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트 30분 쇼핑하는데 머리가 땀범벅이 됐어요

콩콩 조회수 : 2,077
작성일 : 2013-09-30 17:53:46
뭘 먹어야할까요...한약지을까요...홍삼?
나이는 43입니다...40넘기며 자주이래요
IP : 115.143.xxx.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30 5:55 PM (119.197.xxx.240)

    혹시..
    갱년기 증상 아닐까요??

  • 2. ..
    '13.9.30 5:59 PM (218.52.xxx.214)

    갱년기 증상 같아요.
    50살이던 작년에 제가 그랬어요.
    아니, 내가 10살이나 어린데 갱년기라뇻! 하지마세요.
    저희 집에 일 도와주러 오시는 아주머니 저보다 거의 10살 많으신데
    그 아주머니는 작년부터 그러시답니다. ㅠ.ㅠ
    (생리가 이제 끊기신다고.)

  • 3. 음..
    '13.9.30 6:00 PM (39.116.xxx.177)

    혹시 빈혈 아닐까요?
    제가 그랬거든요..
    조금만 움직여도 숨가쁘고..알고보니 빈혈이 심해서 그랬던거였어요.

  • 4. 깻잎3장
    '13.9.30 6:06 PM (111.118.xxx.93)

    갑상선 검사해보셨어요? 갑상선 이상있으니 그렇게 쏟을듯이 땀이나던데...

  • 5. 오늘
    '13.9.30 6:08 PM (58.227.xxx.187)

    은근 덥더라구요.

    비온 뒤라 추울줄 알고 껴입고 나갔다 땀났어요. 이래서 감기가 기승인듯...;;;

  • 6. ㅎㅎ
    '13.9.30 6:09 PM (115.143.xxx.50)

    다양한답변이....ㅎㅎ

  • 7.
    '13.9.30 6:17 PM (112.158.xxx.160)

    오늘더워두 너무 더웠네요

  • 8. ..
    '13.9.30 8:14 PM (1.224.xxx.197)

    마트안 요즘 은근히 덥고 답답하더라구요
    차라리 여름이 더 쾌적하다싶은거있죠
    공기도 안좋고
    에어컨 낮게라도 좀 틀어주면 좋겠던데...
    환풍기라도 세게 돌려주던가...
    어쨌든 바깥에 나오니 공기가 상쾌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2545 치과 하루에 2개씩 폐업 10 치과 불신 2013/09/30 4,537
302544 심하지 않은 두드러기, 그냥 나을까요? 4 고3엄마 2013/09/30 1,592
302543 버스정류장 청소년들이 이상한 행동 1 직장인 2013/09/30 1,000
302542 보험 100세 보장이 나은건가요? 14 .... 2013/09/30 1,607
302541 제주도 3박 4일 교통수단문의합니다. 5 여행 2013/09/30 888
302540 운전면허 있으신 분들 좀 도와주세요 ㅠㅠ 2 .. 2013/09/30 1,056
302539 서울대학교병원가는방법알려주세요~ 3 죽전에서 2013/09/30 591
302538 블랙박스 불타는 트럭 우꼬살자 2013/09/30 581
302537 중계6단지와 상계역 바로앞 소형평수와 월계주공2단지 1 고민녀 2013/09/30 1,064
302536 뇌출혈 '사망' 삼성 서비스 기사, 주 80시간도 일해 5 샬랄라 2013/09/30 1,911
302535 6개월 아기랑 놀기, 뭐하면 좋을까요? 5 nn 2013/09/30 971
302534 스튜용 소고기는 어느부위 인가요? 5 고기 2013/09/30 7,800
302533 조금만 위로해 주세요^^ 6 kai 2013/09/30 597
302532 왜 6500만원을 안줬을까요.. 13 도대체 2013/09/30 5,264
302531 아이아빠가 구완와사가 왔어요 22 답답 2013/09/30 7,718
302530 카카오스토리에서 친구가 봤는지 알수 있나요? 3 궁금 2013/09/30 2,733
302529 급하게 혼사를 하게되었어요 딸엄마입니다 120 한말씀이라도.. 2013/09/30 21,449
302528 속이 미식 거리고 토기가 올라와요 4 ㅠㅠ 2013/09/30 2,110
302527 새언니 친정아버님이 위독하실때요. 8 전화 2013/09/30 2,889
302526 신성일 “엄앵란 아닌 공미도리와 결혼할 뻔 했다” 24 노망할배 2013/09/30 13,440
302525 4살 아들이 옷에 응가를 하거나 자면서 하네요 4 스머프 2013/09/30 2,080
302524 사지도 않은 꽃게가 한상자 도착했어요ㅠㅠ 6 꽃게 2013/09/30 2,821
302523 911 테러 다큐 - 합리적 의심 거짓세상 2013/09/30 895
302522 뒤늦은영작후회ㅜㅜ 함봐주세요 5 미리검사받을.. 2013/09/30 518
302521 6세 아이가 집에 오면 산수만해요 1 2013/09/30 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