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너무 지치네요
작성일 : 2013-09-30 13:11:59
1662760
남편이 집을 나가버린지 1년이 넘었습니다. 정확한 이유도 모른채. . 애들은 외국 나가있는 줄 아는데. . .
너무너무 미웠습니다. 배신감도 말할수 없이 컸구요. . 가족들에게. . 특히 부모님에게 드린 이 불효는 어떻게 해야할지.
이젠 미워하는것도 증오하는것도 귀찮네요.
이제껏 애들땜에 참고. 견디어 왔는데.
이게 제 운명이고 팔자라면.
제가 이렇게 만들진 않았지만. 애들도 이게 지들 운명이겠죠.
이젠 하루빨리 제가 죽었으면 좋겠어요.
진짜 죄없는 착한 사람들이 갑작스런 사고로 죽는걸 뉴스같은것으로 보게 되면.
나같은 사람을 데려가야지. 왜 저런 사람들을.
그냥 내가 없어져버리면.
이젠 제 자신이 젤 미워요 . 한없이 미워요
IP : 61.99.xxx.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슨 이유인지는
'13.9.30 1:16 PM
(182.211.xxx.88)
-
삭제된댓글
모르나 연락되면 대화하고 해결하세요
죽고 싶은 맘으로 열심히..
지금도 혼자 잘살았는데 앞으로 더 잘될거예요
아이들과 같이
2. 호호아줌마
'13.9.30 1:17 PM
(121.151.xxx.182)
이유를 모르신다니 정말 답답하시겠어요
연락이 아예 되지 않나요? 그전 불화같은것은 없었구요?
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마시구요
분명 이유가 있을껀데... 힘내세요...
3. 영영
'13.9.30 1:25 PM
(116.37.xxx.149)
잘못한 건 남편인데 왜 님이 피해보고 죽고싶어야 하나요?
보란듯이 아이들과 열심히 씩씩하게 잘사셔야죠.
애들과 님 무슨 운명이고 팔자입니까 다 자기 할 나름이예요. 정신차리세요 !!
4. ..
'13.9.30 2:02 PM
(39.115.xxx.91)
윗분들 말씀 다 맞고요
일단 가출신고부터 하는거 추천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07163 |
어린이집에서 물향기수목원으로 소풍간다는데.. 10 |
소풍 |
2013/10/07 |
2,221 |
| 307162 |
맞벌이女·골드미스, 연말정산 부녀자공제못받는다-사실상 직장여성은.. 4 |
둥둥부엉이 |
2013/10/07 |
4,126 |
| 307161 |
중학생 수행평가중 포트폴리오 1 |
웃자 |
2013/10/07 |
1,135 |
| 307160 |
부추 맛있게 무치는 법 (고추가루 안쓰고..) 알려주세요.ㅠ 18 |
123 |
2013/10/07 |
3,491 |
| 307159 |
사과식초쥬스 효과가 좋아요^^ 5 |
쾌변 |
2013/10/07 |
2,180 |
| 307158 |
이제 끝물이잖아요. 어떻게 해먹나요? 5 |
고추가 |
2013/10/07 |
1,405 |
| 307157 |
실내화 안가져갔네요 12 |
건망증 |
2013/10/07 |
1,393 |
| 307156 |
집된장 만큼 맛있는 시판 된장 있나요? 3 |
된장 |
2013/10/07 |
3,184 |
| 307155 |
토요일 연대논술 3 |
sk |
2013/10/07 |
1,494 |
| 307154 |
테팔과 별 프라이팬에 대해서 7 |
가을 |
2013/10/07 |
1,274 |
| 307153 |
'이지원'은 이미 대통령 기록관에 봉인됐었다 4 |
// |
2013/10/07 |
1,413 |
| 307152 |
연봉 사천만원이데 일년에 이천오백만원 저축했다면 11 |
미혼처자 |
2013/10/07 |
4,015 |
| 307151 |
곱슬머리 분들 어찌관리를 하시나요 12 |
루루 |
2013/10/07 |
3,887 |
| 307150 |
부부관계 개선 내지는 좋게 유지하기위한 비법 있으세요? 4 |
도와주세요... |
2013/10/07 |
2,080 |
| 307149 |
턱에 단단하게 곪는게 있는데..종기일까요? 6 |
eee |
2013/10/07 |
6,735 |
| 307148 |
안마기 살려고 하는데 팁좀주세요 4 |
몸이천근만근.. |
2013/10/07 |
1,745 |
| 307147 |
김치 담글때 쓰는 고추 요...(고추가루 말고) 6 |
... |
2013/10/07 |
798 |
| 307146 |
와이프가 아파도 밥해서 차리게 하는 남자는 19 |
몸살 |
2013/10/07 |
3,763 |
| 307145 |
중고 식기세척기 구입하면 설치는 어디다 부탁하나요? 3 |
디오스 |
2013/10/07 |
889 |
| 307144 |
고소득층 세제 혜택 서민·중산층의 4.2배 |
참맛 |
2013/10/07 |
564 |
| 307143 |
월요일..너무 피곤합니다 4 |
브로콜리 |
2013/10/07 |
834 |
| 307142 |
90년대 가요 듣고 있는데 목소리들이 좋네요^^ 1 |
흐린가을하늘.. |
2013/10/07 |
593 |
| 307141 |
요즘 돈벌레가 자꾸 나타나요 8 |
날개 |
2013/10/07 |
2,539 |
| 307140 |
흰쌀밥만 드시는 분 계신가요? 15 |
쌀밥 |
2013/10/07 |
2,474 |
| 307139 |
시험 못본아들에게 비난을 퍼붓고있어요 29 |
ᆞ |
2013/10/07 |
4,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