 연예인으로 잘나가잖아요 )
    그런데
    과연행복할지는 그건 아무도 모르죠..
    부부로서의 삶은 또 다르니까요..
    아무튼 남편분 못생겼는데 검사라니까 급괞찮아보이네요

  • 15. 00
    '13.10.2 1:44 AM (211.54.xxx.168)

    많이 못생겼네요 ㅎㅎ. 키도 한지혜랑 거의 비슷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 16. ...
    '13.10.2 2:41 AM (175.194.xxx.227)

    태릉선수촌에나 가면 어울릴 마스크네요. 전형적인 체육인의 포스!!!

  • 17. ...
    '13.10.2 2:56 AM (211.36.xxx.35)

    일반인으로 평범한데... 예전 남친과 비교하면.. 흠...^^;

  • 18. 그러고 보니...
    '13.10.2 3:29 AM (175.249.xxx.211)

    파랑새는 있다에.....절봉이 많이 닮았네요.

    그 드라마 재밌었는데.....ㅎㅎㅎ

  • 19. dksl
    '13.10.2 4:34 AM (222.110.xxx.23)

    정말 공중파에 나와서, "평창동에 살아서 좋다"라고 한거에요? 오마이갓...

  • 20.
    '13.10.2 6:00 AM (220.86.xxx.151)

    왜 갑자기 한지혜가 팍 싫어질까요..?
    짜증나는 연예인.. 저 사진의 얼굴 보니 저 여자 참 계산 엄청하고 사는 인간이다 싶은.. ㅎㅎㅎㅎ
    넘 못생겼네요.

  • 21. ㅇㄹ
    '13.10.2 6:52 AM (203.152.xxx.219)

    헉...전 한지혜 금뚝딱에서 연기 잘해서 호감인데, 여기선 미움을 많이 받는군요.
    단풍이 연기할때도 괜찮았고...
    왜 이렇게 미움을 받는지 모르겠네요. 힐링에서 얄밉게 말했나요?
    힐링 앞부분 좀 보다가 자서;;;
    남편 외모는 뭐
    길거리 가다보면 중간은 될만한 인물ㄹ인데요.. 뭐 그렇게 까일 필요도 없는

  • 22.
    '13.10.2 6:56 AM (112.214.xxx.247)

    그때 저사진 설정이란 말많았어요.
    아무래도 어색..

  • 23. ..
    '13.10.2 8:37 AM (121.127.xxx.246)

    그만하면 일등 신랑깜인데 왜들 그러셔요.
    그리고 한지혜씨가 계산적인게 왜 나쁜가요..
    저는 그냥 부럽기만 하던데요..

    솔직히 선들어 올때 상대방이 평창동 압구정동 반포에
    산다고 하면 싫어할 이유가 없지요.
    하이고 제가 너무 속물인가 봅니다..

  • 24. 괜찮기만하네
    '13.10.2 8:47 AM (39.7.xxx.41)

    남편 저정도면 괜찮네요 귀여운 매력있네요
    한지혜두 날씬하니 이쁘고 잘어울리네요

  • 25. 저사진 나왔을때
    '13.10.2 8:52 AM (58.231.xxx.119)

    웃겼는데...
    이동건하고 차예련 파파라치 짝히고 바로 나오고
    저 어색한 등산보 광고 컨셉하며 ㅎㅎ

  • 26. 남편
    '13.10.2 9:46 AM (211.253.xxx.18)

    촌빨 ㅎㅎ

  • 27. ..
    '13.10.2 9:52 AM (59.14.xxx.110)

    기억나요~ 전남친의 열애 사진 나오자 마자 저 사진 나왔어요.
    파파라치 샷이라는데 설정티가 너무 났었죠.
    진짜 여우라면 사시패스, 평창동 집 등의 발언을 그런 방송에서 얘기 안했겠죠~ 방송은 안봤지만 의외로 순진한가보다 싶어요.

