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를 완전 잘못 잡아서 부대찌개 먹는 내내 옆 테이블 사람들 때문에 귀가 고생했어요..
이미 부대찌개 보글보글 끓고있고..
원래는 옆에 아무도 없었는데ㅠ
남자 두사람이 앉더니 역사에 대해 얘기하는데..
역사 제가 들어도 잘못된거 되게 큰 소리로 얘기하는데..
끼어들기도 뭐하고..ㅠ
그러면서 서로 엄청 잘난척?처럼.. 듣기 정말 괴로웠네요ㅠ
자리를 완전 잘못 잡아서 부대찌개 먹는 내내 옆 테이블 사람들 때문에 귀가 고생했어요..
이미 부대찌개 보글보글 끓고있고..
원래는 옆에 아무도 없었는데ㅠ
남자 두사람이 앉더니 역사에 대해 얘기하는데..
역사 제가 들어도 잘못된거 되게 큰 소리로 얘기하는데..
끼어들기도 뭐하고..ㅠ
그러면서 서로 엄청 잘난척?처럼.. 듣기 정말 괴로웠네요ㅠ
윽 짜증만땅이겠다....베충이들인가보네요...
저라면...자리 바꿔달라고 해요...
예전에 버스 기사 둘이서..쥐박이 찬양하는데
뒤로 가려는데..엄마가 왜 그러냐고...
그래서 큰소리로..너무 시끄러워서 못 견디겠다고..
그러고 뒤에 가서 앉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