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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윤식 여친 kbs기자 충격 폭로 기사를 보고...

조회수 : 15,901
작성일 : 2013-09-29 10:45:40

훨~

백윤식 두 아들에게 24일 폭행을 당했다네요

결혼하게 되면 어떻게 할것인지 백윤식과 함께 백윤식 집에 갔다가 폭행당하고

강제로 쫒겨났다네요

 

k기자는 백윤식의 최근 과거 여친 문제를 알게 되어 속이 상했지만

마음을 다잡고 긍정적으로 해결하려던차에 이런일까지 벌어져

며칠전 충격폭로 기자회견을 할려던것 같네요

 

그건 그렇고 기사 내용을 보니 백윤식 아들들과 며느리들이 k기자를 싫어한다네요

경제적인 문제인것 같은데...

훨~~ 깨네요

백윤식 아들 백도훈 그리고 백도훈 와이프는 정시아인데...

아직도 아버지에게 경제적으로 지원을 받고 산다는건가요?

좀 웃기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하고...

 

서울대까지 나온 똑똑한 공중파 기자가

나이차가 30이 넘는 남자와 결혼을 결심하기 쉽지 않은데..

나이차에 따른 자식간의 가족 갈등 관계에 경제적인 문제까지 겹치니

아무리 당사자들이 서로 사랑한다지만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는 힘들것 같네요

 

문제는 자식 인생은 자식 인생이고 아버지 인생은 아버지 인생인데

왜 자식들이 아버지 인생에 정도를 넘어서 개입을 하는거죠?

가족이기에 어느정도 개입은 당연히 있을수 있지만

아무리 서로 가족이라도 그 한계를 넘으면 문제가 되고 심지어는 범죄가 되는거거든요

문제는 이런 문제를 단순히 가족간의 문제로 치부하는건데

가장 중요한건 아무리 부부사이, 부자 사이 ,등등 가족이라는 미명하에 간섭할수 있는 수준은

그 사람의 인간으로서의 기본권을 침해하면 안된다는겁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행복 추구권이 있는데.. 가족간의 관계에서도 그게 지켜져야 하거든요

자식이라고 , 혹은 부모라고 , 남편이라고 상대방을 간섭할수 있는 한계를 무시하는 사람들

그것 범죄에 가까운 폭력이라는것 좀 제발 인식하면 좋겠네요 

특히 부모 보다는 자식을 대하는 시각에 사람들이 많은 문제가 있던데요

자식에게 이런 저런것을 어릴때부터 강요하는 부모들의 행위는 진짜 폭력에 가까운 사람들도 많아요

자식이라도 자식 이전에 한 사람의 자연인으로서의 권리가 더 우선이거든요

이번 사건때문에 글 쓴게 아니라 가족간 근본적인 시각의 문제인것 같아서 글 쓴겁니다.

 

  

[단독] K기자 충격 주장 "백윤식의 두 아들에게 폭행당해"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244619.htm

 

관련 후속 기사도 나왔네요

 

 [단독] '기자회견 취소' K 기자 "백윤식에게 20년 된 여자 있다"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244618.htm

 

그리고 결국엔...헤어 졌네요

 

[단독] 백윤식♥K 기자, 1년 4개월 만에 결별… "각자의 길 가기로 했다"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244629.htm

IP : 1.177.xxx.10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
    '13.9.29 10:48 AM (121.168.xxx.52)

    아래 같은 글 있네요

  • 2.
    '13.9.29 10:51 AM (1.177.xxx.100)

    같은 글 있으면 못 올리나요?
    그 기사 읽고 내가 생각하는 느낌 위주의 글인데..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244619.htm

  • 3.
    '13.9.29 10:55 AM (121.188.xxx.144)

    암튼
    그녀를 위해선
    헤어지는게 나아요
    안 그럼 어제밤글처럼
    칼들고 쫓아올지도ㅎㄷㄷ

  • 4.
    '13.9.29 11:04 AM (121.188.xxx.144)

    나무..양심적이네

    가족들 좀 한심
    아버지 여친인데
    사람에 대한 예의가 있는 건데

  • 5. @@
    '13.9.29 11:09 A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여기자측 주장만 잇는거라서 남자쪽 입장과는 다를수 있어요.
    백도빈이 많이 알려진 연기자는 아니지만 활동 하고 있고 정시아도 틈틈이 드라마 하고 있어요.
    같이 살다보니 백윤식이 생활비를 더 많이 지원해주는거 같은데..
    솔직히 시아버지에 시동생까지 사니 같이 산다고 맏아들이 생활비를 다 내는것도 너무 무리 아닌가요.?

