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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퇴임 “부끄럽지 않은 남편, 아빠” 강조 (퇴임사 전문)

세우실 조회수 : 1,570
작성일 : 2013-09-30 12:41:49


 

 


채동욱 총장 오늘 퇴임식…어떤 입장 밝힐까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003737

채동욱 검찰총장, 오늘 오전 퇴임식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929_0012396580&cID=1...

[靑, 채동욱 사표 수리] 검찰의 '정치적 독립성' 훼손 선례 남겨…靑 장악력 더 커지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930002007

[靑, 채동욱 사표 수리] 조만간 총장후보추천위 구성…연수원 14~16기 물망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930002010

[靑, 채동욱 사표 수리] 새누리 "검찰 조직 정상화 수순"…민주 "박대통령 무리수 정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930002009

[靑, 채동욱 사표 수리] 檢 '채동욱 사찰 의혹·개인정보 유출' 형사부 배당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930002008

채동욱 검찰총장 "퇴임식 이후 입장 밝힐 것"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002458

'채동욱 사표수리' 검찰 공백…길태기 직무대행 체제로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928_0012394467&cID=1...

채동욱 검찰총장 사표 수리…여야 반응 엇갈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002451

朴대통령 채동욱 사표수리…정부요직 개편론 솔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9/28/0200000000AKR2013092803050000...

채동욱 총장 사표 수리…차기 검찰총장 후보군은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929144706618

총장옷 벗은 채동욱 강하게 나갈 듯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09/h2013092920333021950.htm

[채동욱]정정보도 소송에서 진실 밝혀질까?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492214

형사3부 ‘채동욱 혼외아들 보도’ 수사 착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5032.html
 


 

채동욱 퇴임 “부끄럽지 않은 남편, 아빠” 강조 (퇴임사 전문)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930000644&md=20130930121642_AT

 

 

2라운드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어차피 도덕성과 정의를 위해서 청와대가 이거 파는 것도 아닌데 ㅋ

계산된 정황 증거니 트윗발 루머니 다 필요없고 그냥 유전자 검사가 짱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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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한쪽 말만 듣고 간사한 사람에게 속지 말라.
둘째, 자기 힘만을 믿고 만용을 부리지 말라.
셋째, 나의 장점으로 남의 단점을 드러내지 말라.
넷째, 나의 무능함으로 남의 유능함을 시기하지 말라.”

                        - 채근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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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맘
    '13.9.30 12:51 PM (115.140.xxx.221)

    채근담 글이 현정권이네요..

    꿈꿨던 희망이 언제 손에 닿을지 마음이 급했는데 좀더 여유갖고 기다려볼랍니다.

  • 2. 그네 들으라
    '13.9.30 1:02 PM (203.247.xxx.210)

    39년 전 고교 동기로 만나 누구보다 가장 큰 힘이 되어준 아내,
    하늘나라에서도 변함없이 아빠를 응원해주고 있는 큰 딸,
    일에 지쳤을 때마다 희망과 용기를 되찾게 해준 작은 딸, 너무나 고맙습니다.

    최고의 가장은 아니었지만,
    부끄럽지 않은 남편과 아빠로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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