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휴.. 드러운정권

조회수 : 1,180
작성일 : 2013-09-30 23:21:19

국정원선거개입이니 기초연금공약 묵사발된거니 모두 다 채총장 물고뜯기로 덮어버리려는군요.

국정원알바들 설치고 종편놈들 주구장창 헛소리 떠들어대고...

정작 파헤쳐야할 지들 허물 덮어버리려고 죄없는 사람 물고뜯어 만신창이 만들어놓고  지들 드러운 똥처리 대충끝냈다싶으면 나중에야 죄없었네 사과한마디 없이 마무리짓고...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이나라에 얼마남지도 않는 꺠끗한 정치인들이  기생충같이 들러붙는 드러운정치인들때문에 더렵혀지는거 언제까지 두고봐야할까요?

정말 온국민이 들고일어서야할 이 판국에 언론은 썩어있어 제기능을 못하니 점점 버러지들만 극성을 부리고 정말 답답하고 화가납니다...

우리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이대로 가면 안되는데.....이 끝나지않을것같은 긴 어둠에 빨리 한줄기 빛이 보이기만을 간절히 바래봅니다!!

IP : 122.34.xxx.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ereNow
    '13.9.30 11:27 PM (122.35.xxx.33) - 삭제된댓글

    21세기에 이래도 되는지
    중세로 향하는 듯..

  • 2. ㅇㅇ
    '13.9.30 11:28 PM (211.36.xxx.13)

    시대유감...

  • 3. ...
    '13.9.30 11:29 PM (121.130.xxx.182)

    박근혜 탄핵만 기다립니다.

  • 4. 진짜
    '13.9.30 11:52 PM (1.246.xxx.6)

    너무 드러워서 구역질 나와요

  • 5. 뮤즈82
    '13.9.30 11:58 PM (112.162.xxx.13)

    아침에 눈뜨기 가 정말 싫습니다...ㅡ.ㅡ

  • 6. ..
    '13.9.30 11:59 PM (222.117.xxx.190)

    그니까요, 드럽고 드러운 정권. 하는짓이 하도 저열해서 이젠 헛웃음이 나옵디다.
    그런데도 그네공주 물고 빠는 사람들.
    그냥 맹목적 신앙이더군요.
    오늘은 공주빠에게 한마디 해줬어요.
    노예근성 아니냐고. 젊은 사람이 그네공주가 뭘해도, 그냥 좋다기에 욕이 치미는걸 애써 순화해서 한 말입니다.

  • 7. 망조들린 나라
    '13.10.1 12:30 AM (218.39.xxx.208)

    비정상적인 인간들이 정권을 잡으니까 나라가 미쳐서 날뛰는 세상이 됐다는 생각입니다.
    채동욱전 총장도, 임여인도 서로 아니라고 하는데, 당사자들이 아니라는데, 청와대와 좃선은 맞다고 증거도 못돼면서 루머만 읊어대며 사람을 물어뜯는 이 나라가 미쳤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국정원 선거개입, 공약 파기등보다 그 사건만 가지고 떠들어 대는 지금 이 나라와 정부는 미친 것들 입니다.

  • 8. 두렵
    '13.10.1 12:32 AM (182.215.xxx.17)

    노인들은 그렇다치고
    젊은애들이 그네 잘하지 않냐 하는거 보면 두렵습니다
    우리들 문제는 노인들이 아니라 젊은이들인듯
    그네가 대북정책 잘 한다고 하네요ㅠㅠ
    언플에 노인뿐만 아니라 젊은이들조차 ㅠ
    이나라가 걱정스럽습니다

  • 9. 그러게요
    '13.10.1 12:35 AM (125.181.xxx.134)

    참 드럽게 나라 끌고가는군요~
    너저분하고 저급해서...
    한숨만 나오네요

  • 10. 그게
    '13.10.1 9:30 AM (222.107.xxx.181)

    드러운 정권에 열심히 나팔불어주는 언론 덕이 아니겠습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5977 정로스, 로스라고 불리우는 옷, 존재하나요?? 24 바보였다 2013/10/08 18,821
305976 초등생딸하고 같이탈만한 자전거 추천부탁드려요 1 안지기 2013/10/08 664
305975 사춘기아들.. 3 초6엄마 2013/10/08 1,004
305974 기독교인들 무섭지않나요? 17 ㄴㄴ 2013/10/08 2,861
305973 노래하는 강아지 키우시나요? 8 까미 2013/10/08 1,134
305972 남편이 내가 원하는 직업을 가졌을때..질문 3 가을이다 2013/10/08 1,266
305971 cgv에서 지구를지켜라 시작하네요 1 2013/10/08 705
305970 결혼식장 다녀오고 분한일 6 mabatt.. 2013/10/08 3,851
305969 십일조 하시는 분들께 물어볼게요 31 기독교인 2013/10/08 2,967
305968 사랑과 원하는일 둘중 하나만 성공하기도 참 어렵구나 느껴요 1 /// 2013/10/07 511
305967 전교조가 없어지길 원하지 않으시면 8 한숨 2013/10/07 814
305966 군대간 아들이 각질때문에 수분크림좀.. 14 보내 달래요.. 2013/10/07 2,517
305965 남편의 외할머님이 돌아가셨는데요 저도 상복을 입어야 할까요? 4 부탁드려요 2013/10/07 4,158
305964 93 94농구대잔치 챔피언결정전 연세대 vs 상무 농구 대잔치.. 2013/10/07 541
305963 웩슬러지능검사에서.. 4 엄마 2013/10/07 2,036
305962 남편은 안들어오고 전화하긴 무섭고.. 5 ??? 2013/10/07 1,513
305961 7살 유치원 바꿔야 할까요? 4 니키 2013/10/07 1,719
305960 저 영화 "노팅힐" 보고 있어요! 8 노팅 힐 2013/10/07 1,986
305959 MBC, 중간광고 요구? 공영방송이길 포기하나.. 2 0Ariel.. 2013/10/07 391
305958 역사강좌 소개합니다. '새사회에 대한 꿈 또는 굴절의 역사' 1 역사강좌 2013/10/07 484
305957 가죽자켓에 곰팡이가 생겼는데요~~ 3 아이공 2013/10/07 2,773
305956 EBS보니까 임신기에 공기안좋은데서 미세먼지 많이 맡으면... 1 ㅇㅇㅇ 2013/10/07 1,325
305955 사주에 물이 많이 부족하대요. 그래서 어항을 하나 두라는데 17 사주에 2013/10/07 24,909
305954 모던하우* 암막커튼 어떤가요? 5 2013/10/07 2,583
305953 밤을 성공적으로 보관해보신분들 있으세요? 6 밤보관 2013/10/07 1,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