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고요
8년차 오피스텔이예요
지하철 5분거리
동생이 미국에서 들어와 살곳인데
오피스텔 구입해 달라고해서 어제 돌아다녀보니 이래요
차라리 월세가 낫지 않나요?
신도시고요
8년차 오피스텔이예요
지하철 5분거리
동생이 미국에서 들어와 살곳인데
오피스텔 구입해 달라고해서 어제 돌아다녀보니 이래요
차라리 월세가 낫지 않나요?
어디 신도시에요? 오피스텔은 그 시세 안나올텐데..
아니면 평수가 작은건가요?
보증금 천에 월 40. 월세로 보이는데요???
1억500은 매매가인지 전세가인지도 불분명하고..
서울 외곽 매매가 1억짜리 새오피스텔 보증금 1천에 월 50~55만원 해요.
중동이고요
매매가가 10500인데(약간 에눌 할수 있을듯)
월세가 1000/40,500/45이요
작년까지만해도 1000/50씩 받았다고하네요
1억원 구입시 취득세 세무소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월세가 나을수도 있지만, 1년마다 재계약 또는 이사할 수도 있어요
자가든 월세든 복비, 이사비용 생각하면 이사 안하고 오래 사는게 젤 낫죠.
취득세, 복비, 예상거주기간, 월세 따져보고 결정하세요.
오래 살 거면 구입이 나을거 같네요
월세가 나은 진 모르겠고, 매입하려면 소형아파트를 사지 왜 오피스텔을요?
부천, 인천 이 쪽은 잘 찾아 보면, 그 금액이면 아파트도 살 수 있을 듯 싶은데요.
월세 떨어지는 거 보세요.
아파트는 아무리 낡아도 저렇게 일년 사이 월세가 팍팍 떨어지지는 않아요.
전월세가가 오르면 올랐지...
전세가가높아서 월세가 떨어지진않을것같은데 특이하네요
미국에서 오자마자 남이 집 사주면 살다보면 자기 맘에 안들때 언니 원망하게 되요.
첫 일년 정도는 그냥 월세로 살면서 주변 파악해보고
그 담에 본인이 직접 고르라고 하세요.
미국서 오면 월세도 익숙해서 월세비용을 아까워 할거 같진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