  • 6. 글쎄요
    '13.9.29 11:18 AM (211.211.xxx.96)

    슈퍼맘때보니 아들들이 빨대 꽂은 모양새는 아니것 같은데요.

    아주 넓은 단독주택 2층인가 , 3층인가 그렇고 혼자 사는 시아버지는 같이 모시고 사는 모양새로 보인던

    데요. 전원주씨 같은 경우는 빨대는 꽂데 같이 살고 싶어하는 시어머니 앞에서 당당히 같이 살기 싫다고

    며느리가 방송에서 여러번 밝히던데

    그리고 시어머니 비슷한 분도 방송에서 언뜻 언급 되던데 아마 전 여친이 그분과 아들들과 정시아가 상당

    히 잘지내는것으로 보여 당연히 자녀들은 너무 나이차 나는 k,기자보다 그분이 있으니 더 반대가 되겠다 생각되네요.

  • 7. 슈퍼맘에서
    '13.9.29 11:20 AM (121.161.xxx.115)

    자식들이 빨대 꽂고 산다고 나오겠어요? 그것이 알고 싶다고 아니고. 훈훈하게 나와야 하는 프로인데.

  • 8. ..
    '13.9.29 11:23 AM (118.221.xxx.32)

    지금 생활비보다 사후 재산이 문제죠
    호적에 새어머니 올리면 재산도 나눠야 하니까.. 일반 가정에서도 호적엔 잘 안올리려고 해요
    호적도 복잡해지고요

  • 9. 나무
    '13.9.29 11:39 AM (121.168.xxx.52)

    제가 댓글 쓸 때만 해도 저런 긴 생각과 느낌 없었어요

  • 10.  
    '13.9.29 11:44 AM (218.39.xxx.52)

    백윤식이 돈 한 푼 없는 사람이라면 자식들이 반대 안 했을 걸요. ㅋㅋㅋ

  • 11. ...
    '13.9.29 11:49 AM (117.111.xxx.183) - 삭제된댓글

    백윤식이 돈 한 푼 없는사람이면 저여자도
    결혼한다고 안했겠지요

  • 12.
    '13.9.29 11:53 AM (121.188.xxx.144)

    지난해 유월 맞네요
    전 무리했다 생각 안하네요
    여자분

    그분들
    꼭ㅈ사과하세요

  • 13. ㅋㅋ
    '13.9.29 11:54 AM (220.87.xxx.9)

    혼자 쇼하는 느낌...

  • 14. 백윤식이나 자식들이낭
    '13.9.29 11:58 AM (58.231.xxx.119)

    사실이면
    인생을 왜 그따위로 사는지,,,
    백윤식 참 나이값도 못하고 주책이네요.
    전 와이프가 심히 쪽팔릴듯.

  • 15. 진흙탕
    '13.9.29 12:04 PM (175.223.xxx.195)

    이판사판 집안진흙탕싸움

  • 16. 이 여자 좀 이상해 보이는데
    '13.9.29 12:17 PM (124.199.xxx.18)

    이혼한 이유가 뭘까? 정상적인 여자는 아닌거 같고.

  • 17.
    '13.9.29 12:32 PM (1.177.xxx.100)

    마지막 설거지 기사도 나왔네요

    [단독인터뷰後] '백윤식과 결별' K 기자, 지난 5일간 도대체 무슨 일이?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244628.htm

  • 18. 서울대나왔다고
    '13.9.29 12:33 PM (116.39.xxx.32)

    다 지혜롭고 똑똑한건 아니죠.

    다만 공부를 잘한것뿐이지...

