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램플린(예전에 봉봉이라고 했던곳)타는곳이 키즈카페 처럼 그런곳이 종종있더라구요
여름방학때 아이대리고 지하철 몇코스 타고 갔었는데 여자혼자 창업하기 괜찮겠다 생각은 했어요..
그런데 어제 애아빠가 회사 관두고 할 아이템으로 어떻냐고 묻네요..
회사 관두고 하기에는 너무나 부담스럽다고 얘기는 해는데... 혹시 하고 계신분있으시면
어떤지 얘기좀 해주세요.. 여기는 지방이고 저희동네에도 작으만하게 있긴해요..
요즘 트램플린(예전에 봉봉이라고 했던곳)타는곳이 키즈카페 처럼 그런곳이 종종있더라구요
여름방학때 아이대리고 지하철 몇코스 타고 갔었는데 여자혼자 창업하기 괜찮겠다 생각은 했어요..
그런데 어제 애아빠가 회사 관두고 할 아이템으로 어떻냐고 묻네요..
회사 관두고 하기에는 너무나 부담스럽다고 얘기는 해는데... 혹시 하고 계신분있으시면
어떤지 얘기좀 해주세요.. 여기는 지방이고 저희동네에도 작으만하게 있긴해요..
예전에 울동네 있었어요.
건물아니고 공터에, 3년전에 30분에 800원..
부부가 다 뛰어들기에는수입이 너무 작을듯해요.
우리동네도 생겼던데 30분에 2,000원 1시간에 3,000원이고 음료수 팔고...
애들은 엄청 좋아라 하는데 이게 유행탈 아이템 같아요.
아내분이 먼저 해보시고 판단하셔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