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콜센터 상담 업무는 어떨까요?

궁금 조회수 : 2,784
작성일 : 2013-10-01 12:13:32
구직을 알아보고 있어요.
작년까진 사무직으로 꽤 오래 일했었어요.
오래 쉬어본 적도 없고 꾸준히 일했었고요.

근데 작년 중반부터 지금까지 백수가 되어 있네요.
아직 아이는 없고 결혼은 했고 나이는 30대 중반을 넘어서니
가끔 나오는 일자리에 이력서를 넣어도 연락도 잘 안오고
이제서 다시 사무직 들어간다고 해도 오래 일하기 힘들 것 같고요.

꾸준히 오래 일할 수 있는 걸 찾아서 시작하고 싶은데
그게 또 참 어렵더라고요.

보육교사, 간호조무사 1-2년 전부터 주부들한테 인기 많아져서
자격등따고 그런사람들 많았는데
막상 보육교사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그렇지만 육체적인 것도 꽤 힘들어서
오래 일하기 힘들 것 같고요.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도 실제 주부들이 일하기는 취업문이 어려운 것 같고요.
이런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들은 상당히 많은데 취업문은 좁고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젊은층에게 더 쏠리는 듯 싶고.


뭔가 기술을 배워서 오래 일하고 싶은데 마땅한게 없어요.
생각나는건 이미 차고 넘치는 것들뿐이고...


교%로...같은 무료 지역 신문을 뭐라고 하죠?
여튼 교%로를 보다보니  콜센터 상담직 구인도 좀 많은 거 같은데
주 5일 근무는 다 기본인 것 같고
회사마다 조금 차이는 있지만 4대보험이나 퇴직금등이 가능한 곳도 있고
육아비나 학자금지원도 해주는 곳도 있고..

이런 콜센터 상담직은 어떨까.
혹시 경험해 보신 분들이 있나 싶어 궁금해서 글 올려 봐요.
IP : 58.78.xxx.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13.10.1 12:17 PM (118.37.xxx.32)

    자주 뽑는 일자리는 엄청난 노동 강도를 요구한다고 보심 됩니다.
    젊은 아이들도 힘들어서 못버티고 떨어져 나가는거거든요.
    콜센터면... 인바운드라고 해도 어느정도 콜수를 채워야 할것이며...(육체적으로 힘듦.목아픔?)
    진상고객에게도 한없이 친절해야 하니 정신적 강도도 못지 않게 세다고 봐야겠지요.
    그래도...개개인이 느끼는 스트레스 강도가 틀리니....
    한번 도전해 보세요. 해보고 결정하세요

  • 2. ..
    '13.10.1 12:47 PM (211.224.xxx.241)

    그래도 학습지같은 직업보다는 훨씬 나은가보더라고요. 학습지했을때 동료들중에 콜센터로 옮긴 사람들 꾸준히 잘 다니는거보면요. 말로 들어보면 몰라요 맞닥쳐봐야 나랑 맞는지 알죠 거기도 좋은데가 있는가보던데 은행콜센터나 sk텔레콤 콜센터 삼성카드 콜센터 등등요. 근데 그런덴 나이봅니다.

  • 3.
    '13.10.1 1:11 PM (211.234.xxx.237)

    생계형 아니면 할만해요
    전 파트타임으로 하는데 모니터링과 점수 나열하는거에 연연하지 않으니 스트레스가 좀 덜해요

  • 4.
    '13.10.1 1:26 PM (106.242.xxx.235)

    일단 한달 해보세요
    그럼 답나와요..
    버틸수 있는지 없는지
    내 성향과 맞는지 안맞는지..

    그냥 한번 해보세요 경함삼아서..

  • 5. 경험자
    '13.10.1 2:53 PM (115.139.xxx.17)

    지금 막연히 생각하시는것보다 처음엔 열배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이 익숙해지면 정신적으로 덜힘들지만 육체적으로는 꾸준히 힘드니 잘 생각해보셔요.
    하루종일 말하면 퇴근할때쯤 되면 머리가 띵해요 거기에 비해 짠 월급 비교되니 다들 그만두는거죠

  • 6.
    '13.10.1 8:33 PM (211.117.xxx.68)

    콜센터
    진상고객등 상대는 기본이고,
    평가를 많이받아요.인바운드라해도
    평균콜수, 평균상담시간, 통화내용 평가
    헤드셋을 계속쓰고있어서 웅웅거리는 귀에 이상이
    생기기도하고
    목감기걸려도 계속통화해야해요.
    쉬운일은 아닙니다
    고객상대가.

    강도가 셀수록 급여는 많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6351 근데 82분들은 명문대, 특목고, 전교1등 좋아라 하시면서 25 ... 2014/06/01 4,914
386350 (서울조희연)고승덕, 문용린 말고 또 누가 있는지 궁금해졌다.... 10 조희연.. 2014/06/01 1,731
386349 서울시민 필독) 그것은 알기싫다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 서울편!!.. 지방선거필승.. 2014/06/01 1,130
386348 고승덕후보가 딸과의공개카톡날짜가 몇일? 3 카톡한 날.. 2014/06/01 3,097
386347 (교육감 조희연) 급하긴 급한가 봅니다 12 oo 2014/06/01 4,741
386346 고승덕씨 사무실 문닫고 모든 일정 중단했다더니 1 ^^ 2014/06/01 2,948
386345 글 제목 앞에 (교육감 조희연)이라고 붙이자구요 ㅇㅇ 2014/06/01 678
386344 이상면 서울시교육감후보의 충격폭로-문용린 큰일났다 12 집배원 2014/06/01 7,547
386343 “박태준 아들·문용린 후보 야합으로 딸의 글 나온 것 의심” 고.. 6 점입가경 2014/06/01 2,218
386342 부인이 한글을 가르치지 않았다는데 4 고승덕 2014/06/01 3,791
386341 여성 시위자 하이힐에 머리 맞아 피흘리는 경찰관 6 ... 2014/06/01 2,177
386340 (김석준)부산 교육감 5 김석준 2014/06/01 1,462
386339 [긴급]서울 사시는 분들 도돠주세요 4 나무 2014/06/01 1,509
386338 쓰레기 종편 2 추한 몽즙 2014/06/01 1,168
386337 프리미시돈급식과 돈의 흐름 특검으로 2014/06/01 1,132
386336 한계좌에서만 출금가능한 카드를 만들수있나요? 2 현금카드 2014/06/01 901
386335 (문용린)도 기자회견 한다네요... 15 // 2014/06/01 3,910
386334 세월호 참사' 관련 준비하자 중단지시…SBS PD협회 항의성명 3 저녁숲 2014/06/01 1,617
386333 고승덕과 고희경양 카톡 공개 25 ... 2014/06/01 18,980
386332 티벳 버섯 애타게 구합니다 4 쭈니 2014/06/01 1,704
386331 고승덕 기자회견 전문 27 탱자 2014/06/01 3,956
386330 냉장고 혼자 옮겨 보셨나요 ?? 7 늙은 자취생.. 2014/06/01 1,853
386329 서울시 조희연 교육감후보 아들이 서울시민들에게 올리는 편지글입니.. 5 집배원 2014/06/01 1,941
386328 김삼순 아버지 맹봉학님은 지금 4 우리는 2014/06/01 1,981
386327 고승덕 사퇴 안한 건 여러분 덕분입니다. 5 무무 2014/06/01 2,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