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지 기자이긴 한데 송일국 취재하면서 폭행당했다고 고소하고
두아이의 엄마인데 거짓말하겠냐고 기자회견 하지 않았나요?
송일국 무죄로 확정난것같았는데 여러가지 정황상 약간의 실랑이는 있어도 폭행은 아닌것 같았거든요
CCTV는 아예 없고 유일한 증거인 카매라맨의 증언은 번복되고..
그 기자는 뭘 믿고 그렇게 파르르 떨면서 억울하고 분개했는지 모르겠어요
많이읽은글 댓글에 기자들이 엄청 부풀려서 사건화시키는데 재주있단 거 보고 갑자기 생각났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기자 얘기 나오니 생각나는게 예전 송일국 사건 어떻게 된거였나요?
.. 조회수 : 1,650
작성일 : 2013-09-30 16:58:02
IP : 1.252.xxx.10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9.30 9:19 PM (175.208.xxx.91)다 지나간 옛날일 왜 회자시키는지 의도가 뭔지
그 기자분도 송일국도 다 피해자인데 아물어가는 상처에 소금 뿌리시나요?
뭐가 궁금한데요?
그 기자분 자녀들이 자라고 있는데 그걸 또 들춰내서 그 가족들에게 상처 주고 싶으신가요?
그 기자분 실형살았구요. 됐나요?2. 물어볼 수도 있죠
'13.9.30 9:35 PM (218.155.xxx.109)저도 궁금했는데 물어볼 수도 있죠.
TV에 나와서 기자회견 했던거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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