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세1억6천인데요 융자가 3천만원정도래요

바쁜다람쥐 조회수 : 1,815
작성일 : 2013-09-29 10:32:48

이거 안전한가요?

부동산에서는 괜찮다고 하는데요.

융자가 6천이였는데 반쯤 갚아서 3천만원좀 넘게 남았는데

장기대출인가 그래서 앞으로 다 갚으려면 십년도 넘게 남았다고 한거 같아요.

실제 전세값은 1억8천은 받을수 있는데

급해서 값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IP : 211.217.xxx.1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값이
    '13.9.29 10:33 AM (180.65.xxx.29)

    얼마인가요? 융자 하나도 없는집 찾는건 힘들겁니다

  • 2. 바쁜다람쥐
    '13.9.29 10:35 AM (211.217.xxx.115)

    매매는 2억은 넘을거라고 하던데요.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암튼 적어도 2억이에요.
    2억 몇천정도 할거라고 했어요

  • 3. ㅇㅇ
    '13.9.29 10:50 AM (175.124.xxx.171)

    집값에 비해 전세가 비중이 많이 높네요. 요즘 그런가봐요.

  • 4.
    '13.9.29 11:18 AM (59.86.xxx.201)

    원금 삼천이면 채권최고액은 120프로 잡혀서 3600만원 원글님 보증금까지 합하면 19600만언 거즘 매매시세네요 저당없는 곳으로 들어가세요 18000주고서라도

  • 5. 맹랑
    '13.9.29 11:29 AM (112.153.xxx.16)

    전세 구하기 힘글죠.... 저도 전세사는데 집주인이 5천 대출있는데 너무 집구하기 힘들어서 계약했어요. 전세 1억5천이구요. 2억3~4천에 거래되는거 같아요.

  • 6. ...
    '13.9.29 12:31 PM (211.202.xxx.137)

    전세금 .. 대부분 전재산 아닌가요? 지켜야죠. 뭐 부동산 말은 믿지마세요. 대부분 괜찮다고 합니다. 자기재산 자기가 지켜야죠. 전 처음에 아예 대출있는집은 보여주지 마세요 시간없어요.. 합니다...

  • 7. ...
    '13.9.29 12:33 PM (211.202.xxx.137)

    혹시나 참고로 등기부 등본상 6천 대출이 그대로 잡혀있다면 중간에 일부상황이 되었다 하더라도 재대출이 가능합니다. 말로만 얼마갚았고 얼마 남았다... 믿지 마시고 감액등기를 요구해야 정확합니다

  • 8. 요즘
    '13.9.29 1:20 PM (211.217.xxx.115)

    전세구하기가 정말 하늘에 별따기에요
    10분만 늦게 가도 계약되고 없어요.
    그러니 정말 집없는 사람 살기 너무너무 팍팍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1611 싸우면 조용히 속옷 싸서 집 나가는 신랑...어쩌지요 33 봄날 2013/10/24 7,847
311610 철학적인(?) 영화를 추천 좀 부탁드려요 16 바람 2013/10/24 3,778
311609 디젤중고차무쏘파신다는분~~~~ 1 중고차 2013/10/24 493
311608 집안 정리를 하니 인생도 정리가 되네요. 69 정리, 2013/10/24 21,969
311607 갑상선수술후 피부탄력 저하 5 내피부돌리.. 2013/10/24 1,894
311606 日 언론들 '韓 대선스캔들' 보도...윤석열 상세히 다뤄 2 국제적 스캔.. 2013/10/24 551
311605 박원순측, 안철수측의 민주당 탈당 요구 일축 29 박시장님 2013/10/24 1,987
311604 제주도 사시는 분들께 여쭤요. 2 10년만의 .. 2013/10/24 701
311603 뚜레주르 어때요? 5 2013/10/24 1,459
311602 급질) 배추3포기 절이는데요 지금 2 김치어려워 2013/10/24 898
311601 애들 겨울에도 수영시키시나요? 14 수영 2013/10/24 2,239
311600 생활경제 들으러 오세요 김광수 2013/10/24 334
311599 김무성 “MB가 한 일 중 제일 잘 한 일이 4대강 8 여론공세 2013/10/24 1,163
311598 저의 아이가 교육청 영재 학교대표로 선발되었는데 어떻해야 하는지.. 7 카레라이스 2013/10/24 3,366
311597 AFP,박근혜, 자기와 아무 상관없다며 필사적으로 부인 3 치명적화상입.. 2013/10/24 839
311596 안철수의 정책국감_국민연금공단 질의 탱자 2013/10/24 352
311595 손님초대메뉴로 감자탕 이상할까요? 20 고민 2013/10/24 2,692
311594 김현식 2013년 10월 4 아이다지오 2013/10/24 1,354
311593 도시가스 상담원 취직됐는데요.. 6 흐흐 2013/10/24 3,995
311592 따끈따끈한 국물 음식 뭐가 있을까요? 7 야옹 2013/10/24 1,387
311591 국정원 규탄 집회 5 일어나 2013/10/24 508
311590 가스차는 음식들 5 바쁜다람쥐 2013/10/24 3,790
311589 어머...남편이 명의 네요..ㅎㅎ 3 2013/10/24 2,027
311588 형제자매 결혼할때요, 헤어와 메이크업 질문해요 5 어떠셨나요?.. 2013/10/24 2,077
311587 서울에서 내일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은 어딜까요? 11 친구모임장소.. 2013/10/24 1,772