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블루독 비싸지 않나요?

z 조회수 : 4,355
작성일 : 2013-09-30 10:21:36

저는 아이 유아떄부터....블루독 청담을 알아서

다니곤 했는데...70-80프로  하니 가격면에서 워낙 좋았어요..애들옷이 뭐 유행타는것도 아니고..그런데

이제 가서 허리 구부리고 옷고르기도 힘들고

괜찮은옷은 새벽같이 가서 줄서야하고...

도매상인들이 상자채 들고 가니....그냥 인터넷에서 수수료 내고 사는데요....

티셔츠 3만원 바지 4만원정도 하네요...요즘...

백화점 이월상품가서 보면...바지가 6-7만원...;;;

손이 안가져요...카페에서도 구매대행으로 상성제품도 파는데...가격이 ㅎㄷㄷ

블루독알로봇...애용해왔고...디자인이나 품질이 좋은편이긴한데...

백화점에선 선뜻 손이 가지질 않아요...뭐 여유 있는분들이야...할인안하고 턱턱 사겠지만...

그런데 저희 동네가 서울 변두리 환승역 근처인데...(그렇게 좋은동네가 아니라는)

아이 미술학원 가보면...겨울에...옷걸이에 걸려 있는 옷들이 대부분

빈폴 블루독 폴로 게스 베네통....겉옷이라 비싼거 장만 했는지 모르겠지만..

백화점에서 신상품 가격들이.....워낙 비싸잖아요...

자식들은 정말...다 퍼줘도 안아깝긴한가보다...생각도 들고....

차라리 미국은 갭 올드 네이비 같은 브랜드는....대중적이면서도 아울렛가면 할인도 많이하고..

폴로도....아울렛이나 세일할땐 살만한데....

우리나라 백화점 애들 옷값이 좀 비싸죠...

IP : 115.143.xxx.5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터넷에
    '13.9.30 10:25 AM (180.65.xxx.29)

    50%이상 세일도 하던데요

  • 2.
    '13.9.30 10:26 AM (223.33.xxx.72)

    애들옷 비싸요
    특히 블루독 별로 이쁘지도 않은데 비싸더라구요
    근데 폴로나 갭은 사실 애들이 입기에 별로에요
    확실히 애들 전문 매장에서 산 옷들보다 통기성이나
    땀 흡수력이 떨어져요
    특히 여름옷들 보면 더 그렇더라구요
    편하게 만들지도 않고 그냥 성인 축소판으로
    만들어 놓은것 같아요
    그런데보단 블루독 옷이 애들 입기엔
    더 편한것 같긴 해요

  • 3. 저도 같은 고민
    '13.9.30 10:27 AM (58.224.xxx.23)

    아이 어릴 때야 내복만 주로 사입혔는데, 유치원 가고 학교가니 신경을 안 쓸래야 안 쓸 수가 없네요. 쑥쑥 크는 아이 아무거나 입혀도 예쁘다고 하지만, 우리 애는 보세를 입히면 안 이뻐요. 아무리 제가 잘 봐주려고 해도 안 이쁘더라구요. 몇 번 입히면 옷도 후질그레지고... 그래서, 브랜드 이월 상품을 사주고 있는데, 검색을 계속해야하니 이것도 중노동이네요. 그리고 어른보다 활동량이 많다보니 아무리 얌전한 아이라도 옷이 많이 필요해요. 계절 바뀔 때마다 사주고 있는데, 항상 어느 정도에서 사줘야 적정한지를 모르겠어요. 옷값이 적게 들지 않네요.

  • 4. 그냥
    '13.9.30 10:27 AM (58.236.xxx.74)

    겉옷만 신경 썼을 거예요.
    의사부부, 고소득 맞벌이 부부도 싼거 입히는 사람도 있어요.

  • 5. 58님
    '13.9.30 10:33 AM (115.143.xxx.50)

    저도 어느정도 사야하는지 적정선을 모르겠어요..
    저희딸은 가끔 근처 자라매장가서 티셔츠 같은걸 사주긴하느데...
    남자애는 안어울려서....블루독이 입었을떄 제일 태가 난다고 할까...
    조금 더 크면..검정 추리닝만 입고 다닌다고 해서..그때만 기다려요..ㅎㅎㅎ
    여기보면 중학교 들어가면 자기가 다들 입고 싶은데로 입고 다닌다잖아요..

  • 6. ..............................
    '13.9.30 10:53 AM (58.237.xxx.4)

    거의 매 계절 사야되지 않나요?
    남자얘들옷은 이월도 엄청 많은데..
    친구는 일부러 마트에서 대충 얘옷사는데...
    얼굴이 너무 하얗고 잘 생겨서 사람 손 탄다고요.
    한때 열심히 백화점 들락날락했는데 정말 잘사는데 사는거 아니고는 엄마욕심인거 같아요.

  • 7. ...
    '13.9.30 10:58 AM (1.244.xxx.215)

    비싸죠.

    바지는 10만원 훌쩍 넘고
    점퍼는 15만원
    코트는 20넘고...

    쨍하고 이쁘진 않아도 이터넷 옷과 섞어 입히면
    확실히 질이 좋긴하죠.

    전 둘째를 동성으로 낳아서 그나마 위로하며 사입혀요..
    물려입힌다고.

