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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모씨는 전 정권의 장·차관급과도 상당한 친분이

우언 조회수 : 1,471
작성일 : 2013-09-30 18:26:24

http://ilyo.co.kr/detail.php?number=64543&thread=02r03

 

 

채동욱 사태 핵심 3인 미스터리 행적 - ‘상대녀’ 임 씨의 대단한 인맥 ‘검사들의 장모님’으로 통했다채동욱 사태 핵심 3인 미스터리 행적 - ‘상대녀’ 임 씨의 대단한 인맥 ‘검사들의 장모님’으로 통했다

임 씨와 당시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나로서는

채 전 총장의 혼외아들 의혹에 대한 얘기를 듣고 사실이 아닐 것이라고 확신했다.”

 



당시 상황을 잘 아는 검찰의 전직 고위급 간부들은

 대체로 채 전 총장의 혼외아들 이야기를 믿지 않는 분위기였다

 

 

법조계의 한 인사는 이에 대해

 “최근 여권 인사들로부터 임 씨가 전 정부의 청와대 수석급 인사,

부처 장관과도 친분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의외로 전현직 고위층 인사들 가운데 임 씨를 아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들은 자신과의 관계가 드러날까봐 언급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

어째 필부인 여인 하나 못 찾나 의아했는데

이런 내막이...

에고...

IP : 182.221.xxx.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30 6:34 PM (118.38.xxx.205)

    링크 감사

    일요신문을 3류로 보기 쉬운데
    상당한 고급 정보를 다루는 시사잡지 임

  • 2. 좃선이며
    '13.9.30 6:49 PM (115.126.xxx.111)

    얘네들은....별 양아치 짓을..다한다..
    아주 생양아치답게....

  • 3. HereNow
    '13.9.30 10:18 PM (122.35.xxx.33) - 삭제된댓글

    아.. 그런일이^^

    저 역시 첨부터 채총장님을 굳세게 믿었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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