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는 왜 현실에 만족 못하고..큰집에 그리 집착을 하는걸까요??
원래 부자였는데 가난해 진건지..
단순히 좋은 환경에 대한 동경인지..
그 배경설명이 없어서... 좀 이해가 가질 않아요
단순히 미친것 같다는 느낌 밖에는...
스릴러인데...
뭔가 어설퍼요..ㅎㅎ
그리고 거기 조선족들은 왜 그리 많이 등장시키는지 모르겠어요..
어떤 이유가 있는건가요?
주희는 왜 현실에 만족 못하고..큰집에 그리 집착을 하는걸까요??
원래 부자였는데 가난해 진건지..
단순히 좋은 환경에 대한 동경인지..
그 배경설명이 없어서... 좀 이해가 가질 않아요
단순히 미친것 같다는 느낌 밖에는...
스릴러인데...
뭔가 어설퍼요..ㅎㅎ
그리고 거기 조선족들은 왜 그리 많이 등장시키는지 모르겠어요..
어떤 이유가 있는건가요?
가난을 겪어서 부에 대한 병적인 집착이 생긴거 아닐까요???
큰집에 대한 동경이 아니라 안전한집 다시 내몰리지 않을 집을 찾는거라 봤어요
갖고싶다로 시작해서 내거다가 되는 망상병이 있는 설정이었으니까요
계속 철거전 아파트만 전전하다 그런 새아파트로 가면 이사안가도 되겠지 하는거였죠
저는 집 두개를 터서 넓게 쓴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할때.. 큰집에 대한 동경을 느꼈어요
그리고 자기는 여기 살 수준이 아니라는 뉘앙스도..팍팍 풍기구요..
그래서 예전에 잘 살다 못살게 된걸까..막연히 추측해 봤습니다
후반부에서 망했어여
초반엔 긴장하면서 봤거든요
집에서 봤는데 보다가 창문 현관 다 확인하고 ㅠㅠ
근데 뒤로 가면서 이건 실망이.
끝까지 불을 붙이고야 마는 주인동 남자의 아집
다 죽겠다 -_-;
긴장하면서 보다가 뒤에가서는 너무 웃겼어요.
무슨 스릴러가 어설픈 코미디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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