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다 탕진하고 신용불량자되서 북한으로 가려한넘.. 북한에서 곱게 들여보네주겠냥..;;
아무짝애도 쓸모없는 존재로 알고 북한에서 총살시키지...-0-;;
재산 다 탕진하고 신용불량자되서 북한으로 가려한넘.. 북한에서 곱게 들여보네주겠냥..;;
아무짝애도 쓸모없는 존재로 알고 북한에서 총살시키지...-0-;;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이런 대사가 나오잖아요.
조국을 버렸다고 해서
내가 남조선의 개가 될 거라고 생각했냐고.
그 대사가 정말 좋았는데
저 사람은 죄질이 아주 나빠요. 비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