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램플린(예전에 봉봉이라고 했던곳)타는곳이 키즈카페 처럼 그런곳이 종종있더라구요
여름방학때 아이대리고 지하철 몇코스 타고 갔었는데 여자혼자 창업하기 괜찮겠다 생각은 했어요..
그런데 어제 애아빠가 회사 관두고 할 아이템으로 어떻냐고 묻네요..
회사 관두고 하기에는 너무나 부담스럽다고 얘기는 해는데... 혹시 하고 계신분있으시면
어떤지 얘기좀 해주세요.. 여기는 지방이고 저희동네에도 작으만하게 있긴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트램플린 타는곳 어떤가요?
창업아이템 조회수 : 996
작성일 : 2013-09-30 17:26:14
IP : 121.55.xxx.1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제
'13.9.30 5:39 PM (119.71.xxx.20)예전에 울동네 있었어요.
건물아니고 공터에, 3년전에 30분에 800원..
부부가 다 뛰어들기에는수입이 너무 작을듯해요.2. loveahm
'13.9.30 5:48 PM (175.210.xxx.34)우리동네도 생겼던데 30분에 2,000원 1시간에 3,000원이고 음료수 팔고...
애들은 엄청 좋아라 하는데 이게 유행탈 아이템 같아요.
아내분이 먼저 해보시고 판단하셔도 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