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당뇨 인가요? ?

무서워 조회수 : 2,828
작성일 : 2013-09-29 18:36:56
며칠동안 살뺀다고 현미밥을 먹었더니
기운도 없고 위염중상도 있어서 약먹고 잠만 잤어요
어재부터 휜밥 먹고 빵 먹고 했더니
기운이 나고 뱃속도 아주 편합니다 ..
위는 원래 좀 안좋구요
흰밥. 빵 먹고 기운 나면 당뇨 가 있는거 아닐까요? ?
오버 체중 이긴 한데 갑자기 넘 겁이나네요 ㅜ.ㅜ
당뇨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
IP : 14.52.xxx.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상한
    '13.9.29 6:54 PM (59.21.xxx.69)

    밥먹고 빵 먹고도 기운 안나면 그게 병입니다

  • 2. 네이버에 물어봥
    '13.9.29 7:06 PM (58.140.xxx.83)

    아는게 전혀 없으시네요. 인터넷에 함 보세용.
    관계하고 다음날 저 임신 아닐까요? 하는 질문글 같네요;;;;

  • 3. ^^
    '13.9.29 7:14 PM (123.108.xxx.87)

    현미 조심하세요.
    오래 불려서 촉촉하게 밥 지어야 하구요.
    꼭꼭 씹어 드세요.
    그게 안되면 그냥 백미나 오분도미 드세요

  • 4. 해바라기
    '13.9.29 7:30 PM (220.124.xxx.28)

    첫댓글에 빵 터졌어요ㅎㅎㅎㅎ

  • 5. ㅇㅇㅇ
    '13.9.29 8:23 PM (1.240.xxx.251)

    급성당뇨오면 진짜 골치아프대요..저 아는분..항상 운동하고 마르고 그랬는데..자식대입과 군문제로 엄청 신경쓰고는 급성으로 왔어요..당수치넘 높아 매에 끼니때마다 인슐리 투여해요..
    보통 예민한 성격의 소유자들이 당뇨 많이 걸려요..스트레스가 한몫하죠//살쪘다고 다 당뇨ㅡㄴ 아니구요

  • 6. ㅇㅇㅇ
    '13.9.29 8:23 PM (1.240.xxx.251)

    매에-배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1469 시아버님과의 데이트(급질) 1 생일이에요 2013/10/24 690
311468 문재인이나 김한길이나....박근혜 도우미 1 손전등 2013/10/24 571
311467 김치 추천좀 해주세요 헤르젠 2013/10/24 329
311466 생중계-오후 국정감사 속개, 4대강 사업 등 -한국수자원공사 lowsim.. 2013/10/24 342
311465 펌) 복지부 산하기관 청렴도 - 심평원 꼴찌 ..... 2013/10/24 360
311464 푸훗. 극장에서의 심리분석.. 제주도1 2013/10/24 345
311463 대학 1학년생들이 수업 시간에 보고 토론하기 좋은 영화 추천해 .. 4 추천 2013/10/24 2,279
311462 청약종합저축을 계속 가지고 있는게 맞을까요? 궁금 2013/10/24 562
311461 위치 도와주세요 1 부산분들.... 2013/10/24 252
311460 얼마전에 정말좋다는 팝송 글 어디있나요?^^; 3 팝송 2013/10/24 904
311459 류마티스에 파라핀 치료기 3 아프다 2013/10/24 3,880
311458 변화를 받아들이는건 1 벨랑 2013/10/24 392
311457 급질문! ! 빠른 연생 초등입학이 없어진게 몇년도 부터지요? 2 2013/10/24 920
311456 법륜스님 즉문즉답을 들으니 34 일단 2013/10/24 4,631
311455 日언론들도 '국정원 대선개입' 대서특필 1 샬랄라 2013/10/24 566
311454 대파 두 단에 1500이라 사왔는데 어떻게 보관해야할지? 12 쥐눈이콩 2013/10/24 1,953
311453 무릎 연골에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괜챦은 정형외과 없을까요.... 1 무릎 2013/10/24 802
311452 평소에 모자 어떤거 쓰시나요? 1 패션선두자님.. 2013/10/24 507
311451 '평균연봉 1억' 한국거래소의 '남다른' 복리후생비 2 신의직장 2013/10/24 1,122
311450 쟈 ..님 김치찜 진짜 맛있네요 ㅎㅎ 3 임산부 2013/10/24 3,026
311449 제가 낭비하며 사는건가요..? 8 낭비 2013/10/24 2,569
311448 (쪽말까페에서 펌) 김어준, 주진우의 최후 진술 14 .. 2013/10/24 2,553
311447 여보 어머니댁에 보일러... 3 ㅎㅎㅎ 2013/10/24 1,071
311446 육군 소장 “진보는 부모 경시, 보수는 부모 공경“ 5 세우실 2013/10/24 893
311445 저렴한 입맛. ooo 2013/10/24 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