  • 19. gjf
    '13.9.29 12:58 PM (175.125.xxx.175) - 삭제된댓글

    끌려나가면서 순순히 안당했건 할퀴었건, 어쨋든 간에 젊은 남자 둘이 나이를 떠나 여자를 저런식으로
    끌고나갔다는건 뭘로도 설명,변명이 안됩니다. 돈이었건, 나이었건 맘에 안든다고 아버지 여자에게 저럴수도 있나봐요.
    수틀리면 무슨짓이든 다하나요?
    기자는 사실을 밝히는 직업이고, 자기생활에서도 직업의식이 발휘했을수도. 그것도 저 여자분의 선택입니다.

  • 20. ...
    '13.9.29 1:00 PM (118.42.xxx.151)

    원글님 말씀에 동감..

    이건 가족간 관계에 지나친 개입과 간섭이 들어간 폭력이 문제인거죠...

    아버지를 생각하고 아버지 행복을 생각해서라기보다는, 자기들 이익이 달린 문제라 저리 과격하게 나온 거겠죠..

    부모든 자식이든 남편이든 아내든 시부모든 친정부모든... 지위(?)를 이용해서 지나치게 자기의견 개입시키는거 꼴불견임..
    자기의견 강요는 일종의 압박과 폭력..

  • 21. ㅎㅎ
    '13.9.29 1:14 PM (220.87.xxx.9)

    시아버지가 남편보다 어린 시어머니감 데려오면, 다들 시아버지행복을 빌어주실 분들이 많나봐요?
    시댁에 손안벌리고 살아도, 시아버지유산 없어도 전 오케이 못해요...

  • 22. 우언
    '13.9.29 1:19 PM (182.221.xxx.12)

    넘 일찍 찾아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집 안 분위기 모를 리 없었을테고
    백윤식이 일단 정리한 후 가는 게 낫지 않았을까

    아직 결혼한 것도 아니고
    자식들이 어린 것도 아닌데

    장성한 자식들이 아버지 그늘 못 벗어나는 것도 문제일 순 있으나
    너무 서둘렀다는 생각이 드네요.

  • 23. 못난 자식들
    '13.9.29 1:44 PM (211.246.xxx.57)

    지들 앞가림이나 잘하고 살지...
    부모한테 빨대꽂고 편히 살다가
    그게 끝날거 같으니까 막장짓한거죠..

    자기맘대로 재혼도 못하고
    자식들한테 돈주면서도 휘둘려사는 백윤식이 바보인건지..

  • 24. ..
    '13.9.29 1:47 PM (211.246.xxx.196)

    빨대 잘꽂고 돈에 민감한 사람들...
    다급하면 막말에 폭력도 불사하긴 하죠..
    막장..--;

  • 25. ...
    '13.9.29 1:52 PM (221.145.xxx.127)

    자식들이 개차반. 백윤식은 중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형국인데, 나이탓도 있을듯. 여기자가 안됐음.

  • 26. 글쎄
    '13.9.29 1:53 PM (112.151.xxx.114)

    젊은 시어머니 들어오면
    자손 생겨서 재산분배 못받을까봐 그런걸까요?

  • 27. 샤랄
    '13.9.29 4:00 PM (125.252.xxx.59)

    자식들이 문제222222
    시아버지 재산 탐내는 며느리도 그닥

  • 28. ----
    '13.9.29 4:07 PM (188.104.xxx.18)

    호적에 새어머니 올리면 재산도 나눠야 하니까.. 일반 가정에서도 호적엔 잘 안올리려고 해요
    222

    젊은 여자가 시어머니로 들어와서 재산 나눌 생각하니 싫었던 게죠. 그림 보이네요.

  • 29. 아는 분이
    '13.9.29 4:30 PM (180.70.xxx.59)

    저 여기자분이랑 겨울에 일 같이 했었는 데 백윤식씨와 사귀는 거 주변에서 많이들 알았답니다.
    여자분이 백씨를 굉장히 많이 좋아하는 느낌이었다고 해요.
    당연히 결혼할거란 분위기였다구요.
    저 여자분이 나이 많은 남자와 결혼하게 될 때 능력이 부족한 자녀들이 엄청난 걸림돌이란 걸 쉽게 생각했던 듯합니다.
    사랑에 눈이 멀었다고나 할까
    본인은 순수하게 사랑했는 데
    오랜 여자분의 폭로와 자식들의 추잡스런 행동에 상당히 놀랐겠지요.

