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남향 22층탑층아파트 지금전세계약하려하는데요

세입자 조회수 : 3,288
작성일 : 2013-09-30 11:27:57
지은지 7년된 아파트이고 정남향에 22층탑층이에요
전세계약하려하는데 제가 탑층에 안살아봐서요;;
앞엔 뻥 뚫려있고 학교가있어서 좀 시끄러울건 각오하고있는데
1.여름엔덥고 겨울엔 춥진않은지(탑층 무지뜨겁다고들어서요)
부동산에선 7년밖에안된 새건물이라 그런건많이 보완되어있다고는해요
2.탑층이라 옥상에서 타고내려오는..범죄있다고들었는데 안전할지 걱정이돼요

장점은 층간소음, 통풍등잘되어 좋을거같고 시야확보가되어 뷰가넘좋다는거네요.
계약할까요? 살아보신분들 팁좀주세요~~
IP : 223.62.xxx.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층 2년된 아파트 세입자
    '13.9.30 11:32 AM (182.224.xxx.228)

    탑층인데 세모꼴로 지붕이 있는 복층이에요.
    이 지붕탓인지 여름내 아래쪽은 그닥 그리 안더웠고
    (아주 더운 몇일 - 한 일주일?? 빼고)
    윗층은 해를 고이 받아 따땃했어요.

    지붕으로 되어있어 인부들이 가끔 작업하는걸 보긴 했는데,
    이건 관리사무실에서 관리하는거고 창문사이즈 넘 작기도 하고..(세모꼴로)

    다른건 층간소음, 통풍, 뷰 너므 만족중이에요.
    게다가 정남향이면 좋겠네요 전 약간 틀린 남향이라.. ^^

  • 2. 아이러브커피
    '13.9.30 11:35 AM (61.77.xxx.156)

    지금 전세 계약하신다면서요^^좋은 점만 생각하셔요~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운것도 위치나 집구조와도 차이가 많구요.
    그치만 가장 높은 층이기 때문에, 위에서 뜨거운 열기는 바로 쬐고, 차가운 열기도 바로 오기 때문에
    아무래도 같은 건물 차상층에 비해서는 온도가 1-2도 정도 더 낮다고 보심 되십니다~
    다른층과 비교해서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는거죠^^

    다만 내 기준을 어디에 두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장점들이 단점을 모두 커버할 수 있다면 탑층을 선호하실테구요^^

    암튼 지금 탑층 살고 있는 뇨자입니다~

  • 3. ...
    '13.9.30 11:53 AM (211.244.xxx.179)

    3년된 아파트 25층 탑층 살아요. 신축이고 세모지붕이면 괜찮아요. 전망 좋구요 바람 시원하게 잘 통하고 무엇보다 정말정말 좋은 건 층간소음 해방이네요.

  • 4. ^^
    '13.9.30 1:53 PM (118.37.xxx.161)

    탑층에 살아보니 좋은 점이 더 많아요.
    우선 층간소음없고요. 아래층이 쾅하고 방문 닫으면 살짝 들리는 정도
    여름살짝 더운거 외에는 아주 만족하며 살고있어요.
    다음에 이사갈 곳도 탑층이었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시끄러웠던 아파트에 비해 집에 오면 좋용히 쉴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아요.
    그리고 꼭대기에서 타고내려온다는 도둑은 맨 꼭대기를 아파트에서 통제하는 데다가
    3년쨰 탑층 거주중인데 한번도 도둑 든적 없어요.
    강추합니다.^^

  • 5. ..
    '13.9.30 2:10 PM (118.221.xxx.32)

    전세니 살아보세요
    아무래도 여름엔 좀 덥고 겨울에 눈 많이 오면 춥긴한데 장점도 많죠
    참 물 잘나오나 보시고요

  • 6. 지금 살고있이요
    '13.9.30 5:54 PM (1.251.xxx.105)

    조금 춥고 덥지만 조용한것도 장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8937 남편 구두를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요 1 좋은 맘이 2013/10/10 572
308936 주말에 다른 가족과 어울리시나요? 3 ... 2013/10/10 825
308935 원래 온천 다녀오면 피부가 한동안 많이 매끄러워지나요? 3 온천 2013/10/10 1,574
308934 세탁기는 엘지인가요 삼성인가요 26 살림장만 2013/10/10 3,802
308933 20살때 식욕은 일생중 최고인거같아요 1 .. 2013/10/10 722
308932 전교조 교사 식별방법이랍니다. 12 카레라이스 2013/10/10 2,823
308931 레티놀 1% 크림, 아이허브에서 파는거 사서 써도 될까요?? 1 스마일11 2013/10/10 5,138
308930 엄마는 이쁜데 애들이 너무 못생긴경우 60 성형 2013/10/10 25,560
308929 외조카를 데리고 이모가 여행갈때 서류 필요한가요? 6 여행 2013/10/10 1,654
308928 아이친구 엄마가 제 아이 보고 한 말이 자꾸 거슬려서요. 3 ᆞᆞᆞ 2013/10/10 1,899
308927 고 구본주 작가님 10주기 전시 보고 왔는데 4 2013/10/10 627
308926 고양이 다큐 유투브에서 보세요. 4 ,,, 2013/10/10 1,231
308925 여기에서 검색해보고 미용실 다녀왔어요.^^ 12 해피걸 2013/10/10 4,528
308924 고3 어머니들, 기도하세요? 3 어머니 기도.. 2013/10/10 1,657
308923 남편한테 고맙다고 거짓말해야겠죠? 7 .. 2013/10/10 1,762
308922 비밀..배수빈은 왜 가발을 썼나요? 15 궁금 2013/10/10 9,470
308921 엄청 웃겼었는데 못 찾겠어요. 8 헬프~~ 2013/10/10 1,969
308920 쌀 불리는 것도 10시간씩 해도 되나요? 3 .. 2013/10/10 1,575
308919 스프레드가 뭔가요? 6 참구 2013/10/10 2,406
308918 친구 시댁은 저기 남도 섬인데 6 다 서울 2013/10/10 1,630
308917 맥도날드 할머니요 7 그냥궁금 2013/10/10 2,755
308916 오로라공주 보다보면... 4 ++ 2013/10/10 2,006
308915 아이에게 소홀했었는데 ..소설책보고 3 2013/10/10 1,191
308914 로맨스소설과 야구.. 1 킬링타임 2013/10/10 924
308913 고등 내신은 대학가는데 어떻게 유리한가요? 7 중3맘 2013/10/10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