  • 28. 요조숙녀
    '13.10.2 9:59 AM (211.222.xxx.175)

    촌빨이라니 . 여기계신분들은 정말 미인들이 많으신가봐요.

  • 29. 이 사진 보니까...
    '13.10.2 10:00 AM (123.212.xxx.133)

    악담은 아니고, 사진에 나온 얼굴만 보면 예전에 우연히 알게된 남자인데 외모가 극복 안됐던 남자 생각나요.
    검사가 아니라서 극복이 안됐나봐요.
    게다가 키도 좀 작은편이었거든요.
    너무 닮아서 깜짝 놀랐어요.;;;;

    아마 사진이 잘못 나온걸거예요.ㅠ.ㅠ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1798

  • 30. 위에 분 동감
    '13.10.2 10:07 AM (222.119.xxx.214)

    진짜 여우라면 평창동 집 이야기는 안꺼냈을꺼예요. 아님 탤런트 김성령 처럼 솔직히 돈 많아서 좋긴
    했어요 웃으면서 푼수끼를 보여서 오히려 귀엽게 보이던가.. 누구처럼 뻔히 조건 보고 간게 눈에 보이는데
    저는 사랑만 봤어요 해도 눈이 흘겨지는데요 뭘.. 분명히 시댁어른들도 시누이들도 볼텐데 정멸 상여우라면
    그런 말 못하죠..

    결혼해서 좀 살아본 사람들은 아시겠지만 남자는 인물 키 필요없어요.
    무조건 능력 성실함 그리고 성격입니다.

    더불어 시댁까지 괜찮으면 좀 좋고.. 생수사장집 아들이면서도 아버지 사업 받거나 많은돈으로
    탱자탱자 할 생각 안하고 착실하게 공부해 서울대 가 공대생이면서도 2년만에 사시 붙어
    심지어 마누라가 바같활동하느라 2주에 한번만 봐도 좋다고 그래...

    배우생활 하는것도 이해해주니 하고 싶은만큼 다 해라 그래.. 그정도 되는 남자가 흔할까요..

    시댁에서는 드라마 찍느라 수고했다고 돈버는 며느리한테 여행가라고 돈까지 손바닥에 쥐어줘
    보통 시댁 같으면 너 하고 싶은 연기 했으니깐 당장 아들 있는 부산에 내려가서
    다음 작품 있을때까지 지내라 하지 할텐데...

    내가 저정도 되는 남편이나 시댁이면 무조건 집에 앉혀요.. 서울사는거 접고
    지방관사에서 평범하게 살자고 하던지..

    결혼해서도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명예 재력까지 입히게 해주는 남편인데
    막말로 키가 160이 안된다고 해도 1등신랑감 아닌가요..

    그런 점에서 저 남자분 너무 아까워요..
    그리고 설수진 남편이랑 열린음악회 아나운서 황수경인가 하는 아나운서도
    서울대 나온 검사 남편이랑 사는데
    언젠가 인터넷에서 우연히 얼굴 본적 있는데
    그 분들 보다 저 남자가 인물은 훨 나아요.

  • 31. 여우
    '13.10.2 10:17 AM (183.109.xxx.150)

    여우 맞아요
    요즘 방송 트렌드를 아는거죠
    솔직하게 까발리고 당당한거
    고소영이 힐링나왔을때 써먹었던 정곡공략법

  • 32. 한지혜
    '13.10.2 10:52 AM (118.42.xxx.151)

    결혼 잘한거죠..

    시댁 부자에..
    윗님 말씀(드라마 끝났다고 수고했다고 봉투에 여행다녀오라했다면..)이 맞다면..인품도 좋을거 같고..
    자기아들 수발해라 내조해라 간섭안하고..

    남편도 둘이 만나면 죽이 잘맞아 좋고..
    부인 바깥활동에도 관대하고,
    남편도 최고학벌에 직업도 검사..
    외모도 검사스럽게(예리하게) 생기고 ㅎㅎ

    한지혜 복도 많네요
    본인도 끼가 많고...노력도 따랐겠지만..

