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슬픈 이야기..

xx 조회수 : 599
작성일 : 2013-10-01 10:52:12
집을 비워주고 빚갚았더니 지갑에 오천원 남았네요...

갈 곳도 없구요...

철없는 일곱살 아이와 무엇을 해야할까요...

아침부터 우울한 이야기 죄송합니다...
IP : 27.35.xxx.19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3.10.1 11:10 AM (58.103.xxx.5)

    아...정말 너무 슬픈 이야기네요.
    그래도 일곱살 아이 얼굴을 보시고 기운내세요.
    참..이렇게 대책없이 말씀드리는 것도 죄송하지만, 그래도 살아내야지요.
    제발 기운내세요.

  • 2. 음...
    '13.10.1 11:30 AM (124.49.xxx.162)

    좋은 날 오겠죠 힘내세요
    그런데 당장 어떻게 하실지..제가 다 걱정되네요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3450 일단 내가 성공하고 봐야..라는 말이 진리네요.. 1 00 2013/10/03 1,301
303449 음력생일 계산이 안돼서 그러는데요...도와주세요 1 카푸니초 2013/10/03 1,702
303448 옷,신발매장오픈은 어떻게 하나요. 2 관리 2013/10/03 536
303447 변산반도 놀러왔는데 방광염이 7 bb 2013/10/03 1,625
303446 생강가루 만들어보세요 뿌듯 ~~~~~~ 6 별이별이 2013/10/03 3,655
303445 아들 낳은게 무슨 죄라도 되는냥. 기분나빠요 37 ... 2013/10/03 5,452
303444 포장이사시 들어갈 곳에 짐이 있는 경우 재배치 요구할 수 있는지.. 3 상식적으로 2013/10/03 657
303443 남편이 자동차 사고를 당했어요. (음주운전자 신고를 해야할까요).. 13 ..... 2013/10/03 2,568
303442 중2딸아이 생리 너무 자주 오래 하는거요?? 4 ?? 2013/10/03 1,604
303441 사람들이 절 안 좋아하는 것 같아요ㅠ 8 아무래도 2013/10/03 2,553
303440 수면바지입고 잠깐 외출하면 안되나요. 10 ... 2013/10/03 7,800
303439 남친이 마음이 떠나고 있는거 같은데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25 가을 2013/10/03 11,639
303438 상단에 회색물음표가 떠요. 1 도와주세요 2013/10/03 505
303437 딸이라는데 서운한 마음이 들어서 아기한테 미안하네요. 36 미안한 마음.. 2013/10/03 3,597
303436 아파트전세가 많이 올랐어요. 4 1 1 1 2013/10/03 1,894
303435 소시 서현도 얼굴 이상해졌네요 16 2013/10/03 6,562
303434 스마트폰에서 쪽지 1 도우미 2013/10/03 480
303433 니트를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해도 괜찮을까요? 5 .. 2013/10/03 1,738
303432 (급질)코스트코 지금 밀리나요? 궁금 2013/10/03 450
303431 지하철 삼각지역에서 택시타고 2 지하철 2013/10/03 523
303430 드디어 현기차가 망해가는군요ㅋㅋ(펌) 32 ... 2013/10/03 5,425
303429 판교 주위 월세로 살만한 곳 추천 좀... 3 궁금 2013/10/03 1,197
303428 여배우들중에도 골초나 주당이 있나요? 39 .. 2013/10/03 59,886
303427 아이폰서 컴으로 사진 옮기기 간단방법 4 알려주세요 2013/10/03 3,926
303426 진주분들에게 여쭐께요(기차관련) 2 데이지 2013/10/03 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