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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채총장님 ..노대통령님

.. 조회수 : 1,091
작성일 : 2013-10-01 14:01:04

지금이 꼭 노대통령님때  상황같아요.

어제부로 사인으로 돌아간 사람을 이렇듯 뒤에다 대고 총질을 해도 되나요.

무서워요...모욕주고 만신창이 만들어 결국 노대통령님 같은 결과를 바라는건가요.

조선 입으로도 얘기하더군요..나쁜일? 발생할까봐 더 많은 자료 공개 안하는거라고.. 

그래놓고 하나씩 하나씩.. 

 

그때처럼 이렇게 속수무책으로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지...

IP : 219.249.xxx.2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1 2:03 PM (218.238.xxx.159)

    더 많은 자료 공개?? 조선에서 채총장에게 은혜라도 내린다는 ??

  • 2. ..
    '13.10.1 2:04 PM (219.249.xxx.235)

    앵커가 더 많은 자료 갖고 잇는데..혹시 모를 불상사가 우려되어 자제한다더라고요.

  • 3. 가끔 채널돌리다가
    '13.10.1 2:10 PM (211.112.xxx.7)

    좃선TV방송을 스치듯 지나가면 앵커가 무슨 객관적인 사실전달을 하는 아나운서톤이 아니고 웅변대회 하듯이 말하더군요.

    아나운서 톤 만으론 안먹히니 몰아가나?

  • 4. ...
    '13.10.1 2:14 PM (118.221.xxx.224)

    그 아나운서 꼭 북한방송 아나운서 같아요
    왜 있잖아요 그 호전적인 말투 "위대한 수령님이 방문하셨습네다" 이러면서 하는거요

    그거랑 똑같아요
    선동질 멘트,선동질 발성?

  • 5. 모질라는것들
    '13.10.1 3:06 PM (220.70.xxx.122)

    채동욱이니는 행복한 남자네

    뭔짓을했어도,,,,,,,,,,요래 쉴드쳐주니

    축첩에 혼외아들이 사실로 드러나는 증거가 나와도 ㅎㅎㅎㅎㅎ

  • 6. 모질라는것들
    '13.10.1 3:07 PM (220.70.xxx.122)

    정신들 차리셈

    술집마담하고 뭔가 수상한짓하고 빠져나가기 바쁜 채씨네

  • 7. 모자란 것
    '13.10.1 4:40 PM (121.147.xxx.151)

    ㅉㅉㅉ

    축첩에 혼외아들 많은 방가나 좀 파헤쳐보거라

    뭔 짓을 했는지 니들도 잘알면서

    덮어씌우려고 발악하는 거 참 안타깝다

    철면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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