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 이은주씨 보고 싶네요.
ᆢ 조회수 : 2,548
작성일 : 2013-09-30 10:53:03
참 좋아하는 얼굴인데 번지점프를 하다
좋았는데.^^
IP : 218.155.xxx.1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생전에 그렇게
'13.9.30 10:54 AM (59.22.xxx.219)좋아했던 배우는 아닌데..그냥 연기잘하는 배우고 얼굴의 느낌이 오묘하다..매력있다..이정도였는데
가끔~생각나요..정말..2. :-)
'13.9.30 11:21 AM (99.224.xxx.135)저도 번지점프를 하다. 참 좋아해요! 그쵸. 그 분 가끔 생각나요. 몇 주전에 그랬는데... 아마, 대구 지하철 참사 터진날 사망했죠? 그 때 너무 먹먹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슬펐는데, 정말 가끔 생각나요. 그 배우의 잔상과 느낌이. 참 아쉬운..
3. 저도
'13.9.30 11:24 AM (168.131.xxx.170)연애인 죽음에 제일 슬퍼하고 펑펑 울었네요. 왠지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그 젊음과 재능이. 안까워요.
4. 00
'13.9.30 11:32 AM (183.101.xxx.46)저도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가끔 생각나요.. 정말 매력적이었는데... 아쉬워요..
5. 연애소설
'13.9.30 11:38 AM (211.215.xxx.34)경희, 수인도 보고 싶고 주홍글씨에서 노래도 듣고 싶네요...아련하게 가끔 생각나고 여우주연상 못타고 떠난것이 안타까워요...
6. 주홍글씨
'13.9.30 10:25 PM (124.199.xxx.18)며칠전 리모콘 돌리다 잠깐 봤는데 클로즈업 된 얼굴이 갑자기 나타나서 좀 놀랬어요.
참 앙상하게 마르고...그때 한창 속상할 시기였을 거 생각하니 기분이 별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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