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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준이친구하고 친구 명준이 ㅋㅋㅋㅋ

무명씨 조회수 : 3,061
작성일 : 2013-09-30 17:03:52
노래부르는데 노래가 계속 한음 ㅋㅋㅋㅋㅋ

완전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IP : 223.62.xxx.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30 5:25 PM (114.129.xxx.95)

    두애들이 넘귀여웠어요ㅎㅎ

  • 2. 음..
    '13.9.30 5:41 PM (39.116.xxx.177)

    준이는 바른아이 이미지라 정말 이뻐했는데
    그 친구는 좀 답답했어요..
    어른이 물으면 대답정도는 해줘야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인사성도 없고..
    그러면서 지기싫어하는 성격같더라구요..

  • 3. dPsmddptj
    '13.9.30 6:05 PM (124.50.xxx.131)

    예능에서 의외의 성격이라 재미있기는 한데 일상에서 저러면 답답할거 같아요.
    그 얌전하고 조용한 준이가 발랄해 보이기까지 하더군요.
    질문에 대답 잘하는 자기표현 명확한 아이로 엄마가 신경써줘야 할거 같아요.
    공부,문제해결능력,과제해결력 다 떠나서....

  • 4. 평소
    '13.9.30 6:37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준이가 너무 의사 표현을 안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친구는 한술 더뜨더군요.
    준이가 명랑해보일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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