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채동욱"유전자검사결과 나오면 별도 강력한 법적조치

속보 조회수 : 2,210
작성일 : 2013-09-30 13:54:45
http://media.daum.net/issue/529/newsview?issueId=529&newsid=20130930134806696
IP : 115.126.xxx.11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속보
    '13.9.30 1:58 PM (115.126.xxx.111)

    내용은 없음..제목이 다임

  • 2. ㅇㅇ
    '13.9.30 1:59 PM (14.32.xxx.230)

    채씨가 임마담 고소좀하시져

  • 3. 베충아ㅋㅋ
    '13.9.30 2:00 PM (115.126.xxx.111)

    ㅇㅇ'13.9.30 1:51 PM (14.32.xxx.230) 조선일보 취하는 멀까요??? 깔깔깔

    조선일보가 채씨 무고로 역고소 했으면 합니다.

  • 4. ㅇㅇ
    '13.9.30 2:01 PM (14.32.xxx.230)

    위에 왜요???

    채씨가 당당하면 조선일보 소를 왜 취하하는 건지요.

  • 5. ㅇㅇ
    '13.9.30 2:04 PM (14.32.xxx.230)

    유전자 검사한뒤 다시 소송하려고 취하한거라고요?
    지금 장난하세요?
    소송하면서 유전자 검사 못하나요?
    임여인 형사 고소하면, 유전자 검사를 강제하는 영장도 발부받을 수 있는데
    왜 소를 취하하고 유전자 검사를 한다고 하나요?
    왜요? 어디서 엄한 아이 유전자로 검사하고 '우리 둘이 부지간 아니라능'이러려고요?
    유전자 검사는 당신과 아이만 해야하는게 아니라
    임여인과 아이 그리고 당신간의 삼자 유전자 검사를 해야 믿을 수 있답니다.

  • 6. ㅋㅋ14,32,230
    '13.9.30 2:08 PM (115.126.xxx.111)

    꺼져...베충아...왜 또

    깔깔깔...거리지?...ㅋ

  • 7. 보니까...
    '13.9.30 2:10 PM (119.67.xxx.158)

    현재 임여인의 소재를 언론이고 채총장측도 파악이 되고 있지 않는 상황에서 법률싸움으로 지리한 공방이
    이어지면서 가족들이 당하는 심적 피해를 감내하기 힘드므로 유전자 검사후 민형사상의 소송을 진행하겠다는것으로 보이네요.
    4년전 큰딸 보낼때보다 더한 본인과 가족의 심적고통이 컸다고 하네요.
    큰딸은 갔지만 작은딸은 현재 고2이니..
    한편 의아하긴 하지만 가족애가 남달랐던 채총장 입장이라면 이해가 가기도 하네요.

  • 8. djf
    '13.9.30 2:12 PM (112.214.xxx.247)

    얼마나 들들 볶았을까요?
    않 봐도 비됴.

  • 9. 정정보도 소송
    '13.9.30 2:16 PM (116.39.xxx.87)

    취하한건데요?
    채총장 혼외자식 논란은 이게 상관없어요. 공직자도 아닌데요 뭐
    오히려 조선일보의 혼외자식논란 정보 취득과정에 촞점을 맞췄다는게 타당하죠

    아주 기대만땅입니다 .조선일보가 얼마나 허우적 댈지 구경하게 됬네요

  • 10. 좃선 망해라
    '13.9.30 2:26 PM (110.14.xxx.52)

    채총장님,존경하고 의논합니다

  • 11. 이거
    '13.9.30 2:26 PM (58.120.xxx.57)

    잘한 일입니다.
    저들의 술수에 안넘어가고 차분히 대처하려는 거지요.
    소송가고 법정 공방나오면 얼마나 떠들어댈지 안봐도 뻔하죠.
    그러니 증거 내밀고 수백억 소송 걸어서 작살을 내야합니다.
    기사쓴 기자랑 몇몇도 고소해서 콩밥 먹여야하고요.

  • 12. 다른건 모르겠고.
    '13.9.30 3:09 PM (121.161.xxx.115)

    가족애가 남다른것 같지는 않음. 마담있는 술집 뻔질나게 드나드는것 봐서는.

  • 13. 121.161
    '13.9.30 3:14 PM (218.39.xxx.208)

    직원들이랑 갔다고 하잖아요.
    마담있는 룸싸롱인지, 평범한 술집인지 어찌 알아요?
    레스토랑이란 말도 있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8677 정청래, '박근혜씨' 논란 '환생경제' 빗대 朴대통령 비난 2 세우실 2013/11/12 745
318676 찬양예배 좋은곳 추천해주세요 3 교회 2013/11/12 838
318675 발목 스타킹 추천해주세요 /// 2013/11/12 598
318674 노원구 태권도 대박 1 우꼬살자 2013/11/12 1,304
318673 노스페이스 패딩을 샀어요 14 ㅡㅡ 2013/11/12 8,927
318672 (blog) 아이들 SUV 차량 조심 현운 2013/11/12 1,401
318671 다들 집에서 어떤 차림새신가요? 8 ㅇㅇ 2013/11/12 2,579
318670 초간단 두부찌개 발견~ 38 자취생 메.. 2013/11/12 9,408
318669 혹시 윗집 티비소리 들려서 괴로운 집 없으세요? 2 고민 2013/11/12 2,031
318668 추우면 식욕이 땡기나요..?? 4 흑흑 2013/11/12 1,393
318667 르몽드, 박근혜 대통령, 공공부문 시장 외국기업에 개방 예정 15 참맛 2013/11/12 2,101
318666 마트캐셔의 직업정신 91 서비스 2013/11/12 16,623
318665 김장김치 언제 김냉에 넣을까요? 6 김장 2013/11/12 2,011
318664 대구에 유기견보호소 없나요? 2 대구맘 2013/11/12 1,578
318663 영화나 연극볼때 줄거리파악이 안되요 3 지나가다 2013/11/12 815
318662 김진태, ”대가 치르게 하겠다는게 그렇게 나쁜 거냐” 13 세우실 2013/11/12 1,847
318661 호의도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하면 안하는게 맞는거죠 4 2013/11/12 1,610
318660 주부역할이 너무 힘들어요 17 ㅠㅠ 2013/11/12 3,602
318659 막힌 코 뚫는 법좀 알려주세요.. 7 고통 2013/11/12 3,710
318658 길고양이랑 놀아주려고 낚시대.. 4 ,,, 2013/11/12 896
318657 해석 하나만 부탁드립니다, 1 영어 2013/11/12 467
318656 목동아파트도 내년부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에 버려아된데요 7 ᆞᆞ 2013/11/12 1,952
318655 오십넘은님들 소싯적고생안하신분들은 건강이어떠신가요? 9 김흥임 2013/11/12 2,652
318654 애 학교 보내기 참 힘드네요.. 5 ... 2013/11/12 2,362
318653 간장새우 냉동으로 해도 되나요? 1 궁금 2013/11/12 5,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