    좋아보여요!

    그치만 지나친 자랑은 좀 자제부탁..
    배려는 좀 부족한듯..

  • 33. 여우죠
    '13.10.2 11:00 AM (59.5.xxx.13)

    한지혜 같은 스타일 사실 같은 여자로서 딱 질색이죠.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냥 자기 인생 살 줄 알고 스스로가 뭘 원하는지 정확히 아는 여자...
    그래서 많이 행복하게 살 듯 하네요. 주변인에게 어떻게 보이든지 간에...

    어디 이상한 남자 만나고 이혼하고 나와 눈물콧물 짜내며 피해 코스프레하는 것보다 훨씬 보기좋네요.

    난 고지식한 아줌마지만 요즘 미혼 여자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여자상이에요.

  • 34. 검사면서
    '13.10.2 11:16 AM (222.236.xxx.137)

    잘생기기까지한 남자는 한지혜를 고르지않겠죠
    한지혜의 미모를 부러워하는 남자와 그 남자의 지성과 지위를 부러워하는 남녀의 만남이죠.
    지혜는 지혜롭게 시집 잘가는군요
    남자인성만 개차반아니라면 효리보다 훨씬 부럽습니다

    잘 사세요!

  • 35. 정말
    '13.10.2 11:27 AM (211.227.xxx.82)

    건방지다고 하더라구요..제 친구 언니가 드라마 엑스트라로 활동했었는데...얼마나 거만이 눈에 보이는지...정말 싫어하던데...저 광주사는데 한지혜 경신여고 졸업했는데..정말 싸가지 없기로 유명한 애였다고 하더라구요~

  • 36. 한지혜
    '13.10.2 11:35 AM (1.240.xxx.251)

    광주에서 성공한 케이스죠
    검사남편에 .....
    그러니 거만할수밖에...대단한 성공인거예요..광주서 공부도 지지리못하고 놀기로 유명한 처자가..진짜 성공..
    남자는 능력이예요...

  • 37. ...
    '13.10.2 11:36 AM (211.234.xxx.79)

    헐...
    같은 직업에 인물도 좋은 자상한 울남편
    가끔 성질 부려도 받아줘야 쓰겄네.......

  • 38. 네이트 댓글
    '13.10.2 12:30 PM (14.52.xxx.82)

    http://news.nate.com/view/20131002n11452?mid=e0205&isq=5981

    얘가 뭐라고 지금 계속 기사 올라오는 거임?
    드라마 한번도 안봤음...
    그리고 얘 아빠 대한xx공사 다니고... 교회 다니고 열라 말 많이 하고 지 자랑밖에 안해서 회사 사람들도 다 싫어함...
    광주에서 걸레로 소문났던 애가 한지혜 얘고 .. 본명도 한지혜 아니고 이씨임...
    얘네 아빠는 얘 학교 다닐때 무던히도 속 썩었고.. 나이트클럽으로 찾아다니기 바빴음.
    얘랑 사귄 남자들도 거의 다 양아치...
    임신도, 낙태도 많이했고... 근데 좀 뜨고 나더니 교양 있는 척 얌전한 척 조신한 척...
    광주 걸레로 통하던 네가.. 좀 뜨고 계획적으로 만난 검사랑 결혼했다고 대단한 사람이라도 되는 것마냥 이러나 본데.. 광주 사람은 네 과거가 어떤지 다 안다..
    무식한 거 더 티내지 말고 그냥 닥치고 살아..
    그리고 제발 있는 집에 시집 가서 행복해요 내보이는 식 그만 좀 하고 속을 좀 채우면서 살아라..

