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스페셜에서 퍼옵니다.
[제11차 라디오 국정연설]
"나는 평소에 탈세가 범죄이듯 공직자가 예산을 낭비하는 것도 일종의 범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가장 어려운 사람에게 가야할 돈을 횡령하는 것은 용서받지 못할 범죄입니다."
터진 입이라고 말은 잘하네요.
4대강 예산으로 무상급식, 반값등록금 둘 다 할 수 있대요. 노령연금도요.
소규모 건설업자들이 4대강 때문에 구입한 중장비가 지금은 채무가 되었다네요.
sbs스페셜에서 퍼옵니다.
[제11차 라디오 국정연설]
"나는 평소에 탈세가 범죄이듯 공직자가 예산을 낭비하는 것도 일종의 범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가장 어려운 사람에게 가야할 돈을 횡령하는 것은 용서받지 못할 범죄입니다."
터진 입이라고 말은 잘하네요.
4대강 예산으로 무상급식, 반값등록금 둘 다 할 수 있대요. 노령연금도요.
소규모 건설업자들이 4대강 때문에 구입한 중장비가 지금은 채무가 되었다네요.
쓸대없이 채동욱잡지말고 저인간 뒤나 싹싹 캐내면....조선일보가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