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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너무 지치네요

힘겨운 조회수 : 1,778
작성일 : 2013-09-30 13:11:59
남편이 집을 나가버린지 1년이 넘었습니다. 정확한 이유도 모른채. . 애들은 외국 나가있는 줄 아는데. . .
너무너무 미웠습니다. 배신감도 말할수 없이 컸구요. . 가족들에게. . 특히 부모님에게 드린 이 불효는 어떻게 해야할지.
이젠 미워하는것도 증오하는것도 귀찮네요.
이제껏 애들땜에 참고. 견디어 왔는데.
이게 제 운명이고 팔자라면.
제가 이렇게 만들진 않았지만. 애들도 이게 지들 운명이겠죠.
이젠 하루빨리 제가 죽었으면 좋겠어요.
진짜 죄없는 착한 사람들이 갑작스런 사고로 죽는걸 뉴스같은것으로 보게 되면.
나같은 사람을 데려가야지. 왜 저런 사람들을.
그냥 내가 없어져버리면.
이젠 제 자신이 젤 미워요 . 한없이 미워요
IP : 61.99.xxx.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 이유인지는
    '13.9.30 1:16 PM (182.211.xxx.88) - 삭제된댓글

    모르나 연락되면 대화하고 해결하세요
    죽고 싶은 맘으로 열심히..
    지금도 혼자 잘살았는데 앞으로 더 잘될거예요
    아이들과 같이

  • 2. 호호아줌마
    '13.9.30 1:17 PM (121.151.xxx.182)

    이유를 모르신다니 정말 답답하시겠어요
    연락이 아예 되지 않나요? 그전 불화같은것은 없었구요?
    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마시구요
    분명 이유가 있을껀데... 힘내세요...

  • 3. 영영
    '13.9.30 1:25 PM (116.37.xxx.149)

    잘못한 건 남편인데 왜 님이 피해보고 죽고싶어야 하나요?
    보란듯이 아이들과 열심히 씩씩하게 잘사셔야죠.
    애들과 님 무슨 운명이고 팔자입니까 다 자기 할 나름이예요. 정신차리세요 !!

  • 4. ..
    '13.9.30 2:02 PM (39.115.xxx.91)

    윗분들 말씀 다 맞고요
    일단 가출신고부터 하는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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