  • 30. 불쌍
    '13.9.29 6:19 PM (112.149.xxx.61)

    백윤식씨가 너무 불쌍하네요
    결국은 그 집안에서 경제력이 되는 사람이 백윤식씨가 유일한데 결혼하면
    같이 살수 없고 돈타기도 쉽지 않으니
    자식들이 필사적으로 난리를 친거네요
    저나이 먹도록 자기인생 원하는대로 살지 못하고 자식들 위해 돈을 벌어다 주어야 한다니...

    그 아들이란 사람 참 인상이 별로다 싶었는데...
    무슨 아버지 앵벌이 시키는것도 아니고 너무들 하네요

  • 31. ..
    '13.9.29 6:45 PM (175.223.xxx.190)

    근데 백윤식이 양다리 걸친 여자가 20년째이면
    이혼전 결혼생활때부터 계속 불륜관계 유지해오던 여자란거 잖아요
    이혼전 결혼때부터 불륜해오던 여자를 계속 유지하면서
    자기보다 30살이나 어린여자와 만나고 결혼말까지 해가면서 양다리를 거치다니..;;
    그사실만으로도 30살어린 여기자는 충격이었을텐데 20년된 양다리녀로부터 헤어지라고 별폭언까지 다듣고
    이미 자긴 백윤식연인으로 세상에 신상정보까지 다 노출된 상태이고..
    그래도 사랑이 남아서 또 이미 다 알려저버린것도 있으니 어떻게든 수습해보고 다시 잘 지내려 해봤는데..
    거기에 아직도 백윤식 카드로 큰씀씀이 감당하고 지내며 백윤식재산에 집착하는 백윤식자식들에게 사람취급도 못받으며 폭언폭력까지 당하니..
    그땐 정리할 결심하면서 백윤식때문에 받게된 배신감과 폭언폭력들에 자기신상정보노출로 이미지하락등 상처와피해에 어떤여자라도 저상황엔 눈돌아가 복수하려 하지 않을까요?
    저여잔 기자출신이니 복수를 자기가 잘아는 언론이란 방법을 택한거 같고..

  • 32. .........
    '13.9.29 7:45 PM (175.249.xxx.58)

    백윤식이 뭐가 불쌍한가요????

    20년 째.......만난 여자도 있고.....

    도중에.....부인과 살다가 살만큼 살고 이혼도 하고......

    그러다가 젊은 엘리트 여성과 사귀어도 보고.............................참 할배 세상 편하게 사네.....

    암 것도 모르고 백씨 좋아해서 사귄 여자가 불쌍할 따름.....

  • 33. 경서
    '13.9.29 9:36 PM (121.153.xxx.49)

    저여기자 이제라도 발뺀거 다행이라 생각하는게 더 나을듯...양다리에 캥거루자식들에 ... 에휴

  • 34. 스포츠서울
    '13.9.30 12:27 AM (122.128.xxx.4)

    설거지기사라.. 기자들 쓰는 용어같아요.ㅋ
    원글님은 스포츠서울 기사만 따오셨네요. 스포츠서울쪽 분은 설마 아니시겠죠?

    어쨌든...
    백윤식이 20년간 사귄 애인이 있다는 건, 정상적인 평범한 가정환경을 두 아들에게 제공해준건 아니라고 봐요. 자식들이 저렇게 된데에는 백윤식의 책임도 어느정도 있다고 보여지고요.
    사실 저라도..
    나보다 몇살 어린 여자가 우리 아버지와 결혼하겠으니, 갑자기 집에 찾아와서 분가 어쩌고 저쩌고 한다면 정말 황당할 것 같아요. 그리고 당연히 거부감 들죠. 싫어요.
    사전에 조율도 없이 남의 집엔 왜 찾아간건지... 그게 제일 이해가 안가네요.
    여기자가 맘이 너무 조급했었는지. 신중치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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