  • 39. .....
    '13.10.2 12:42 PM (124.61.xxx.41)

    검사도 검사나름이지..정권의 시녀 , 똥개 짓만 하는 요즘 정치검찰을 보면 왜 이런 놈들을 존경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쓰레기 놈들

  • 40. .....
    '13.10.2 12:54 PM (211.243.xxx.143)

    이상해요.
    남자들은 여자관계 복잡하면 바람둥이라고 말하면서
    여자는 걸레....라니.....
    남 헐뜯어서 잘 살겠나요, 상식적으로...

  • 41. 헐.....
    '13.10.2 1:52 PM (223.62.xxx.80)

    원글 "검사시던데" 대단한 검사 나셨네요...... 한지혜가 뭐라고 그 남편을 그렇게까지 존대를 합니까??????

  • 42. ㅎㅎ
    '13.10.2 1:54 PM (75.80.xxx.203)

    원래 놀던 애들이 시집은 더 잘간다고 하더라구요. 어쨌든 너무 여우 같아서 보기 싫어요.
    그리고 그렇게 행복하고 좋으면 왜 자꾸 기어 나오겠어요? 뭔가 채워지지 않은 허전함이 있으니까
    연기한답시고 기어나오는거겠죠. 그냥 입닫고 가만히 살면 시집 잘 갔구나 할텐데 나와서 설쳐대니
    진짜 밉상이네요.

  • 43. ...
    '13.10.2 2:10 PM (118.42.xxx.151)

    어제 힐링나왔던 소속사 대표가 한지혜 시모 남동생이에요?
    정말이라면 헉...
    암튼 소속사 먹여살릴 인기와 파워를 유지한다면, 시모도 한지혜에게 고마워해야겠네요
    윈윈게임...
    한지혜...진짜 처세술 끝장이다...

  • 44. 머리 좋은 여자
    '13.10.2 2:36 PM (110.46.xxx.158)

    한지혜가 자기는 소속사를 많이 챙긴다고 출연료도 다른 연기자들보다 자기는 더 많이 가져가라고
    한다고 소속사 대표와는 평생 같이 갈꺼라고 하더니
    이런 반전이 있었네요.

    소속사도 13년째 안바꾸고 보통 인기 좀 끌고 주연급 되면 소속사 바꾸고 소속사랑 돈 나누는걸로
    다툼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알고보면 한지혜가 돈 벌려고 연기를 하는게 아니고
    소속사 대표 주머니 채워주고 호감도나 인지도를 올려 주인공 할때 그 소속사 연기자들
    조연이나 단역이라도 같이 쓰게 해줄려고 하는거일수도 있겠네요.

    솔직히 남편이 한지혜에 비해 너무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소속사대표가 시어머니 남동생이고 그 소속사에 한지혜 말고는 알려진 연예인이 아무도 없으니깐
    참 그런거 보면 한지혜가 정말 머리 좋고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거 하고는 스케일이 틀리네요.

    시어머니가 자기 아들에 비해 학벌이나 집안 스펙 딸린다고 한들
    아들 내조 잘 못한다고 한들 며느리한테 한소리 할수 있는 입장이 못되겠네요.
    대박이다.
    한지혜가 그 머리로 공부를 했다면 서울대 갔을수도 있었겠다.. ㅋㅋㅋ

    다른 여자연예인들이 귀감으로 삼을만한 모범일듯
    이거 비꼬는거 아니고 진심 대단하다 박수치고 싶네요.
    시어머니 남동생이 소속사 대표라니...

    시아버지가 하던 생수사업은 다른 사람한테 팔아서 넘겼다던데
    아들은 사업할 생각이 없고 딸들은 외국에서 살것이고
    평창동 사는 부자라 해도 시부모님이 남동생 금전적으로 도와줄 입장은 못될거고
    도저히 계산이 안되는 대단한 머리를 지닌 여인이네요.

  • 45. 잘생겼네요
    '13.10.2 4:39 PM (61.82.xxx.136)

    항상 저거 모자이크 처리된 것만 보다가 얼굴 제대로 첨 봤는데
    호남형이네요.
    저 얼굴 못생겼다고 하는 분들...
    남편분들 얼굴 좀 함 봅시다.

