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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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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같은삶

폐인 조회수 : 4,196
작성일 : 2013-09-29 20:51:59
방구석 돼지우리입니다 치울생각전혀 안합니다 넘어다니구요 잘때 대충옆으로 밀어내고 잠니다 과자라면무지좋아해서 늘 누워서 과자두봉지 다 뜯구요 기찬아서 물만간신히올려 컵라면먹고 또 누워서 폰질합니다세탁기위에 빨래한보따리입니다 입을속옷이없어서 빨래해야할판 ;;;;;;누워있는거무지좋아합니다 늘누워있고 나가는거 무지시러하구요 청소잘하고싶은데 맘뿐이고요 또 기찮아서 다 때려치고 누워버려요 저 어쩌면좋죠 ㅠㅠㅠㅠ청소잘하고싶어요
IP : 211.246.xxx.23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9.29 8:58 PM (121.188.xxx.144)

    사진 찍어 올리시고

    악플 보세요
    정신번쩍

  • 2. 친구
    '13.9.29 8:59 PM (218.152.xxx.246)

    나가는거 싫다고 하시니 친구라도 오라고하심 어떨까요?
    손님이 빗지루 라는데...

    그리고, 안치우는게 문제가 아니라 삶이 무기력하신건 아닌지요...

    그냥 지금 상황이 어떤지 모르지만 받아들이시고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 3. ㅇㅇㅇ
    '13.9.29 9:00 PM (221.164.xxx.106)

    일단 치워야됩니다. 청소해주는 아줌마들 많아요 부르세요

  • 4. 원글님
    '13.9.29 9:06 PM (175.223.xxx.251)

    나 이거 조언 해줄 수 있어요. 느낌 아니까..

    우선 빨래는 한꺼번에 다 하면 널기도 귀찮고 힘들어요
    그러니까 속옷하고 우선 지금 당장 입을 옷과 수건만 빨아널기

    그리고 우선 공간 한군데만 치우세오
    거실이면 거실. 주방이면 주방. 방이면 방.
    주방 설거지 싹 하고 씽크댜 위에 아무것도 없게 정리하세요
    그리고 거실에 앉아서 주방을 보세요
    기분 완전 좋습니다
    그리고 다시 거실을 보세요.
    그럼 갑자기 거실이 치우고 싶어질거예요
    큰 봉투 하나 글고 지저분한거 다 쓸어 담기
    그리고 물건들 제자리 찾아주기. 만약 이거 제자리 찾아주는것도 귀찮으면 우선 큰 박스에 물건을 모조리 담아 한쪽으로 차워놓으몀
    거실이 되게 깨끗해보여요.
    그럼 또 의욕 업 됩니다.
    다른 공간 치우세오
    박스에 든 물건들 틈날때마다 제자리 찾아주세요

    만약 원룸 자취샹이면 주방 치우고 나서
    화장대 하나라도 그렇게 치워보세요

    지저분한게 쌓이고 쌓이면 더 방치하고 하기 싫어집니다
    (깨진 유리창 법칙)
    하지만 한군데라도 깨끗한 공간이 있으면
    기분이 무척 좋아지고 의욕이 생겨요

    아 내가 이런 리플 달 날이 오다니...

    원글님 화이팅!!!

  • 5. 애엄마
    '13.9.29 9:07 PM (223.62.xxx.58)

    주기적으로 제가 그래요
    네식구 32평 집이 좁아요
    방 하나엔 옷이 가득 쌓여있고 다른방엔 책이랑 온갖 잡동사니 장난감
    안방엔 이불이 항상 깔려있고 부엌도 마찬가지
    오죽하면 남편이 도우미 부르자고 할까요
    애는 네살 8개월
    둘째만 껌딱지 안해도 치우고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엔 의욕이 없고 어찌 몸 일으켜서 움직이면 둘째가 악을 쓰고 울고 업고 하니 기력이 없어서 일주일을 앓고
    이건 도우미 하루 써서 될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두번 주기적으로 와야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 6. 예전의 나
    '13.9.29 9:33 PM (223.62.xxx.113)

    혹시 영양이 부족하신거 아닌지..
    매일 과자나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니 영양 섭취가
    제대로 안돼 몸이 나른하고 무기력해진것 아닐까요?

    제가 예전 원글님 같이 먹었을 때 딱 그렇게 살았어요.
    머리는 자꾸 치우라는데 몸은 따로 놀고 자꾸 눕고..

    근데어느 날, 건강과 음식에 생각하게 된 계기가 생겨 조금 씩건강식습관으로 바뀌게 되니 생활이 바뀌고 몸이 바뀌니좀이 쑤셔 누워 있기도 싫게 되더군요.
    자꾸 나른하고 눕고 싶은것도 몸에서 보내는 신호일 수 있어요. 음식에 신경 좀 써보시면 좋겠네요.
    몸에 활력이 생기니 일이 즐거워져 주위 환경이
    깨끗해지더군요.
    혹시나 해서 제 경험 말해봤는데

  • 7. 일단
    '13.9.29 9:36 PM (211.213.xxx.7)

    본인 반경 일미터만 치워보세요.일단 거기만 바닥이 보이게..그리고 다른곳은 눈딱감고 거기만 걸레질까지 반짝반짝. 그렇게 아주 조금만 해야겠다고 목표를 낮추면서 시작해보세요.

  • 8. HereNow
    '13.9.29 10:13 PM (122.35.xxx.33) - 삭제된댓글

    위의 댓글 참고로 하시면 해결되겠습니다..

    오타 : 페인 --> 폐인

  • 9. 저두
    '13.9.29 10:31 PM (39.7.xxx.184)

    저두 비슷해요 만사가 귀찮네요ㅠㅜ
    항상해야할일은 많구 몸이 안따라주네요

  • 10. 이럴땐
    '13.9.29 11:22 PM (122.31.xxx.134)

    짧은 주기로 계속 친구들을 불러요.
    아는 사람 무조건 불러요. 그래야 집이 깨끗해져요.

    그리고 집이 그런거는 심리적인 문제인데...
    여튼 밖을 나가고 사회생활해야해요.

  • 11. 아이고
    '13.9.30 8:42 AM (218.154.xxx.132) - 삭제된댓글

    쓰레기봉투 열장 사서 일단 다 줘담아요
    알뜰하게 꽉꽉 담으려하지말고요 그러다 또 귀찮인질수도
    하나씩 담아서 거실에 주욱 세워바요
    그렇게 청소하다보면 바닥이 보이고 얼룩이보이고

    이런글에 맨날 하는 말
    좀버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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