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재래시장가서 빙 둘러보니
초롱무라고 알타리보다는 크고 무우 보다는 작은
초롱무가 엄청 많이 나와있더라구요.
가격도 싸서 한단에 천원
다섯단 사다가 지금 통으로 씻어서 절이는데
이거 그냥 알타리처럼 담으면 되나요?
이게 무우 새끼인지 아니면 다른 종자가 따로 있는지..
처음 담아 보는데 어찌 담으면 맛날까요?
오늘 재래시장가서 빙 둘러보니
초롱무라고 알타리보다는 크고 무우 보다는 작은
초롱무가 엄청 많이 나와있더라구요.
가격도 싸서 한단에 천원
다섯단 사다가 지금 통으로 씻어서 절이는데
이거 그냥 알타리처럼 담으면 되나요?
이게 무우 새끼인지 아니면 다른 종자가 따로 있는지..
처음 담아 보는데 어찌 담으면 맛날까요?
알타리처럼 담그면되요
익으면 알타리보다 더 맛있어요
그거 김치명인이라고 하는 분이 담근 초록무김치 레시피 있떤데..
한번 보세요.
http://olive.interest.me/Olive/RecipeView/1191?page=2
오늘 샀는데 다발무는 아닌 것 같고
그냥 무 같아요.
느낌상 무청 만드는 무 같기도 한데
싱싱해 보여서 사기는 했지만
어찌 담아야하나 걱정하고 있어요.
초롱무김치로 담글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