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죽일놈의 외로움..

coty 조회수 : 1,653
작성일 : 2013-09-29 23:48:42
언젠가 드라마에서 나왔더랬죠..
심장이 딱딱해졌음 좋겠다... 라고..
네.. 저도 간절히 원해요..

아이만 보고 살려고 했죠.. 그저 쇼원도 부부라도 유지하면서라도,, 그런데요.. 잘 안돼요. 종일 말 안하고 야구만 쳐다보는 남편,, 종일 나가있어도 연락 한번 안하네요
저도 아쉬울거 없다고,, 오히려 편하다고,, 아무리 세뇌해도 내 나이 이제 40 중반.... 앞으로 이 쓸쓸함 외로움 어찌하나요.. 벌써 아이는 저 멀리 가버릴 준비하는데요..
남편이나 저나 참 못할짓 이네요. 서로에 대해 이런 감정으로 도대체 왜 이러구 살까요?? 자식을 위한거 압니다만, 긴긴 인생 언제 어찌 될지도 모르는데 이렇게 헛 짓하고 살 가치가 있는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침대는 넓어 보이는지..
이 밤. 정말 외롭고 쓸쓸합니다...
IP : 222.237.xxx.2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슷한 처지
    '13.9.30 1:36 AM (155.41.xxx.251)

    토닥 토닥 ㅠㅠ

  • 2. ㅇㅇㅇ
    '13.9.30 2:29 AM (221.167.xxx.55) - 삭제된댓글

    저는 아이가 커가는게 좀 슬프네요 고등 대학생되면 점점 늦게 올거고 저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질거고 참 외로울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6691 김용철 변호사 “황교안 부장검사때 삼성서 수백만원 금품 수수” .. 7 샬랄라 2013/10/04 1,821
306690 오미자에서 술내나요 ㅠㅠㅠ 1 nn 2013/10/04 909
306689 여자 연예인들은 안되면 가슴부터 들이대나요? 5 2013/10/04 3,102
306688 이제는 말할 수 있다 79년 10월, 김재규는 왜 쏘았는가 3 손전등 2013/10/04 1,864
306687 청담어학원 레벨이 2 2013/10/04 4,530
306686 한고조 유방의 탄생을 망가뜨린 사마천 3 hg 2013/10/04 1,354
306685 포장이사를 할지 말지 고민이에요,, 2 고민 2013/10/04 949
306684 여자들 나이 먹을수록 시끄러워지는 웃음소리 3 ... 2013/10/04 2,369
306683 수시 면접을 꼭 혼자 가려는 아이.. 10 요즘 따라 2013/10/04 2,010
306682 나꼼수 4인방, 朴정부 들어 첫 공식행사 7 핵폭탄’ 날.. 2013/10/04 2,066
306681 영어 해석 도움 주세요. 4 영어 어려워.. 2013/10/04 601
306680 문재인 "대화록은 있고 NLL 포기발언은 없었다&quo.. 16 // 2013/10/04 1,845
306679 급질)약에대한 이해가 없는 의사의 처방..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 5 cjqkd 2013/10/04 899
306678 유부남인 친구에게는 안부문자도 안보내는게 낫겠죠?? 27 .. 2013/10/04 6,290
306677 브금저장소라는것 .. 2013/10/04 679
306676 일베로부터 협박 받고 있다 5 꼴통녀 잘들.. 2013/10/04 1,014
306675 영어 잘 하시는 분 알려주세요. 8 엄마되기 2013/10/04 1,187
306674 용산참사’ 책임자 김석기, 공항공사 사장 후보 논란 사법대상인물.. 2013/10/04 651
306673 아이튠즈 질문좀 드릴게요! 1 아이폰5 2013/10/04 634
306672 학교 영어회화 전문강사 어떤가요?? 2 영어!~ 2013/10/04 1,165
306671 9일부터 3박 4일 제주도 가는데 ㅠ 2 마미 2013/10/04 1,245
306670 공주님, 한복 갈아입고 가실게요 sa 2013/10/04 1,045
306669 한완상 “朴, 미국 MD시스템에 절대 들어가선 안돼 6 엄청난주둔비.. 2013/10/04 1,204
306668 황교안, 노회찬 찍어낸 배경에 ‘삼성떡값’ 있었나 1 진중권 2013/10/04 944
306667 나라면 자진 감찰 요구’ 채동욱때 발언 부메랑 황교안 2013/10/04 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