  • 46.
    '13.10.2 5:42 PM (39.115.xxx.57)

    질투봐라. 다 고소해서 콩밥먹이길.

  • 47.
    '13.10.2 7:10 PM (123.228.xxx.101)

    이 사진 보면 볼수록 설정샷 스멜 물씬. .

  • 48. 해라쥬
    '13.10.2 7:39 PM (211.106.xxx.66)

    힐링에 나온거보니 급 싫어지더라구요 금나와라에서는 좋게봤는데 ....

  • 49. ㅇㅇㅇㅇ
    '13.10.2 7:46 PM (221.150.xxx.212)

    남의 남편 사진 들고와서 물고 뜯고 비아냥 대고...

    참 잘~~ 하시네요.

  • 50. 한지혜 소속사
    '13.10.2 9:55 PM (211.58.xxx.227)

    한지혜 소속사 대표가 한지혜 시모 남동생이 아니라네요. 어느블로그에 자기 시모 남동생이라고 적었는데, 그 블로거가 주어를 생략하고 '시모 남동생'이라고 적어서, 한지혜 시모 남동생이라고...잘못 해석한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3976 다들 이렇게들 사는건가요?? 7 부부 2013/10/05 1,983
303975 초6 생리시작..얼마나클까요? 13 초6맘 2013/10/05 3,946
303974 선을 보고 난 뒤..... 34 wwww 2013/10/05 6,951
303973 어휴. 사랑과전쟁 저거.. 뭐 저런 ㅆㄴ이.. 6 ㅇㅇㅇ 2013/10/05 3,411
303972 아이고 오늘 사랑과 전쟁 보니 혈압오르네요 .. 2013/10/05 1,197
303971 지금 사랑과 전쟁이요.. 1 ... 2013/10/05 1,804
303970 여자향수중에서요 이거 뭘까요....? 5 ddd 2013/10/05 2,104
303969 상한 밀가루 반죽, 어떻게 버리죠? 3 미치겠네요ㅠ.. 2013/10/05 5,545
303968 아들이나 딸에게 생활비 받는 분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3 궁금 2013/10/04 2,590
303967 전구가 말썽인데 좀 가르쳐주셔요~~ 4 자취생 2013/10/04 699
303966 독서실에서 이러는거 어떻게 보세요? 6 dd 2013/10/04 4,500
303965 생후 2개월 정도 된 아가냥이 임보나 입양처 구합니다.. 4 과천 2013/10/04 851
303964 믹서기 추천 부탁드려요. 요건 어떨까요? 3 ㅇㅇ 2013/10/04 1,237
303963 아기엄마.. 다리가아파서 일상이 힘들어요 1 .. 2013/10/04 1,031
303962 임대계약서에 보증금 안전하게 할수있는 방법있을까요? 2 ^^ 2013/10/04 563
303961 전화 영어 하다가 멘붕왔어요. 소쿠리 2013/10/04 1,533
303960 이 사진의 매트한 레드 립스틱 어디꺼인가요? 10 뭘까요? 2013/10/04 2,741
303959 나이 40 아줌마 취업일기 10 백수 2013/10/04 7,106
303958 죽어도 안 따지는 와인 어쩔까요? 5 미치겠음 2013/10/04 7,064
303957 음식 초대, 나들이, 여행. 외식하다 보면 생기는 ..이야기들... 5 먹는 이야기.. 2013/10/04 1,868
303956 상견례같은 맞선... 3 기막혀 2013/10/04 2,343
303955 진짜그녀가 쓴건지.... 3 @@ 2013/10/04 1,694
303954 두드러기일까요 대상포진일까요? 8 ai 2013/10/04 8,494
303953 지인이 자꾸 재무설계사를 권유하는데 아시는분 계세요? 5 손님 2013/10/04 1,404
303952 중곡동 용마초 어때요 1 ... 2013/10/04 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