  • 8. ^^
    '13.9.30 11:10 AM (125.181.xxx.153)

    너무 비싼 아이들 옷으로 전 몇 년 전부터 배송대행 받아 갭,올드네이비 입어요.
    세일도 40-50%씩 하고..
    요즘은 갭도 한국매장이 있어서 보고 선택할 수도 있고..
    거의 제 3국에서 만든 옷들이 3-4만원 기본티들..
    한 번에 200불 정도씩 구매하고하면 잘 입네요~이월제품도 항상 홈피에 있으니...
    1년에 한 번정도 쇼핑합니다.

  • 9.
    '13.9.30 11:32 AM (112.168.xxx.12)

    여러가지 입혀 봤지만 옷질이 좋은편이긴해요

    애들 옷은 자주 빨아 입히니까 품질 나쁘면 너무 헤어져 보여서 ㅠㅠ

  • 10. 확실히
    '13.9.30 11:34 AM (220.82.xxx.66)

    백화점 옷이 태가 나긴 하는것 같아요.
    티같은 것만 해도 보세나 싼브랜드는 확실히 보풀도 잘 일어나고 몇번 입으면 후줄근해져서
    없어 보이더라구요.
    오리털 잠바는 백화점 브랜드는 가벼운 편인데 오후에서 싸다고 샀더니 넘 무겁구요.
    돈 값어치 다 하긴 하더군요.
    근데 블루독은 백화점 세일 안하더라도 20~30%세일하니깐 그 때 사 입히는 편이었구요.
    정가 다 주면 좀 아깝긴하죠.

  • 11. ..
    '13.9.30 11:35 AM (14.52.xxx.31)

    저도 청담동 행사에서만 살수 있는데 요즘은 청담동 행사에서도 건질게 별로 없어요..
    아기 옷도 세일해도 가격이 꽤 해요.
    애 셋 옷값이 정말 만만치 않아요..

  • 12. 위에
    '13.9.30 11:36 AM (220.82.xxx.66)

    20~30%쿠폰오니까로 정정

  • 13. 비싸긴한데
    '13.9.30 2:49 PM (222.100.xxx.74)

    비싸긴한데 블루독 옷 이쁘고 태가 나더라구요

    애들도 옷발 무지 중요하더라구요 전 블루독옷 선물 들어오는것만 입히네요 너무 비싸서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5253 분당 양지한양아파트 방음이 안되서 아랫층 사람 만나면 민망해요... 2 소리들리는건.. 2013/10/01 2,475
305252 분당 혼주 메이크업 추천 부탁드려요 1 궁금 2013/10/01 818
305251 朴정부 교과서, 日 극우언론 극찬할 정도 1 이플 2013/10/01 482
305250 신사마 신승훈 앨범 나오네요 ^^* 미둥리 2013/10/01 427
305249 미국 유학비자 잘 아시는 분들께 질문드려요 답글 절실 ㅠㅠ 22 F1비자 2013/10/01 2,480
305248 홍익여고 어떤가요?? 1 일반고 2013/10/01 4,620
305247 며느리의 생일은 잘 안 챙기시나봐요~ 28 ㅇㅇㅇ 2013/10/01 3,668
305246 분당,용인사시는분들, 군용비행기소리,헬기소리 12 jdjcbr.. 2013/10/01 4,103
305245 친정 엄마께 아이 맡기는 문제.. 15 000 2013/10/01 5,803
305244 아이허브에서 비타민D 살려고 하는데 4000 IU 어리수리 2013/10/01 4,568
305243 마일리 사이러스, 19금 성행위 퍼포먼스에 아버지 반응은? &q.. 2 호박덩쿨 2013/10/01 1,977
305242 7 ??? 2013/10/01 1,090
305241 어제 진통도 없는데 입원했다고 글 올란 산모인데요 3 순산 2013/10/01 2,330
305240 부부싸움후.. 장미꽃다발... 더 화나요ㅠ 5 .. 2013/10/01 1,582
305239 기적의 영어암기 그런 학원 3 2013/10/01 867
305238 네티즌 “복지예산 쩔쩔매면서...군통제권도 없이 쪽팔리는 짓” 6 시가행진 2013/10/01 1,005
305237 체르니 40번 학원비 다들 어느 정도 내세요? 5 체르니 40.. 2013/10/01 5,586
305236 낙상한 깜이의 세번째 후기입니다 7 5층 옥상에.. 2013/10/01 1,420
305235 알몸시위’ “朴 30조 쓰면서 고작 분단유지냐 2 전쟁 기념하.. 2013/10/01 896
305234 카톡 아이디로 검색해서 친구추가하면. 2 .. 2013/10/01 7,564
305233 어제 암판정을 받았어요 59 예삐이모 2013/10/01 12,257
305232 며느리 임신하면 병원같이 가시나요 24 쭈니 2013/10/01 2,978
305231 네티즌 “네 딸이면 그말 했겠냐,,수당 받으러 과로” 발언 논란.. 1 생명가치 2013/10/01 1,241
305230 朴 초등생돌봄 예산 지자체 전가, 무산 위기 1 예산책정, .. 2013/10/01 801
305229 윙크는 2 눈깜박 2013/10/01 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