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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독 비싸지 않나요?

z 조회수 : 4,436
작성일 : 2013-09-30 10:21:36

저는 아이 유아떄부터....블루독 청담을 알아서

다니곤 했는데...70-80프로  하니 가격면에서 워낙 좋았어요..애들옷이 뭐 유행타는것도 아니고..그런데

이제 가서 허리 구부리고 옷고르기도 힘들고

괜찮은옷은 새벽같이 가서 줄서야하고...

도매상인들이 상자채 들고 가니....그냥 인터넷에서 수수료 내고 사는데요....

티셔츠 3만원 바지 4만원정도 하네요...요즘...

백화점 이월상품가서 보면...바지가 6-7만원...;;;

손이 안가져요...카페에서도 구매대행으로 상성제품도 파는데...가격이 ㅎㄷㄷ

블루독알로봇...애용해왔고...디자인이나 품질이 좋은편이긴한데...

백화점에선 선뜻 손이 가지질 않아요...뭐 여유 있는분들이야...할인안하고 턱턱 사겠지만...

그런데 저희 동네가 서울 변두리 환승역 근처인데...(그렇게 좋은동네가 아니라는)

아이 미술학원 가보면...겨울에...옷걸이에 걸려 있는 옷들이 대부분

빈폴 블루독 폴로 게스 베네통....겉옷이라 비싼거 장만 했는지 모르겠지만..

백화점에서 신상품 가격들이.....워낙 비싸잖아요...

자식들은 정말...다 퍼줘도 안아깝긴한가보다...생각도 들고....

차라리 미국은 갭 올드 네이비 같은 브랜드는....대중적이면서도 아울렛가면 할인도 많이하고..

폴로도....아울렛이나 세일할땐 살만한데....

우리나라 백화점 애들 옷값이 좀 비싸죠...

IP : 115.143.xxx.5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터넷에
    '13.9.30 10:25 AM (180.65.xxx.29)

    50%이상 세일도 하던데요

  • 2.
    '13.9.30 10:26 AM (223.33.xxx.72)

    애들옷 비싸요
    특히 블루독 별로 이쁘지도 않은데 비싸더라구요
    근데 폴로나 갭은 사실 애들이 입기에 별로에요
    확실히 애들 전문 매장에서 산 옷들보다 통기성이나
    땀 흡수력이 떨어져요
    특히 여름옷들 보면 더 그렇더라구요
    편하게 만들지도 않고 그냥 성인 축소판으로
    만들어 놓은것 같아요
    그런데보단 블루독 옷이 애들 입기엔
    더 편한것 같긴 해요

  • 3. 저도 같은 고민
    '13.9.30 10:27 AM (58.224.xxx.23)

    아이 어릴 때야 내복만 주로 사입혔는데, 유치원 가고 학교가니 신경을 안 쓸래야 안 쓸 수가 없네요. 쑥쑥 크는 아이 아무거나 입혀도 예쁘다고 하지만, 우리 애는 보세를 입히면 안 이뻐요. 아무리 제가 잘 봐주려고 해도 안 이쁘더라구요. 몇 번 입히면 옷도 후질그레지고... 그래서, 브랜드 이월 상품을 사주고 있는데, 검색을 계속해야하니 이것도 중노동이네요. 그리고 어른보다 활동량이 많다보니 아무리 얌전한 아이라도 옷이 많이 필요해요. 계절 바뀔 때마다 사주고 있는데, 항상 어느 정도에서 사줘야 적정한지를 모르겠어요. 옷값이 적게 들지 않네요.

  • 4. 그냥
    '13.9.30 10:27 AM (58.236.xxx.74)

    겉옷만 신경 썼을 거예요.
    의사부부, 고소득 맞벌이 부부도 싼거 입히는 사람도 있어요.

  • 5. 58님
    '13.9.30 10:33 AM (115.143.xxx.50)

    저도 어느정도 사야하는지 적정선을 모르겠어요..
    저희딸은 가끔 근처 자라매장가서 티셔츠 같은걸 사주긴하느데...
    남자애는 안어울려서....블루독이 입었을떄 제일 태가 난다고 할까...
    조금 더 크면..검정 추리닝만 입고 다닌다고 해서..그때만 기다려요..ㅎㅎㅎ
    여기보면 중학교 들어가면 자기가 다들 입고 싶은데로 입고 다닌다잖아요..

  • 6. ..............................
    '13.9.30 10:53 AM (58.237.xxx.4)

    거의 매 계절 사야되지 않나요?
    남자얘들옷은 이월도 엄청 많은데..
    친구는 일부러 마트에서 대충 얘옷사는데...
    얼굴이 너무 하얗고 잘 생겨서 사람 손 탄다고요.
    한때 열심히 백화점 들락날락했는데 정말 잘사는데 사는거 아니고는 엄마욕심인거 같아요.

  • 7. ...
    '13.9.30 10:58 AM (1.244.xxx.215)

    비싸죠.

    바지는 10만원 훌쩍 넘고
    점퍼는 15만원
    코트는 20넘고...

    쨍하고 이쁘진 않아도 이터넷 옷과 섞어 입히면
    확실히 질이 좋긴하죠.

    전 둘째를 동성으로 낳아서 그나마 위로하며 사입혀요..
    물려입힌다고.

  • 8. ^^
    '13.9.30 11:10 AM (125.181.xxx.153)

    너무 비싼 아이들 옷으로 전 몇 년 전부터 배송대행 받아 갭,올드네이비 입어요.
    세일도 40-50%씩 하고..
    요즘은 갭도 한국매장이 있어서 보고 선택할 수도 있고..
    거의 제 3국에서 만든 옷들이 3-4만원 기본티들..
    한 번에 200불 정도씩 구매하고하면 잘 입네요~이월제품도 항상 홈피에 있으니...
    1년에 한 번정도 쇼핑합니다.

  • 9.
    '13.9.30 11:32 AM (112.168.xxx.12)

    여러가지 입혀 봤지만 옷질이 좋은편이긴해요

    애들 옷은 자주 빨아 입히니까 품질 나쁘면 너무 헤어져 보여서 ㅠㅠ

  • 10. 확실히
    '13.9.30 11:34 AM (220.82.xxx.66)

    백화점 옷이 태가 나긴 하는것 같아요.
    티같은 것만 해도 보세나 싼브랜드는 확실히 보풀도 잘 일어나고 몇번 입으면 후줄근해져서
    없어 보이더라구요.
    오리털 잠바는 백화점 브랜드는 가벼운 편인데 오후에서 싸다고 샀더니 넘 무겁구요.
    돈 값어치 다 하긴 하더군요.
    근데 블루독은 백화점 세일 안하더라도 20~30%세일하니깐 그 때 사 입히는 편이었구요.
    정가 다 주면 좀 아깝긴하죠.

  • 11. ..
    '13.9.30 11:35 AM (14.52.xxx.31)

    저도 청담동 행사에서만 살수 있는데 요즘은 청담동 행사에서도 건질게 별로 없어요..
    아기 옷도 세일해도 가격이 꽤 해요.
    애 셋 옷값이 정말 만만치 않아요..

  • 12. 위에
    '13.9.30 11:36 AM (220.82.xxx.66)

    20~30%쿠폰오니까로 정정

  • 13. 비싸긴한데
    '13.9.30 2:49 PM (222.100.xxx.74)

    비싸긴한데 블루독 옷 이쁘고 태가 나더라구요

    애들도 옷발 무지 중요하더라구요 전 블루독옷 선물 들어오는것만 입히네요 너무 비싸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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